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I 지수 믿을만 한가요? [새창]

BMI 지수는 체중과 신장으로 알아보는 수치에요~! 많은 사람의 비만도를 알아보기엔 쉽지만 근육량이 많아서 무게가 많이 나가도 비만으로 나오는 등 본인의 체형에 따라서 완전 엇갈린 결과가 나올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253 2016-10-17 14:53:15 1

[새창]

이건 역도성 훈련을 잘못배우면 이렇게 됩니다

다만 마지막 짤은 스프린트훈련 방법이에여 겁나 비싼 트레드밀로만 가능한 훈련.. 외국에서는 스포츠선수뿐 아니라 유명 스타들도 훈련할때 가끔 사용합니당

252 2016-10-16 22:40:36 0

어떤 이화여대생의 레포트 (띄어쓰기 수준) [새창]

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

251 2016-10-15 01:36:30 1

중량스쿼트를 위한 모빌리티 드릴 [새창]

죄송해요. 저는 파일첨뷰하면 올라갈 줄.알았는데 안되더라구요.. ㅜㅜ 제가 인터넷에 물어보고 다시 올려볼게요.

250 2016-10-15 01:32:12 1

중량스쿼트를 위한 모빌리티 드릴 [새창]

억 동영상이 안올라갔네요 ㅜㅜ 죄송해유 다시 해볼게여

248 2016-10-14 12:02:09 6/4

혹시나 했는데 고지방 저탄수 식이요법을 하고 계신분들이 보이네요.. [새창]

저 또한 PT나 일반상담할때 식이조절은 거의 말도 안꺼냅니다.. 스트렝스 훈련+컨디셔닝훈련 해서 하루 1시간 주 3~4회면 솔직히 앵간히 먹어도 이상 살이 빠집니다. 존다이어트라는게 결국 인슐린~글루카곤 길항작용을 이용하는 건데 이미 해외의 경우 대부분의 스포츠구단에서 이 방법을 이용하고 있고, 또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식단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론이네 뭐네 떠나서 그냥 잘 먹고 잘 싸고 잘 움직이는게 저의 지론입니다만, 한끼다이어트니 고지방다이어트니 황제다이어트니 하는 오히려 자연스러움에 벗어나는 방법들이 판을 쳐 글을 작성했습니다.

소중한 여러분의 몸에 실험을 하지마세요.. 자료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빠진 살은 어떻게든 요요가 오게 되어있습니다. 먹고 싶은거 드시면서 운동열심히 하는게 정답인 것 같네요.ㅎㅎ

247 2016-10-14 11:56:32 4

혹시나 했는데 고지방 저탄수 식이요법을 하고 계신분들이 보이네요.. [새창]

흠.. 우선 댓글 다 읽어보았는데요, 위에 글에서 열거한 정보들은 저의 주장이 아니라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생리학적 사실입니다.. 옳고 그름 따질것이 아닌 이미 과거에 밝혀진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고지방저탄수 비율이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한국인의 식사 특성상 애초에 탄수화물 비율이 엄청 많기 때문에 (70~80%) 여러분이 저탄수화물이라고 생각하시는 다이어트가 아마 제가 권장하는 탄수화물 50% 정도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저의 경우 말씀드린것처럼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의 비율을 대략적 5:4:1로 맞추려고 노력하구요. (정확히는 아니고 정말 대략..) 저는 코치로써 운동량도 엄청 많아서.. 좋은 예가 되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246 2016-10-14 02:30:42 8

혹시나 했는데 고지방 저탄수 식이요법을 하고 계신분들이 보이네요.. [새창]

체육관에서 글쓰고 집에서 확인해보니 베스트네요 ㅎㅎ 감사드려요. 게다가 몇몇 댓글에서는 정말 수준높은 자료도 알려주셔서 부족한 저로썬 정말 감사하네요. 저는 체육학전공이라 영양학이나 생화학 전공자분들 지식에 비하면 새발에 피겠지만.. 여하튼 탄수화물이 우리몸의 1차적 에너지원이고 뇌에서 필요로 하는 유일한 에너지원이니때문에 적절히 섭취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Youtube에 제프형님 의견을 인용하자면 블럭을 계산해서 식사하는 존다이어트는 사실 너무 복잡해서 적용하기 힘드니까 접시하나에다가 절반은 탄수화물(파스타든 밥이든 고구마든)채워넣고 나머지 절반의 40%는 양질의 단백질로 채워넣고 나머지 10%는 채소 과일 먹고싶은 것 등으로 맞추어 먹으라고 했습니다. 저 또한 이 방법을 실천하고 있고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저는 체육인이라는 이점이 있으나 여하튼 식이조절 없이 먹고픈 것 다 먹으면서도 체지방 9~10% 유지하고 있습니다. 식단관리가 너무 힘드신분들은 위 방법으로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시한번 관심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45 2016-10-13 22:24:18 9

혹시나 했는데 고지방 저탄수 식이요법을 하고 계신분들이 보이네요.. [새창]

그냥 '존다이어트'를 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ㅜㅜ

242 2016-04-24 14:43:10 0

오늘 당직..ㅎㅎ 사람이 아무도 없고.. [새창]

일반인이 생각하는 치골 아래옆이라면.. TFL아니면 소중둔근인데.. 먼저 구글 이미지검색에

1. TFL trigger point 를 검색하여
X표시된곳을 마사지합니다.

2. 마찬가지 이번엔 Gluteus medius trigger point를 검색하여 마사지 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다시.댓글 달아주세요!

241 2016-04-23 14:16:33 0

오늘 당직..ㅎㅎ 사람이 아무도 없고.. [새창]

오예 댓글..ㅋㅋ

흠 밸런스를 잡으려면 먼저 틀어진 걸 알아야하는데, 집에서 손쉽게 overhead sqaut assessment나 한발서기로 근육 불균형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거울과 마주서고 발은 11자 어깨넓이로 벌리고 양손은 만세하여 양쪽 귀에 붙이고 의자 앉듯이 앉았다 일어서기를 5~10회 정도 합니다.

이걸 사진찍어 올려주시면 더 할 나위 없긴 한데, 대략적으로 뭐

1. 10회를 끝나고 나니 발목이 돌아가 있었다.
라던가
2. 상체가 지나치게 숙여졌다
라던가
3. 앉는데 무릎이 안쪽으로 모인다
라던가가 있습니다.

왼쪽 삼각근이 발달했다는 말씀은 상의탈의하고 거울을 봤을 때 왼쪽어깨가 더 옆으로 튀어나왔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위로 튀어나왔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평소 야구를 즐겨하신 다면 운동중이나 운동 후 어꺠든 어디든 통증은 없으신지?

고관절이 아프실때는 어느쪽 어디가 아프신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좀 더 자세한 설명이 가능합니다!!

(ㅎㅎ 댓글달려서 기쁨..ㅎㅎ)

240 2016-04-23 14:02:04 0

오늘 당직..ㅎㅎ 사람이 아무도 없고.. [새창]

이렇게 그냥 묻히고..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