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한말씀 조심히 드려 봅니다. 결혼 14년차 남자 입니다. 힘든건 이해 합니다만..... 술과 담배에 찌들어 사는게 어디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마음의 괴로움에만 빠져 계신 기간이 너무 길었던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다시 거친 바람이 부는 들판으로 나가서 세상과 싸우시길 바랍니다.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일단 축하합니다. 하지만 21살 동갑이라니...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0371&s_no=120371&kind=search&search_table_name=bestof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BA%CE%BA%CE 주제 넘으나...이런 부부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