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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02: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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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속에 답이 있네요. 부모님 성향도 아시고 목표도 있고...뭐... 속편히 공부만 할수 있는 그런 여건이 아닌것도 아시고 계신데...
댓글에도 쓰신대로 방향만 잘 잡으면 되는데... 가본길이 아니니 자신이 없는거죠..^^
그게 문제일 뿐이네요. ^^
그럼 주변에 인맥을 뒤져서 가본 사람에게 길을 좀 물어 보세요. 그 다음엔 가봐야죠. 뚜벅..뚜벅... 뭐 가다보면 알겠죠. 목적지에 왔는지. 아니면 엉뚱한데 인지. 어쩌겠어요. 그게 세상살이 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