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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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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2018-02-01 20:09: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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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거대사기 집단이에요
사기꾼들이 돈뜯어내는 집단.
1504 2018-02-01 20:0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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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를 종교로 보면 안돼요;;;;
거기는 가ㅈ치는 거대사기
1503 2018-02-01 18:09:30 0
애정 표현의 온도 [새창]
2018/01/30 23:47:30
33333
1502 2018-02-01 18:05:4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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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썸남입장이면
얼굴 나온 게 아니어도
-> 야짤인가? 싶어도 정떨어질 것 같고ㅠㅠ폰에 야짤이 그것도 적나라한 사진이 있다는 거에 좀 깬다고해야하나.,
-> 본인의 과거 관계하던 사진인가?싶어도
정떨어질 것 같아요...그걸 찍고 간직하고 있었다는 게 좀 꺼려진다고해야하나.... 세상이 워낙 흉흉하다보니 이상한 생각도들고...ㅠㅠ
그냥 모르는척하시고 님하고 대화한 거 보는 척하다가 톡방을 나간다던가 해서 증거인멸을 시도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1501 2018-02-01 17:59:3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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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님이랑 똑같았어요.
그래서 늘 연애는 제가 차이는 걸로 끝나곤했어요ㅠㅠ 전 시름시름 앓고...
그러다가 바위처럼 우직하고 절 더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니까 저도 안정감이 생겨서 오래 잘 만나고 있습니다. 마음 안간다 생각 마시고 주변 잘 둘러보시면서 님을 더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아서 좋은 만남 이어가시길 바랍니다ㅠㅠ
1500 2018-01-26 20:57:2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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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헤어지고싶으신건데요?;;
1499 2018-01-26 20:50:49 10
망개팅 이야기 [새창]
2018/01/26 14:00:06
시스템 모르건 그렇다쳐도ㅋㅋ
상대방이 일어나서 커피 가져다주는 거 봤으면
아 내가 가져와야되는거구나 하고
사과하고 고맙다해야하는거아닌가요;;;
1498 2018-01-14 11:48: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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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가 원격으로 전화해서 일장연설해드리고싶네요ㅋㅋㅋㅋ부부사이에 가르치고 가르침받고..
남편님께 올바른 부부간 관계에 대해서 가르쳐줘보세요.;; 님도 똑같이 해보시면 남편도 뭔가 깨닫는 게 있지않을까요
1497 2018-01-07 15:18:18 3
위대한쇼맨 재밌네요 (노스포) [새창]
2018/01/07 13:16:37
진짜 좋았어요!
뮤지컬영화 좋아하시면 후회안하실듯ㅎㅎ
1496 2017-12-16 02:29: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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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보면 늘 드는 생각이 도대체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긴 하는건가싶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불편해서 집에도 못오는데 자기한테는 가족이라서 편하다는 이유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 같아서 화딱지나요ㅠ
1495 2017-12-08 01:22:28 1
잠깐 헤어져있던 사이의 일은 모두 용서될 수 있을까? [새창]
2017/12/05 02:50:20
전 최대한 잊어버리려고 노력할 것 같아요.
절 기만하려는 목적이었다면 헤어지지 않고 양다리 걸치거나 보험삼고싶었다면 생각할 시간을 갖자 같은 이야기로 잠시 떨어져있었겠죠.
헤어지게 된 후에 다른 사람을 만나 무얼했건
그게 성매매같은 것만 아니라면 저는 사랑의 형태로 이해할 것 같아요. 저랑 1년동안 천천히 사귀었던 것도 사랑이고 첫사랑과 두달만에 첫경험까지 했던 것도 사랑 맞다는 생각으로요
1494 2017-12-08 01:15:44 1
여친 혹은 남친의 모임 허용 범위 조사 [새창]
2017/12/07 13:51:38
추천수가 이리도 많다니..
저는 만나고 있는 상대방이 싫다고하면
1박2일 여행정도는 가지 않을 것 같은데..
뭐 믿기만 하면 상관없다
이렇게 말하기에는 클럽도 되고 이성인친구랑 단둘이 술자리도 괜찮고 그래야하는데 솔직히 전 그렇지가 않아서.
게다가 남녀성비도 딱 맞고 너무 찜찜할것같은데요
1493 2017-12-04 21:54:07 1
결혼 전 고민. [새창]
2017/12/04 11:22:21
제 친구의 남친도 대학원생이라 바빠요.
근데 그 친구도 이 남자도 자주만나고 서로 보고 이런 것보다 그냥 안정감? 그 자쳬로 만족하는 스타일이라서 일주일에 한두번보는데도 싸우지도 않고 잘 만나요. 반대로 저는 하루 24시간 중 24시간 붙어있어도 또 붙어있고싶고 결혼한다면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하고 뭔가 같이 하고 같이 먹고 이런 거 중시하는 스타일이고요.
이렇게 님하고 님남친은 연애스타일이 다른 문제도 있는것같아요.
제 친오빠는 노는 거 환장하고 여친과 만나는 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놀려고 새벽에 운동했어요. 바쁘고 야근하고 어쩌고해도 새벽에 두시간 자고 한시간 운동하고 여친이랑 데이트하러 가고 그러더라고요. 님 남친분은 쉬고싶고 피곤하고 안락한 쉼터같은 배우자를 원하는 거 아닐까요.
님 남친분하고 잘 맞는 여자분도 있을거에요.
이대로 가면 서로 안 맞는 스타일에 삐걱댈것같아요
1492 2017-12-04 21:46:05 4
[새창]
전 이런 거 진짜 절대 못참아요.ㅠㅠ
님 이상한거 저얼대 아니고요.!!
세상에서 제일 치사하고 거슬리는게
먹는 걸로 짜증나게 할 때에요.
어차피 나눠 먹을 건데 뭐 어때 이럴 때마다
각잡고 진지하게 말씀하세요. 싫다고.
내가 먹을 만큼 먹고 남기면 가져가든가
첨부터 덜어줄테니까 덜어준 거 먹고 나면 더 터치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감튀같은 건 한 데 쏟아서 드시지 마시고
각자 드세요.ㅠ 만약 이런 대처가 싫으시면 그냥 감자튀김 남편이 뺏어먹기 시작하면 가서 새로 사오시는 건 어때요?ㅜ 휴
제가 좀 식탐이 있어서 남이 제 거 먹으면 못참는 성격이라 ㅡ저는 무조건 반반먹습니다ㅠ
1491 2017-12-03 15:10:44 0
저기 연애하면서 몇살 차이까지 가능한가요? [새창]
2017/12/02 00:47:08
저는 공유라면 900살 차이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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