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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2016-12-26 12:52:19 8
수술해서 애낳는게 뭐가 힘드니? [새창]
2016/12/26 02:04:48
자꾸 엄마의 죽음은 넘 큰 일이고 가족의 일이고 어쩌고 하는데 그걸 모른다는 게 아니라..아 씨...발 !!
아내는 가족이 아니어요???? 얼척없네
964 2016-12-26 12:45:09 62
(긴글) 남편이랑 같이 볼겁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12/26 11:10:30
제가 좋아하는 철학 쪽 교수의 말을 인용하고싶습니다,

침몰하는 배에서 가만히 있지 마라.

가족은 한 배를 탄 운명공동체예요.
근데 그 배가 침몰하고있다면?
같이 빠져서 허우적 거리면 안됩니다.
님이 가족을 진정 구하고 싶다면 더더욱이요.
님이라도 나와야 허우적거릴 사람을 건져줄 수 있는거에요. 도박은 진짜 답이 없어요. 마약같은 거잖아요. 본인이 실컷 허우적거리고 정신차릴때까지 뭍에서 지켜보세요. 갱생의 여지가 없다면... 안타까운 상황이 되겠지만 아이와 님은 사람처럼 살 기회를 잃지 않아도 돼요. 같이 빠지지 마세요. 아이와 님이 정상적으로 살 궁리를 하셔야된다고 생각해요
963 2016-12-25 20:25:34 0
막무가네로 돈 깎을려는 손님(손놈) 보낼뻔한 약사이다... [새창]
2016/12/23 22:18:54
저 예전에 신고했었을 때 인천 서구 포돌이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서구에 있는 경찰서로 연락되던데 ..? 이건 좀 옛날 일 이지많요
962 2016-12-25 19:41:46 1
[새창]
와 ... 저도 일방적으로 십여명의 학생들에게 맞은 적이 있었는데 수사고 뭐고 진행 하나도 안 돼서 혼자 속앓이 했었는데
님 죄송하지만 가능하시다면 자세한 경위를 새 글로라도 파주시면 안 될까요? ㅠㅠ 정말 궁금하네요 ...
저는 경창분이 굉장히 수사에 비협조적이셨고 제 나이도 절 때렸던 애들도 나이가 어려서 흐지부지 됐었거든요 ㅠㅠㅠ
또 이런 일이 있을까봐 걱정되어서 말씀드려봤습니다.
961 2016-12-23 03:12:41 0
아니! 여성분들 이게 정말 사실인가요!? [새창]
2016/12/20 04:13:19
초등학생때 그랬는데...
친구랑 같은 칸 들어가면
뒤돌아서 친구싸는 소리 들으면서 얘기하고
나도 싸면서 앞에 있는 뒤돌아서있는 친구랑 얘기하고..

한..초1? 초2? 까지는 그랬던것같은데요ㅋㅋ이유는 잘 모르겠네요ㅋㅋㅋ왜그랬지
960 2016-12-01 17:56:02 0
[새창]
감독판이었나? 감독이 없앤 씬이었나?에
주인공이 악보를 버리는? 숨기는? 부분이 있었다는 얘길 들은 적 있어요
아마 너무 노골적인 씬이라 버린 듯 싶은데 감독의 의도는 '일부러 숨기거나 버림' 이었던 거죠 ㅎ
959 2016-11-26 00:59:54 0
[새창]
컵 재사용 문제 심각한 걸로 알고있어요.
캠페인같은 거 생겼음 좋겠어요ㅠㅠ
컵 버릴때 바닥에 구멍뚫는 ...
958 2016-11-24 20:37:58 2
[새창]
우리는 따지고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우린 당사자들이니까요.
벚꽃날리는 때 입학하거나
머리를 당수로 내리찍으며 타박하거나
누가 내 얘기를 하나?하면서 재채기하거나
등등
957 2016-11-24 19:52:12 2
신혼집 반반, 이게 딸 가진 부모에게 그렇게 충격인가요 [새창]
2016/11/23 01:22:34
저희 어머니도 당연히 집은 남자가 어느정도 책임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던데요
아직 인식이 그렇게 확 바뀌진 않은 것 같아요
956 2016-11-19 14:35:30 0
[새창]
저는 남자친구도 새벽에 들어오면 걱정돼서 싫은데ㅠㅠ
955 2016-11-19 09:35:29 9
[새창]
아마 남편분이 다른 취미를 가졌어도
작성자님 속 타들어가는 건 똑같았을 것 같네요.
낚시를 하면 집에 안들어올것이고 피규어를 모으면 사진찍고 도색하느라 아이나 집안일은 내팽겨칠 것이고 퍼즐이면 퍼즐 맞추느라 아무것도 안 도와주셨을듯;
토닥토닥ㅠㅠ
954 2016-11-17 15:03:42 0
매일 망상만 해요... [새창]
2016/11/17 14:54:26
감사합니다. 원래 밝고 쾌활한 성격이었는데... 닉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네요 1
953 2016-11-17 14:49:12 2
[새창]
연애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내 남친, 내 여친이 아니에요
나 자신이죠 . 님은 지금 님 자신을 지켜야 할 때인 것 같네요
952 2016-11-17 13:51:21 9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렬하다진짜
951 2016-11-17 13:50:06 1
결혼식 때 아버지 손 잡고 입장하는 거.. 꼭 안 그래도 돼요? [새창]
2016/11/16 15:02:09
당연히 상관없죠
요즘은 주례도 없이 서로 편지 읽고 인사드리고 끝내기도 하는데
아버지 손 잡고 들어가는 형식적인 것 정도는 그냥 넘길 수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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