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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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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2017-11-12 15:21:50 8
[새창]
ㄱㅆ 지금 상황파악이 안대?!
1444 2017-11-10 22:29:08 21
고양이 모자 [새창]
2017/11/10 22:27:43


1443 2017-11-10 22:28:58 24
고양이 모자 [새창]
2017/11/10 22:27:43


1442 2017-11-10 22:28:46 35
고양이 모자 [새창]
2017/11/10 22:27:43


1441 2017-11-10 22:28:34 47
고양이 모자 [새창]
2017/11/10 22:27:43


1440 2017-11-10 22:28:17 12
고양이 모자 [새창]
2017/11/10 22:27:43


1439 2017-11-10 22:08:22 1
남편 때문에 열 받으면 [새창]
2017/11/10 20:38:52
저도..
익명으로 글 쓰거나
블로그에 감정 쓰레기통 카테고리해놓고
거기에 제 감정 다 적으면서 풀어요.
그렇게하고나면 마음이 좀 정리돼서
상대랑 말할 때 조리있게 말할 수 있거든요.
1438 2017-11-10 00:57:26 0
[새창]
아!
이런ㅋㅋㅋㅋ
고걸 몰랐네여
1437 2017-11-09 21:18:21 55
제 2회) 나는 이렇게 까지 쓰레기를 만나봤다 대회를 시작한다 [새창]
2017/11/09 14:54:11
때는 바야흐로 중딩...
흑염룡이 날뛰던 시기 + 아버지의 주폭 +엄마의 암투병 등등 으로
왕따 당했던 기억때문에 필사적으로 친구를 사귀었는데 나으 절실함이 얘 눈에 띈 건지,ㅠㅠㅠ
쓰레기가 친구하자고 옴 ㅋㅋㅋㅋ ....
나만 없어지면 내가 누구랑 잤네 술을 마셨네 하도 뒷담을 까서 다른 친구가 안 생김...
근데 내 입장에서는 애들은 나를 피하는데 나 챙겨주는 애는 얘 뿐이어서 얘 말을 엄청 잘 들음 ㅠㅠ (이미 '친구'가 아닌 상황..)

그러더니 얘가 남자를 소개시켜줬는데 ...
그게 얘 삼촌이었음 ㅎㅎㅎ 왐마.......
오피스텔 사는 삼촌.... 나이가 37살이었나... 허허허 ㅆ년;
삼촌이 용돈 두둑히 주면서 친구 델꼬 오래서 나를 데려감... 망할년

나는 얘가 시키는 거이기도 하고 당신엔 어렸고 또 흑염룡 날뛰어서
이게 그 엿같은 비밀친구시부럴거 인지도 뭔지도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그냥 사귄게 됨ㅋㅋㅋㅋㅋㅋ (싫다고 하면 나를 엎어놓고 패겠다고 했음 ㅠㅠ)

그래서 얘 삼촌을 사귀게 됐는데 진짜..
인생 살면서 제일 음담패설 많이 들은 게 이 중학생시기였음

자꾸 나한테 옷을 사주겠다고 . 옷 사주는 의미는 벗기고 싶어서라고
개소리 시전하는데 무섭기도 했지만 나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맘이 좀 노곤노곤해짐ㅁㅇ날 ㅐ먕리ㅏㄴ어!!!!!!!!! ㅠㅠㅠㅠㅠㅠㅠ
(시바 적으면서도 토나오네 ㄳㄲ...중학생 여자애 마음 얻는 거 너무 쉬웠다 인간말종ㅅㄲ야????)
근데 자꾸 100일 되면 이벤트로 수갑을 살거라느니 드라이브를 가자느니 그래서
뭔일이 날 것 같은 촉이 드는데 .....이 아저씨랑 둘이 만나면 자꾸 더듬는 것도 너무 싫고 무서웠음
결국 왕따 될 마음으로 친구랑 싸우고 삼촌하고도 헤어짐 ㅎㅎㅎㅎㅎ

하. .. 일베같은 거나 하고 있겠지
ㄳㄲ . 안 죽었나 모르겠음. 그 망할년은 뭐하고 있을지...
1436 2017-11-09 09:48:21 45
가슴을 뱅인것처럼 눈물에 페이커처럼 [새창]
2017/11/07 14:55:35
누가 상황 설명 좀 해주세여
1435 2017-11-09 09:37:28 3
바람난 사람 용서해주고 난 뒤에 잘 된 커플들도 있나요? [새창]
2017/11/08 13:19:38
다들 바람은 한번만 피우는 사람은 없어
라고 하지만...
습관적으로 피우는 사람 아니라
말 그대로 잘못이나 실수처럼 외도를
저지르는 사람도 있어요;
제가 위에 썼던 분들처럼요.
근데 그런 일 있고도 잘 살고있어서
물어보면 진짜 그 때 일을 너무 많이 후회하고있고 그거 용서해준 배우자에게 고맙고 평생 갚겠다는 그런 마음 갖고있더라고용..
그 때는 내가 미쳤던 것 같다.라는거죠.

사람 간 일은 복잡한 것 같아요.
1434 2017-11-09 09:32:11 0
하지마 좀 2 [새창]
2017/11/08 10:48:25
이게 진짜 가능한거에요?!? ㄷㄷㄷ
무슨 와이어 달고 한 것 아니고 레알루다가
가능한겁니까;;;;
1433 2017-11-09 09:25:54 3
[새창]
왜 굳이 따라 나가셨나요?
전화나 톡으로 들기 무거우면 도와줄까요
물어보고 움직이시지 왜ㅜ 네 군데나 돌아다니셨어요?;;
전 솔직히 저 찾아서 4곳이나 돌았다는 얘기 들으면 좀 무서울것같아요...
앞으론 그러지 마세요ㅠ
1432 2017-11-08 18:47:12 127
[새창]
얼굴 때문이 아니라
다른 어떤 일로 그 여자분이 작성자님을 싫어하시는 것 아닐까요?
같이 가기 싫어서 도망가듯 뛰어갔다니
그냥 혼자갈 수 있어요 한마디만 해도 됐는데
참 ;; 당혹스러우셨겠어요
1431 2017-11-08 18:02:28 1
19?) 여자친구와 혼전순결 [새창]
2017/11/07 21:39:47
헤어질 때 이걸 다 말씀하시려고요?;;
그냥 말씀하지 마세요. 너한테 맘이 식는다
그렇게 말씀하시고 헤어지시면 되는걸...
전 가치관 차이 때문이라면
헤어지시는 게 맞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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