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1
2017-06-23 06:01:06
0
Gym coin 더이상은 claim못하나봐요. 짐에 올렸는데 클레임하는 버튼이 없어졌네요
770
2017-05-22 15:00:30
0
ㅋㅋ 울 아들 생긴건 제 미니미라 오죽하면 애 잃어버릴까봐 얼굴에 엄마얼굴로 써놧다 소리들어요 ㅋㅋㅋ
그럼 제가 절 제일 미워하게요~
그럼 제가 절 제일 미워하게요~
769
2017-05-21 09:19:00
2
옛말에... 하는 것들이 맞는 말들이 많더라구요
집안을 봐야한다...는 재력을보라가 아니라 집안환경과 가풍, 가치관 이런게 본인가족과 비슷하거나 이해의 범주에 있으면 확실히 결혼과정, 결혼 후에도 좋은 것 같아요. 시댁 친정과 사소한 갈등이나 오해도 가치관이나 상식이 비슷하면 더 쉽게 해소되더라구요
절대적으로 좋은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그저 자신과 잘 맞고 서로 의지가 되면 다른 사람이 보기에 모자란 사람도 내게는 백점이구요. 조건이 좋아보여도 나와 내 가족과 맞지 않으면 평가절하되기도 한 것 같아요.
인생의 우선순위와 가치관 윤리관이 맞는 분을 찾으시면 어떨까해요.
집안을 봐야한다...는 재력을보라가 아니라 집안환경과 가풍, 가치관 이런게 본인가족과 비슷하거나 이해의 범주에 있으면 확실히 결혼과정, 결혼 후에도 좋은 것 같아요. 시댁 친정과 사소한 갈등이나 오해도 가치관이나 상식이 비슷하면 더 쉽게 해소되더라구요
절대적으로 좋은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그저 자신과 잘 맞고 서로 의지가 되면 다른 사람이 보기에 모자란 사람도 내게는 백점이구요. 조건이 좋아보여도 나와 내 가족과 맞지 않으면 평가절하되기도 한 것 같아요.
인생의 우선순위와 가치관 윤리관이 맞는 분을 찾으시면 어떨까해요.
768
2017-05-16 15:32:09
0
미국인데요. 바닥이 카펫이기도 하고 아기있는 집들은 담요나 매트 깔기도 해요.
심지어 코스트코에 뽀로로매트가 들어올 때도 있구요. 헬멧씌우기도 하고.. 부모 성향따라 다른거 같아요
심지어 코스트코에 뽀로로매트가 들어올 때도 있구요. 헬멧씌우기도 하고.. 부모 성향따라 다른거 같아요
767
2017-05-16 08:40:43
0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195917&memberNo=31270931&mainMenu=MOMKIDS&naverapp=true
이거 아기들 잠에 관한 포스트인데요
밤잠을 줄여도 아침에 일어나는건 같고 자는게 중요하단 내용인데요 도움되셨우면 좋겠어요
이거 아기들 잠에 관한 포스트인데요
밤잠을 줄여도 아침에 일어나는건 같고 자는게 중요하단 내용인데요 도움되셨우면 좋겠어요
765
2017-05-09 02:11:04
1
전 노래들으면서 왠지 히트곡 짜집기? 처럼도 들렸어요 ㅋㅋㅋㅋ
씨스타의 my boy인가 하는거 ㅎㅎㅎㅎ
소피-루피 루비루비 할때 거기다가 마~보이 유아 마~ 보이~ 이러구 불러욬ㅋ
씨스타의 my boy인가 하는거 ㅎㅎㅎㅎ
소피-루피 루비루비 할때 거기다가 마~보이 유아 마~ 보이~ 이러구 불러욬ㅋ
764
2017-05-09 02:05:51
6
첫돌 지나고 말귀 알어둘을 때부터 안돼는건 안됀다고 얘기해주고 있어요. 훈육이 꼭 벌세우고 때리는것만 훈육이 아니니까요.
단호하고 지속적으로 위험하다. 더럽다. 나쁘다. 말해주고 매너도 가르치고 있어요.
전부 다는 못해도 오느정도 말귀알아듣고 따라와주는 걸 보면 아무리 어려도 시작부터 말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 전까진 해도 되다가 갑자기 못하게 한다 생각하면 더 억울하고 저항할거 같아요.
단호하고 지속적으로 위험하다. 더럽다. 나쁘다. 말해주고 매너도 가르치고 있어요.
전부 다는 못해도 오느정도 말귀알아듣고 따라와주는 걸 보면 아무리 어려도 시작부터 말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 전까진 해도 되다가 갑자기 못하게 한다 생각하면 더 억울하고 저항할거 같아요.
763
2017-05-04 04:54:02
6
저도 작년에 시어머님이 그 책 사주셔서 읽었어요. 그렇다고 시어머님이 안아키는 아니시구요. 약사신데 숯가루나 민간요법쓰시지만 건조한데는 로션발라줘라 아프면 약 먹어라 하시니 항생제오남용 이런 부분때문에 사주신것 같아요.
그 책 읽었을 즈음에 육개월 아기한테 갑자기 약한 아토피증상이 올라와서 스테로이드는 찜찜하고 로션보습만 열심히 하고 있었거든요.
몸에 열이 많아 그렇다. 아기피부는 스스로 발란스를 찾는다. 로션을 바르면 불난데 기름붓는 격이다러는 말에 로션바르기 멈췄었어요. 그리고 생각하길 알로에는 화기 가라앉히는 거니 어떨까 하는 생각에 소아과 의사선생님께 여쭤보고 알로에 발라줬더니 좋아졌었어요.
그래서 책에 한의사 말이 맞나보다 백신맞추는건 당연한거니 무시했지만 다른 건 좀 떠라볼꺼 싶ㄱ도 했구요
그런데 최근 안아키사태보고 나서야 그 책이 안아키였다는걸 알게 됏네요. 얼마나 소름돋던지;;;;;;;;;
진짜 책은 좀 이성적으로 쓰여있어서 카페보고는 입문안해도 책보고는 따라 하겠더라구요.
그 책 읽었을 즈음에 육개월 아기한테 갑자기 약한 아토피증상이 올라와서 스테로이드는 찜찜하고 로션보습만 열심히 하고 있었거든요.
몸에 열이 많아 그렇다. 아기피부는 스스로 발란스를 찾는다. 로션을 바르면 불난데 기름붓는 격이다러는 말에 로션바르기 멈췄었어요. 그리고 생각하길 알로에는 화기 가라앉히는 거니 어떨까 하는 생각에 소아과 의사선생님께 여쭤보고 알로에 발라줬더니 좋아졌었어요.
그래서 책에 한의사 말이 맞나보다 백신맞추는건 당연한거니 무시했지만 다른 건 좀 떠라볼꺼 싶ㄱ도 했구요
그런데 최근 안아키사태보고 나서야 그 책이 안아키였다는걸 알게 됏네요. 얼마나 소름돋던지;;;;;;;;;
진짜 책은 좀 이성적으로 쓰여있어서 카페보고는 입문안해도 책보고는 따라 하겠더라구요.
761
2017-04-29 16:18:01
0
살짝 의아해서 다시 물어봤거든요 "이렇게요?"하면서......
아;; 막 멘붕올라해요... 휴가까지 내면서 다녀왔는데
아;; 막 멘붕올라해요... 휴가까지 내면서 다녀왔는데
758
2017-04-29 15:55:59
4
엘에이 영사관에서 투표했습니다.
여기서는 투표용지를 글씨부분이 바깥쪽으로 가게 접으라 해서 그렇게 접었습니다.
접으면서 도장찍은 부분이 겹쳐지지 않게 하려나보다고 생각했는데요...
아틀란타에서는 글씨면을 안쪽으로 접으라고 안내받으셨나요?
여기서는 투표용지를 글씨부분이 바깥쪽으로 가게 접으라 해서 그렇게 접었습니다.
접으면서 도장찍은 부분이 겹쳐지지 않게 하려나보다고 생각했는데요...
아틀란타에서는 글씨면을 안쪽으로 접으라고 안내받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