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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nani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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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2015-06-07 08:40:35 0
마지막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새창]
2015/06/07 08:37:11
그때 상처받은 마음 어떻게 위로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ㅠ_ㅠ
그때 그 일을 겪은 분들은 정말 마음 아팠을테니...참 어려운 문제네요...
350 2015-06-07 08:25:34 0
오유SCV 재사용에 대한 공지2 [새창]
2015/06/06 23:53:48
1번이든 2번이든 다들 오유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니까
고민하는 거에요...!
349 2015-06-07 08:25:22 0
도대체 운영자가 어디까지 해야 합니까 [새창]
2015/06/07 03:20:12
1번이든 2번이든 다들 오유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니까
고민하는 거에요...!
348 2015-06-07 08:24:25 3
도대체 운영자가 어디까지 해야 합니까 [새창]
2015/06/07 03:20:12
1번... 가끔은 정말 입장바꿔 생각해 볼수도 있어요...
지금 메르스 사태에 비유해 볼때, 박원순이 정치적 의도로 정부를
이원화한다고 까내리는데 컨트롤 타워가 대책이 없는 상황에서 빨리
국민의 목숨을 살리려는 궁여지책이라도 구하려는 리더의 진심이
호도될 때도 있구나하고 생각합니다. 지금 빨리 개편하지 않으면 억울하게
닥반먹고 하는 유저가 생기니까, 그런 겟에 상처받는 유저들을 보며
마음아파하는 운영자님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러니 한시라도 빨리
시스템을 개편해서 낭비되는 시간을 막고, 억울한 유저를 한사람이라도
구제하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지금 거기에 대해 모든 시스템을 갈아엎으라고
의견 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실제로 처리하고 적은 돈에 혹은 무보수에 애정만
가지고 나서서 실무를 처리해 주실 분 있나요? 다들 의견은 낼수 있지만
책임은 운영자님이 지는 것 아닌가요? 저희는 사실 책임감이 덜하기에 3자로써
아무런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는 진짜 제 3자로써의 의견을 개진하기에 쉽고,
발언을 할때 때로는 빠져나갈 구멍도 있는 방관자로써 툭 던져놓는 말들도 있다는
걸 누가 반박하겠습니까... 하지만 저희가 운영자님과 오유에 대한 애정이 차고
넘치기 때문에 직접 실무에 도움을 드릴 만큼의 힘은 안되지만, 너무나 지금
상황이 안타까워서 운영비에 보태라고 자발적으로 모금하려고 하고 서로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찾으려고 다들 토론하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운영자님도
그 하나하나의 의견을 모두 존중하여 상처받는 사람 없게끔 하려고 지금 고민을
많이 하시는거구요. 실제적인 책임을 회피할 순 없는 사람이 리더이기 떄문에
저희가 믿는 것만큼 책임을 지워드리는 걸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에
대한 책임을 질수 있을만큼 실무에 나서서 작접 그 문제를 부딪치지 않으면,
운영자님의 마음을 100% 헤아릴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대비책이 없는 의견개진은
자칫 탁상공론이 될수 있습니다. 저는 차라리 시간의 낭비를 막고 전 오유저를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으로 박원순 시장처럼 행동에 나서는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최선이 없다면, 차선으로 가는 게 맞겠지요. 운영자님의 마음을 믿고, 응원합니다!
347 2015-06-07 08:20:42 0
오유SCV 재사용에 대한 공지2 [새창]
2015/06/06 23:53:48
1번... 가끔은 정말 입장바꿔 생각해 볼수도 있어요...
지금 메르스 사태에 비유해 볼때, 박원순이 정치적 의도로 정부를
이원화한다고 까내리는데 컨트롤 타워가 대책이 없는 상황에서 빨리
국민의 목숨을 살리려는 궁여지책이라도 구하려는 리더의 진심이
호도될 때도 있구나하고 생각합니다. 지금 빨리 개편하지 않으면 억울하게
닥반먹고 하는 유저가 생기니까, 그런 겟에 상처받는 유저들을 보며
마음아파하는 운영자님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러니 한시라도 빨리
시스템을 개편해서 낭비되는 시간을 막고, 억울한 유저를 한사람이라도
구제하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지금 거기에 대해 모든 시스템을 갈아엎으라고
의견 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실제로 처리하고 적은 돈에 혹은 무보수에 애정만
가지고 나서서 실무를 처리해 주실 분 있나요? 다들 의견은 낼수 있지만
책임은 운영자님이 지는 것 아닌가요? 저희는 사실 책임감이 덜하기에 3자로써
아무런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는 진짜 제 3자로써의 의견을 개진하기에 쉽고,
발언을 할때 때로는 빠져나갈 구멍도 있는 방관자로써 툭 던져놓는 말들도 있다는
걸 누가 반박하겠습니까... 하지만 저희가 운영자님과 오유에 대한 애정이 차고
넘치기 때문에 직접 실무에 도움을 드릴 만큼의 힘은 안되지만, 너무나 지금
상황이 안타까워서 운영비에 보태라고 자발적으로 모금하려고 하고 서로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찾으려고 다들 토론하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운영자님도
그 하나하나의 의견을 모두 존중하여 상처받는 사람 없게끔 하려고 지금 고민을
많이 하시는거구요. 실제적인 책임을 회피할 순 없는 사람이 리더이기 떄문에
저희가 믿는 것만큼 책임을 지워드리는 걸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에
대한 책임을 질수 있을만큼 실무에 나서서 작접 그 문제를 부딪치지 않으면,
운영자님의 마음을 100% 헤아릴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대비책이 없는 의견개진은
자칫 탁상공론이 될수 있습니다. 저는 차라리 시간의 낭비를 막고 전 오유저를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으로 박원순 시장처럼 행동에 나서는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최선이 없다면, 차선으로 가는 게 맞겠지요. 운영자님의 마음을 믿고, 응원합니다!
346 2015-06-05 13:09:12 0
1년 12회 (월1회) 영화관람권 필요한 사람잇나? [새창]
2015/06/05 10:08:56
저도 moviegoer!! 함께 좋은 영화 추천도 하고, 감상평도 말하고 해여 여러분.
줄습니다...ㅎㅎ
345 2015-06-05 12:59:45 18
사우디 "한국 메르스 확산 막는데 경험과 의료자료 공유하겠다" [새창]
2015/06/05 12:53:13
https://www.youtube.com/watch?v=VeVXEQV61qw

여기 영상에서 표창원 교수가 한 말과 딱 지금 상황이 일치하네요. 앞부분에서 언급합니다.
꼭 한번 들어보세요. 독일 나치시대에 실제로 있던 일...나치 친위대가 처음에는 유태인이라 이웃을 잡아가고,
두번째는 동성애자라, 세번쨴 흑인이라 , 네번째는 정신병원에 다녀온 병력이 있어서 잡아가는데 내일 아니니까...
하다가 다음 날엔 자신의 집에 쾅쾅쾅 노크합니다...주변 이웃집에 수상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신고도 안했잖아
라면서...그래서 후회하죠. 이럴 줄 알았으면 내가 첫날에 주변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서 이걸 막을 수
있었는데 결국 나에게 이게 오는구나...딱 그상황으로 보여요...
평소에 간과했던, 결국 나랑 연결점이 전혀 없기에 설마 나랑 엮이게 되겠어라고 생각한 안보의식이든,
정부의 비상사태 대비 매뉴얼 부재등...그런 작은 것들이 소홀한 것을 시작으로 큰 재양으로 번지는 듯.
344 2015-06-05 01:41:34 2
정보공개를 하지 않아서 일어났던 비극 [새창]
2015/06/04 23:28:43
https://www.youtube.com/watch?v=VeVXEQV61qw
여기 영상에서 표창원 교수가 한 말과 딱 지금 상황이 일치하네요. 앞부분에서 언급합니다.
꼭 한번 들어보세요. 독일 나치시대에 실제로 있던 일...나치 친위대가 처음에는 유태인이라 이웃을 잡아가고,
두번째는 동성애자라, 세번쨴 흑인이라 , 네번째는 정신병원에 다녀온 병력이 있어서 잡아가는데 내일 아니니까...
하다가 다음 날엔 자신의 집에 쾅쾅쾅 노크합니다...주변 이웃집에 수상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신고도 안했잖아
라면서...그래서 후회하죠. 이럴 줄 알았으면 내가 첫날에 주변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서 이걸 막을 수
있었는데 결국 나에게 이게 오는구나...딱 그상황으로 보여요...
평소에 간과했던, 결국 나랑 연결점이 전혀 없기에 설마 나랑 엮이게 되겠어라고 생각한 안보의식이든,
정부의 비상사태 대비 매뉴얼 부재등...그런 작은 것들이 소홀한 것을 시작으로 큰 재양으로 번지는 듯.
343 2015-06-05 01:20:26 0
역시 자기에게 위험이 닥쳐야 반응하네요 사람들이 [새창]
2015/06/04 23:53:25
평소에 간과했던, 결국 나랑 연결될 거라고 생각조차 못했던 작은 안보의식이든,
정부의 비상사태 대비 부재등...그런 작은 것들이 소홀한 것을 시작으로 큰 재양으로 번지는 듯.
342 2015-06-05 01:17:23 0
역시 자기에게 위험이 닥쳐야 반응하네요 사람들이 [새창]
2015/06/04 23:53:25
https://www.youtube.com/watch?v=VeVXEQV61qw
여기 영상에서 표창원 교수가 한 말과 딱 지금 상황이 일치하네요. 앞부분에서 언급합니다.
꼭 한번 들어보세요. 독일 나치시대에 실제로 있던 일...나치 친위대가 처음에는 유태인이라 이웃을 잡아가고,
두번째는 동성애자라, 세번쨴 흑인이라 , 네번째는 정신병원에 다녀온 병력이 있어서 잡아가는데 내일 아니니까...
하다가 다음 날엔 자신의 집에 쾅쾅쾅 노크합니다...주변 이웃집에 수상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신고도 안했잖아
라면서...그래서 후회하죠. 이럴 줄 알았으면 내가 첫날에 주변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서 이걸 막을 수
있었는데 결국 나에게 이게 오는구나...딱 그상황으로 보여요...
341 2015-05-18 09:46:22 0
아기 낳으러 왔어요.. 한번만 기도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5/05/18 08:26:11
건강한 애기 출산하시도록 기도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했으니 하늘에 닿았을 거에요!
그러니 긴장 푸시고, 힘내세요. 응원하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340 2015-05-18 09:37:14 1
[새창]
샬렘님이 어렵게 입을 뗀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지금 이 여론에...
하지만 진정으로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생각하시는 어르신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올드비든 뉴비든 다 오유입니다. 어떤 결과든 따릅니다!
처분 계속 함께 고민해봐요.
339 2015-05-18 09:28:47 1
[새창]
https://namu.wiki/w/%EC%98%A4%EB%8A%98%EC%9D%98%EC%9C%A0%EB%A8%B8?from=%EC%98%A4%EB%8A%98%EC%9D%98%20%EC%9C%A0%EB%A8%B8
나무위키에 오유를 객관적으로 기술한 글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앞으로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너무나 사랑해 마지않는, 함께 성장한 오유가 더
발전하는 방향으로요...이번에 여시강점기 탈출 사건과 스르륵 아재님들 유입이
아마 새로운 장을 열거라고 돼있어서 서도 달라진 오유의 모습에 많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분석에서 얻은 결과로 시스템상 문제, 대댓글의 보완 등 지적된
부분도 운영자님이 고심해서 개선한다고 하니 우리 멀리 보는 방향에서 한번
생각해봐요.
아재님들의 터를 잃게 만든 장본인들이라 정말 분노하는 것은 백번 이해합니다.
그런데 저들의 소통구조로 봐서 정말로 오래 저 관습이 배어들어와서, 게지의 말을
절대자의 것으로, 옳은 거라고 믿었던 것 같습니다. 그릇된 신념이죠...
60만이 다 참여했을 것은 아닐 거고 직접적인 관련자들은 처분을 받고, 나머지
중에서 그래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바뀌려고 한다면 그 이후의 자신의
처신 때문에 일베랑 구별되는 게 아닐까요. 어차피 입으로 오유를 적으로 돌리고
나불나불댔던 여시들은, 아직도 자신의 신념을 믿고 그것때문에 자기들이 와해됐다고
오히려 탓을 돌려 여기 오지 않으려 하지않을까요. 역으로 생각하면 오유했을 때 치가
떨릴 듯...진짜로 오면 작정하고 분탕 종자가 되겠네요. 그때 가려낼 수 있지 않을까요?
오히려 지금 잘못을 뉘우친 사람들은 우리한텐 우군이 될것 같은데요.
몰라서 한 실수다 이것이 정말 아재들에게 용납되기 힘든 거 압니다...ㅠㅠ 용서...정말
힘들거에요. 잘못한 사람들 확실히 법적 처벌받게 하고! 당연하죠!죗값은 치러야 합니다.
모든 여시에 몸 담았던 사람들을 적으로 돌리진 말고, 잘못을 인정하는 일부는 받아들였으
면 합니다. 물론 저한테 결정권은 단 1퍼센트도 없습니다. 말이니까 쉽게 한다고 말하실지
모른다면 맞습니다. 제가 그 소식을 들었을 때 가슴은 아팠지만,100퍼센트 그 추억이 담긴
공간을 떠나야했던 아재들 마음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그냥 오유를 잃었을 때
심정만 역으로 가상해보면 그렇겠구나 생각하는 정도지 직접 겪지 않고는 와닿기 힘듭니다.
그럼에도 한 가지 분명한 건 여시와의 사건에서 반대 상황이었을 경우 살레몽님 말처럼
저는 상대측을 어느정도 용서했을 것 같아요. 이건 정말 개인차지만요 누가 마음이 더 넓고
좁고 차이가 아니라, 샬렘님이 이 일에 직접 나서서 뛰어다니고 사람을 직접 대하다 보니
뭔가 얼굴을 마주하면 더 자세히 알게되는 사정들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추측이 되어서요,
그래서 진심으로 반성하는 이들에게 는 1번의 기회는 주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멀리보고 큰 장을 열려고 한다면요. 이 일에 제가 왈가왈부할 자격은
전혀 없습니다. 판단은 개개인에 맡기겠습니다. 어떻게 하시든 저는 아재들이 이곳에
둥지를 트셨으면 하고 오래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어떤 방향이라도 상관없습니다!
338 2015-05-18 04:10:50 0
극발암주의 [새창]
2015/05/18 03:08:43
머야 이새끼는...
337 2015-05-18 03:44:50 0
다음 생에서의 나의 직업은? [새창]
2015/05/18 03:39:21
1ㅋㅋ 잠복근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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