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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2014-06-27 20:06:51 0
마지막으로 16강 타로 [새창]
2014/06/27 04:08:33
시험 합격하게 해주세요~!♥
290 2014-06-27 12:20:54 8
아저씨 순살로 달라 했잖아요!!!!!!!!!.JPG [새창]
2014/06/27 09:16:14
수아레즈 패러디는 어디까지인가ㄷㄷ

289 2014-06-27 02:42:52 0
[새창]
저도 얼마전까지 팬이었는데, 잘못한 거는 잘못한 거기 때문에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사생활이 문란하고 막 그런 애가 아니고 경기장에만 들어서면 미친넘 되는 거니까
그것도 세번씩이나 문 거...이게 앞으로 고쳐지는지 향후 경과를 지켜보면서 계속 팬으로 남을
지를 결정할려구요...근데 잘못한 거에 관해서 패러디 사진하고 이런 거 보면 웃겨서
추천하고 있는데...ㅋㅋ왠지 웃으면서도 안타까운 느낌은 들지만ㅠㅠ팬 된지 일주일 정도였는데,
약간 4차원이라 좋아한 것도 있고,, 예전 일 반성했다길래...무엇보다도 필드에서 플레이가
너무 환상 적이어서 좋아했는데...또 물다니???미친넘ㅎ 멘붕왔었어요..캐스터 뼈 물었어요에 어찌나
웃었던지..근데 또 애잔..ㅠㅠ 징계 세게 먹으니까 제대로 반성하고 재능 좀 잘 썼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한 사람 인생인데...지가 잘못 알면 회생할 기회는 줬으면 하구요. 아니면 버리구.

287 2014-06-25 22:23:06 0
아빠는 이가...엉엉ㅜ [새창]
2014/06/25 21:16:44
1 아무리 해도 안고쳐지면 버림받는 수밖에 뭐 별수 있나요..ㅎ
다만 그 재능이 아까울 뿐..개에서 인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286 2014-06-25 06:17:48 0
으으 떨려죽겠어요 [새창]
2014/06/25 06:15:40
꼭 붙을거니까 떨지마시고 힘내요 불끈!!
285 2014-06-25 04:43:06 0
핵이빨기념 다시보는 SBS방송사고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6/25 03:57:03
앞으로 수아레즈에게 내리는 모든 작전 지시는 사람 물기 금지령으로 통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284 2014-06-25 04:33:11 0
자다일어나서 기사확인하고 터짐ㅋㅋㅋ [새창]
2014/06/25 04:10:50
근데 웃긴 게...앞으로 수아레즈한테 지시 내리는 감독하고 동료들은, 리버풀이든 월드컵이든...
"너는 제발~!사람 물지만 말어 미친넘아~ㅠㅠ" 그럴 거 가틈 레알ㅋㅋㅋㅋㅋㅋ
282 2014-06-25 04:06:23 0
핵이빨기념 다시보는 SBS방송사고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6/25 03:57:03
이에 그치지 않고, 2014년 FIFA 월드컵 남아메리카 지역 예선 칠레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그를 마크하던 칠레 수비수 곤살로 하라에게 주먹을 날렸으며, 급기야 2013년 4월,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또다시 상대 선수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의 팔을 물어뜯는 해괴한 행동을 보였다. 이 경기에서 수아레스는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했지만, 경기 종료 후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10경기 출장 금지의 중징계를 당하여 시즌을 마감하였다.

이 일이 있었던 직후 과거 이종격투기 경기 도중 에반더 홀리필드의 귀를 깨문 마이크 타이슨이 수아레스의 트위터를 팔로우 하는 일이 있었다. 그는 전화 인터뷰에서 수아레스를 트위터에서 발견한 후 그가 어떤 일을 겪어왔는지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으며 "사람을 물면 정말 안좋은 일이 생기며 내가 홀리필드에게 사과한 것처럼 그도 그럴 것이다. 인생은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다." 라고 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B%A3%A8%EC%9D%B4%EC%8A%A4_%EC%95%8C%EB%B2%A0%EB%A5%B4%ED%86%A0_%EC%88%98%EC%95%84%EB%A0%88%EC%8A%A4
-타이슨 팔로우 허니잼.."사람을 물면 안좋은 일이 생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1 2014-06-25 04:02:54 0
약빤 sbs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6/25 03:03:49
http://ko.wikipedia.org/wiki/%EB%A3%A8%EC%9D%B4%EC%8A%A4_%EC%95%8C%EB%B2%A0%EB%A5%B4%ED%86%A0_%EC%88%98%EC%95%84%EB%A0%88%EC%8A%A4

수아레즈의 기행을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로, 위키입니다...아낰ㅋㅋㅋ진짜 다시 없을 엽기 캐릭터다...
헐 리버풀 방출 되는 건가?? 매번 저런 일 생길 때마다 자기 안위가 불안해지는데, 계속하는 거 보면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게 맞는 것 같아요...리버풀에서 득점왕 했는데..ㅉㅉㅠㅠ
신은 공평하네요...멀쩡한 멘탈까지 주진 않은 듯..ㅎㅎㅎㅎ
280 2014-06-25 03:48:29 1
[새창]
기행[편집]
출중한 기량에도 불구하고, 잦은 기행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일이 많았다. 그는 2007년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에서 퇴장을 당하였고, 2010년 FIFA 월드컵 8강전인 가나와의 경기에서 고의적인 핸드볼 파울로 인해 퇴장 당한 것을 비롯하여, 2010년 아약스에서 뛰던 당시 PSV 아인트호벤과의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들과 언쟁을 벌이던 중 PSV 선수인 오트만 바칼의 왼쪽 목덜미를 물어뜯는 엽기적인 행동으로 네덜란드 축구협회로부터 7경기 출장 금지 조치를 당했다. 그리고 이 징계를 다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2011년 리버풀 FC로의 이적을 강행하였다.

또한 리버풀 이적 후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맨유 수비수인 파트리스 에브라에게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법정에까지 몰렸고, 이는 남미와 유럽의 문화차이에서 비롯된 해프닝이었다. 수아레스는 남미에서 흔히 흑인들에게 친근한 표현을 쓴 것이었고, 그런 남미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 에브라는 자신에게 인종차별적 언어를 썼다고 인식을 했기 때문이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결국 인종차별적 언어를 사용하지는 않았다고 판결을 내려놓고선 그에게 8경기 출장 금지의 징계를 주었다. 두 달 뒤 징계가 풀린 후 출전한 풀럼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종료 후 자신에게 야유를 보내는 상대팀 서포터들에게 손가락 욕을 해서 추가로 1경기 출장 금지 처분을 받았으며, 그 후 다시 맨유를 만난 경기에서, 에브라는 일부러 수아레스와 악수하는 타이밍에 손을 내리고 있었고, 먼저 손을 올리고 에브라에게 악수를 청하려던 수아레스는 손을 내린 다소 거만한 태도의 에브라를 보고 역시 악수하기를 거부했다. 이에 에브라는 자신이 먼저 손을 내리고 거만한 태도로 수아레스에게 다가갔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수아레스는 자신과의 악수를 거부한다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며 지나갔다. 당시 중계 된 영상을 보면 에브라는 악수를 피하지 않았다. 앞서 악수한 선수가 계속해서 이동하기에 악수를 푸는 과정에서 손이 잠시 내려간 것이지 악수를 피한 것이 아니다. 이는 다른 선수들의 악수 모습을 봐도 알 수 있다. 오히려 에브라는 자신을 지나쳐 간 수아레즈와 악수를 하고자 팔까지 잡았음에도 수아레즈는 이를 뿌리치며 다른 선수와 악수를 하며 지나갔다.

그리고, 2012년 10월 지역 라이벌 에버튼 FC와의 맞대결인 머지사이드 더비를 앞두고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수아레스와 같은 다이버들이 잉글랜드 축구 팬들을 떠나게 한다”며 비난하자 수아레스는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모예스 감독 앞으로 달려가 실제 다이빙 세레머니를 선보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14년 FIFA 월드컵 남아메리카 지역 예선 칠레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그를 마크하던 칠레 수비수 곤살로 하라에게 주먹을 날렸으며, 급기야 2013년 4월,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또다시 상대 선수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의 팔을 물어뜯는 해괴한 행동을 보였다. 이 경기에서 수아레스는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했지만, 경기 종료 후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10경기 출장 금지의 중징계를 당하여 시즌을 마감하였다.

이 일이 있었던 직후 과거 이종격투기 경기 도중 에반더 홀리필드의 귀를 깨문 마이크 타이슨이 수아레스의 트위터를 팔로우 하는 일이 있었다. 그는 전화 인터뷰에서 수아레스를 트위터에서 발견한 후 그가 어떤 일을 겪어왔는지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으며 "사람을 물면 정말 안좋은 일이 생기며 내가 홀리필드에게 사과한 것처럼 그도 그럴 것이다. 인생은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다." 라고 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B%A3%A8%EC%9D%B4%EC%8A%A4_%EC%95%8C%EB%B2%A0%EB%A5%B4%ED%86%A0_%EC%88%98%EC%95%84%EB%A0%88%EC%8A%A4
279 2014-06-25 03:47:49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진짜 빵 터지네...뭔가 이 자슥 기행때메
얼마 전부터 주시하고 있었는데 월드컵에서 빵 터뜨릴 줄이야...흥분이 가시질 않네..ㅋㅋ아 욱겨
278 2014-06-25 03:43:34 0
Luis Suarez top 10 dirty moments 2013 [새창]
2014/06/25 03:31:03
기타[편집]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수인 박지성을 마음 속 깊이 존경한다. 2010년 FIFA 월드컵 16강전이 끝난 직후 수아레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박지성과 유니폼을 교환하고야 말았다.[8]
277 2014-06-25 03:43:22 0
Luis Suarez top 10 dirty moments 2013 [새창]
2014/06/25 03:31:03
기행[편집]
출중한 기량에도 불구하고, 잦은 기행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일이 많았다. 그는 2007년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에서 퇴장을 당하였고, 2010년 FIFA 월드컵 8강전인 가나와의 경기에서 고의적인 핸드볼 파울로 인해 퇴장 당한 것을 비롯하여, 2010년 아약스에서 뛰던 당시 PSV 아인트호벤과의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들과 언쟁을 벌이던 중 PSV 선수인 오트만 바칼의 왼쪽 목덜미를 물어뜯는 엽기적인 행동으로 네덜란드 축구협회로부터 7경기 출장 금지 조치를 당했다. 그리고 이 징계를 다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2011년 리버풀 FC로의 이적을 강행하였다.

또한 리버풀 이적 후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맨유 수비수인 파트리스 에브라에게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법정에까지 몰렸고, 이는 남미와 유럽의 문화차이에서 비롯된 해프닝이었다. 수아레스는 남미에서 흔히 흑인들에게 친근한 표현을 쓴 것이었고, 그런 남미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 에브라는 자신에게 인종차별적 언어를 썼다고 인식을 했기 때문이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결국 인종차별적 언어를 사용하지는 않았다고 판결을 내려놓고선 그에게 8경기 출장 금지의 징계를 주었다. 두 달 뒤 징계가 풀린 후 출전한 풀럼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종료 후 자신에게 야유를 보내는 상대팀 서포터들에게 손가락 욕을 해서 추가로 1경기 출장 금지 처분을 받았으며, 그 후 다시 맨유를 만난 경기에서, 에브라는 일부러 수아레스와 악수하는 타이밍에 손을 내리고 있었고, 먼저 손을 올리고 에브라에게 악수를 청하려던 수아레스는 손을 내린 다소 거만한 태도의 에브라를 보고 역시 악수하기를 거부했다. 이에 에브라는 자신이 먼저 손을 내리고 거만한 태도로 수아레스에게 다가갔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수아레스는 자신과의 악수를 거부한다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며 지나갔다. 당시 중계 된 영상을 보면 에브라는 악수를 피하지 않았다. 앞서 악수한 선수가 계속해서 이동하기에 악수를 푸는 과정에서 손이 잠시 내려간 것이지 악수를 피한 것이 아니다. 이는 다른 선수들의 악수 모습을 봐도 알 수 있다. 오히려 에브라는 자신을 지나쳐 간 수아레즈와 악수를 하고자 팔까지 잡았음에도 수아레즈는 이를 뿌리치며 다른 선수와 악수를 하며 지나갔다.

그리고, 2012년 10월 지역 라이벌 에버튼 FC와의 맞대결인 머지사이드 더비를 앞두고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수아레스와 같은 다이버들이 잉글랜드 축구 팬들을 떠나게 한다”며 비난하자 수아레스는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모예스 감독 앞으로 달려가 실제 다이빙 세레머니를 선보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14년 FIFA 월드컵 남아메리카 지역 예선 칠레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그를 마크하던 칠레 수비수 곤살로 하라에게 주먹을 날렸으며, 급기야 2013년 4월,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또다시 상대 선수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의 팔을 물어뜯는 해괴한 행동을 보였다. 이 경기에서 수아레스는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했지만, 경기 종료 후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10경기 출장 금지의 중징계를 당하여 시즌을 마감하였다.

이 일이 있었던 직후 과거 이종격투기 경기 도중 에반더 홀리필드의 귀를 깨문 마이크 타이슨이 수아레스의 트위터를 팔로우 하는 일이 있었다. 그는 전화 인터뷰에서 수아레스를 트위터에서 발견한 후 그가 어떤 일을 겪어왔는지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으며 "사람을 물면 정말 안좋은 일이 생기며 내가 홀리필드에게 사과한 것처럼 그도 그럴 것이다. 인생은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다." 라고 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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