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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nani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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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2015-03-10 00:59: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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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꼭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실겁니다!
305 2015-03-10 00:57: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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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얼마나 애가 타실지...동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팟캐스트를 듣고 있는 같은 밤에, 어느 누구에게는 정말로 간절한 밤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이상하고 안타까워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모든 분들 다 고비 잘 넘기셨으면 좋겠에요. 누구에게나 또 힘든 시간이 찾아올텐데 그때 또 다함께 다독여줬으면 준다면 이겨내는 데 얼마나 힘이 될까요. 기도할게요. 모두가 기원해주면 아마 더 그 간절함이 닿을 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304 2014-08-19 22:17: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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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호님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더빙마다 저런 드립 센스는 어떻게 나오는지>_< 부럽!!
303 2014-08-19 08:22:29 0
55억 탈세의 디테일은 송혜교가 아닌 한상률 [새창]
2014/08/18 19:10:40
실검 순위...진짜 웃기네
302 2014-08-19 08:13:33 0
미국 전설의 낚시꾼 '빌 댄스' 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4/08/12 09:23:10
마지막 차에 앉아서 좌절 잼☆ㅋㅋㅋㅋㅋ
301 2014-08-19 08:11:41 0
미국 전설의 낚시꾼 '빌 댄스' 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4/08/12 09:23:10
저 정도면 연출 의심해 볼 수준인데, 매번 사고 일어날 때마다 Oh, man~ 이러면서 놀라는 것도
신기하네요. 익숙해질 때도 된 것 같은데...ㅎㅎ
300 2014-08-16 07:44:0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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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2014-08-15 00:04: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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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심성이 너무 착하시네요. 그래도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한다는 것이 자신을 더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하는 일이 아닐까요?
우리는 모두 가시 돋힌 말을 주고 받으면서 실수를 하지만, 그 후가 더 중요한 거에요.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슬쩍 넘어가지 말고
자책하는 맘이나 미안한 맘이 고개를 든다면, 가감없이 그 마음을 표현해 보려고 해보세요. 옳은 말을 하는데 타이밍이라는 건 없어요.
우리는 모두 마음은 있지만, 혹시나 거절당해서 내가 상처받지 않을까, 이런 말을 먼저하면 내 자존심이 다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서로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오해는 어떤 방식으로든 표현을 해야지만 풀려요. 너무나
다양한 생각을 가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데, 내 생각안에 갇혀서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로 의도를 유추해본
다는 것은 어리석다고 할 정도로 불가능한일 이니까요. 항상 일이 일어나고 난 뒤에 한 행동이 관계를 더 굳게 만들 것인지 허물어
뜨릴 것인지를 결정한답니다. 때론 관계가 회복이 안될 수도 있지만,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한 행동자체에서 자신에게
후회없이 뿌듯함을 느끼게 될거에요. 주고 받는 말속에서 더 깊은 관계를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오늘부터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윤활유처럼 작용할 수 있는 게 바로 용기에요 :)
297 2014-08-11 04:50: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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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newspro.org/?p=6010
296 2014-07-21 04:5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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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2014-07-06 13:27:30 0
불알 [새창]
2014/07/01 13:22:14
드리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4 2014-07-06 13:13:56 0
짤방 찾아주세요ㅠㅠ [새창]
2014/07/04 12:46:17
감사! 감사합니당~~!!^~^♥
293 2014-07-04 12:48:00 0
짤방 찾아주세요ㅠㅠ [새창]
2014/07/04 12:46:17
애니메이션 짤방이에요 엄지 착 치켜드는..
292 2014-06-29 03:09:39 0
대인배 키엘리니 "수아레스 징계 지나치다" [새창]
2014/06/27 22:53:30
다행히 좋은 사람 물은 듯..ㅠ_ㅠ
반성해서 사람이 되렴! 그럼 누나가 버리지 않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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