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밑에사람하고 똑같은 말도안되는 논리 펼치네. 이 글의 주된 요지도 파악못하세요? 이글의 주된 요지이자 제가 하고자하는말은 -나이차 나는 연애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동성애의 존재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나이 차이 먼저나는 사람이 여성에게 함부로 먼저 들이대지 말아라.(=동성애를 부정하지 않는다고 나한테 고백하라는 말은 아니다.)
후.......나이 차이 나는 남성&여성이 먼저 들이대는걸 불쾌해하지 않는사람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는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하지말라구요. 동성애도 대.다.수는 존재자체만 부정하지 않을뿐 자기한테 고백하는걸 이해하진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성애자한테 고백하지 말라는 말이구요. 이게 그렇게 동성애 얘기 꺼내고 어렵게 풀어서 해야할 이야긴가요?
나이 많은 사람이(동성애자가) 먼저 들이 댈 수 있는 상황은 아주 오래 지켜보면서 상대방의 이상형(동성애자인지 아닌지)을 체크하고 나이 많은사람도 거부하지 않는 사람인지(동성애자인지) 확인이 된 뒤에 접근하는겁니다.
하지만 헌팅&집적댐의 정의안에 저 위와같은 긴 시간을 투자한다는 건 결코 없죠. 그러니까 하지말라구요.
논산훈련소 29연대에서 09년도에 조교하던사람입니다. 제가 조교일때 매일 훈련전날에 얼음 얼려서 얼음물 비치하고, 물 많이 멕이긴합니다. 휴식도 계속취해주고요. 전역한지 5년이상됐으니 더 나아졌을꺼라고 봅니다.
그래도 저기 각개교장이 그늘도 딱히 없고, 훈련도중에 각개전투 코스에서 다음코스가는데까지 소대장맘안들고 중대장 맘에 안들면 막 자세취하고 땀뻘뻘해야하는데 정말 미친듯이 덥죠. 제가 훈련병생활도 조교하던 그 연대에서 그대로 했기에 훈련도 같은 교장에서 받았는데, 제가 7월군번이라 한창더울때였는데 바닥에 고여있는 구정물 진심으로 먹을까말까 고민했었습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지금 진짜 너무 더운날씨인데, 훈련장부터 시작해서 너무 발전이 느립니다. 전날 얼음얼려서 얼음물 몇개가져가는식으로는 안됐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