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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nani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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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1 2014-06-03 19:52:26 0
테스트 [새창]
2014/05/23 21:43:10
정답! 태연~!
230 2014-06-03 19:45:27 0
겨드랑이 짤방 저장 [새창]
2014/06/01 18:00:44
ㅋㅋㅋㅋ이분 대단하다..스크롤 압박...ㅋㅋ인정!
겨드랑이 대전 베스트는 태연, 워스트는 아이유로 ㅎㅎㅎ
229 2014-06-03 19:22:59 0
dd [새창]
2014/06/03 18:59:12
안보이는데 설명 좀...
228 2014-06-03 19:18:55 0
-- [새창]
2014/05/14 01:51:14
으앙 귀욥.ㅠㅠ
227 2014-06-03 19:18:08 0
테스트입니다. 죄송 [새창]
2014/05/12 10:22:13
ㅋㅋㅋㅋㅋ 멋져요!
226 2014-06-03 18:59:44 0
프로필짤 [새창]
2014/05/30 16:27:01
ㅋㅋㅋㅋㅋ 신박.
225 2014-05-31 01:58:02 0
[새창]
감사합니다. 바로 질러야겠네요. 제가 전공하려는 분야에요^-^!
224 2014-05-31 01:50:53 14
[새창]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를 사랑하고
그를 믿으며, 그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끊임없이 이야기해주자.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을 인정해주는 방식이다.
식사 준비나 고장 난 것을 고치는 일처럼
‘너무나 당연한 일’에도 지금 당장 고마움을 표해보자.

- 게르트 쿨하비, 크리스토프 빙클러 <내 인생에 Thank you> -
223 2014-05-30 22:15:47 1
토익 680→930 후기 [새창]
2014/05/29 09:05:05
빼먹은 말이 있어서...무료이지만 퀄리티는 보장합니다. 제가 영어 공부 좀 해봤거든요ㅎ
그리고 책 구입하실 경우 수입금은 장애인 단체에 기부하는 등 훈훈한 사이트에요.
또 사회현상들에도 무관심하지 않아서, 세월호 사건 때 추모하는 영상도 있고,
변호인 단체 관람 등 좋은 뜻을 같이 하는 분들도 많구요.
글 훑어보시면서, 회원님들의 열정을 확인하시고 영감을 얻으셨으면 해요!
꼭 한번 들러주세요(_ _ *)!

*기초이신 분들은 사회적 기업 목적으로 무료료 강의 제공하는 박기범 강사님의 한마디로 닷컴 고고
http://www.hanmadiro.com/

*중급 이상이신 분들은 AP라디오 뉴스로 시시상식과 함께 고급영어 무료 익히기 페이스북 페이지 고고
https://www.facebook.com/groups/721954327821406/
221 2014-05-30 20:46:40 7
토익 680→930 후기 [새창]
2014/05/29 09:05:05
*기초이신 분들은 사회적 기업 목적으로 무료료 강의 제공하는 박기범 강사님의 한마디로 닷컴 고고
http://www.hanmad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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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2014-05-30 14:18:05 0
[익명]여자분들중 못생겨서 자신없다 살쪄서 자신없다 하는 분이 있는데 [새창]
2014/05/29 23:31:38
↑ 외모도 정도가 심한 사람한테는 위로가 안된다 어쩐다들 하시는데... 양쪽 다 맞아요.
맞을 수 밖에 없죠. 서로 다 다른 사람들인데...작성자가 잠깐의 위로를 위해 사탕발린 거짓말 했다고 전
생각 안해요... 왜냐면 아무리 못생겨도 맘 씀씀이가 이쁘면 그 사람 외모는 안보이게 되더라구요.
그런 사람들도 진짜 많을 걸요?
여자의 경우에는...이게 우리 사회가 너무 외모 지상주의로 문화적으로 그렇게 길러져서 그렇지.
그게 잘못된 걸 알고 스스로 깬 사람이라든가 그런 시각으로 보지 않으려고 노력 아니면 경험으로 아는 사람,
원래부터 안 그런 사람도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에이 희망고문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렇게
생각하는 소수의 사람만이 있다면 그 소수의 사람을 찾아서 만나면 되요. 분명히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에이 다 그렇겠지 그런 마음이 더 문제라고 봐요. 자신도 사실은 외모 지상주의 사회가 싫으면서
다들 그렇게 생각하니 어쩔 수 없지라고 해버린다면, 영원히 입다물고 묻어가야 하잖아요. 지금은
이 사회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소수일 지 몰라도, 그래도 저같으면 그 소수쪽을 찾아나서겠어요.
다수가 그렇다는 거지 그게 맞다는 건 아니잖아요. 남들 다 그런다고 나까지 그럴 필요는 없어요.
속으로 그래도 내 내면을 봐주겠지 하면서 사랑해주기만을 마냥 기다릴 것이 아니라... 나부터가
그렇게 생각해야 문화라는 것도 점차 성숙하게 바뀔 수 있죠. 유럽이라든가 다른 문화권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대해 더 자신감있고 똥꼬가 끼는 레깅스를 입든 뭘하든 남의 시선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요.
내가 좋으면 그만이에요. 남들도 그러하니까...이런 걸 버리면 돼요.
또 그런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끼리 알아보고 끌어당기게 마련이에요. 괜히 자신을 더 위축하게
하고 지지하지 않는 사람에게 휘둘릴 필요 없어요. 사람은 다 다른거에요. 내면 이딴거?? 훨~씬 중요시 하는
사람 있습니다^^서로 지지해주는 그런 사람하고 살아야 훨씬 오래 행복할 수 있단 거 아는데 뭐...
218 2014-05-30 14:13:47 0
외모도 정도가 심한 사람한테는 위로가 안된다 어쩐다들 하시는데... [새창]
2014/05/30 13:59:22
자신이 좋으면 그만이에요.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면 서로 알아보고
잘 맞는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 거에요.
외모 비하하고 자존감 깎는 주변의(썅년,썅놈들.ㅎㅎ) 말에 흔들릴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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