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
2015-04-08 16:22:34
14
옛날 제모습같아서 리플남겨요.
처음 다이어트 시작했을때 163에 92키로 였어요. 벌써 9년전이네요.
지금은 40키로 정도 감량했구요.
운동을 하다가 말고 하는건 그 운동이 본인과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방법이 잘못되서 효과가 없으니 흥미가 떨어져서 그런거 같아요.
사실 다이어트에 대한 정답은 누구나 알고 있어요.
꾸준하게 습과처럼 생활이 되서 하는거 밖에는 답이 없어요.
꾸준하게 하려면 무리한 식이조절로 어려울꺼구요.
(무리한 식이조절은 요요가 잘 오는 몸으로 바뀌게 하구요)
무리한 운동도 재미없는 운동도 꾸준히 하기 어렵겠죠.
여유가 되면 운동을 배워보는것도 좋구요.
어려우면 검색만 해봐도 다양한 운동방법들이 나와요.
일단은 다이어트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먼저 좀 진정시키구요.
건강한 생활습관 식습관을 잡는다고 생각하고 생활하세요
운동후에 바나나 하나 먹고 안먹고는 크게 차이나지 않아요.
그리고 시간을 가지고 꾸준히 운동하고 식습관 잡아보세요
그 사이에 궁금한 구체적인 것들은 글 올리면 답변 달아주실꺼예요
힘내세요!!! 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