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관수술 예약했다는 글쓴이 입니다. (수술 완료) [새창]

비용은 얼마였는지 여쭙겠습니다.^^. 나도 해야 하는데.ㅜㅜ

256 2016-04-25 13:34:27 0

리스요? 신혼도 있습니다. [새창]

모든 사람이 어느정도 이상의 욕구가 있는게 정상일까요? 이 부분도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람니다.

255 2016-04-25 13:31:23 0

리스요? 신혼도 있습니다. [새창]

모든 문제의 해결은 상호간 문제의식의 합일점 도출에서 시작됩니다. 문제가 있다는걸 당사자 두사람이 공유해야 해결로 가는 첫발을 딛는 것이죠.
그럼 그 첫발을 딛기 위해서 무었이 필요한가?
솔직하고 진지한 대화가 필요하죠.
여기까지는 이론이구요. 이론을 현실화 하기에는 여러가지 난관이 있으며...적절한 방법들이 필요하죠. 아주 정말 진짜루 캡숑 어렵습니다.
쉬운 방법은 그냥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고 사는거죠. 선택은 본인의 몫일 테구요.

254 2016-04-25 13:20:03 0

섹스리스 이야기가 많길래... [새창]

정보화 시대. 지식인 서비스만 검색해 봐도 알수 있는 정보를 모르셨군요. 적절한 섹스는 태아에게도 긍정적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상담이나 검색. 또는 두가지 다 활용해서...^^

253 2016-04-23 05:04:21 0

[새창]

0감

252 2016-04-23 04:59:46 2

[새창]

죄송한데요. 이야기와 질문이 잘 이해가 안가요. 본인이 이해할수 있는 글이 아니라 글을 읽는 사람이 이해 할수 있게 글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251 2016-04-23 04:41:06 2

[익명]저는 왜 이리 멍청하죠?? [새창]

잘이해가 안가네요.
엉덩이쪽 멍자국과 남자가 생긴것 과의 연관성을 잘 모르겠네요.

250 2016-04-23 04:38:36 0

연얘해서 결혼하고싶다! [새창]

그게 로망이신 분들이 있군요.ㅋㅋㅋㅋ

249 2016-04-23 04:37:01 2

[새창]

위에 익명분 말이 정답.
냉정하게 한마디 하죠. 당신은 타인을 사랑하기 전에 스스로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당신이란 존재를 그렇게 헐값에 넘기고 싶으세요??

248 2016-04-23 04:31:54 1

[익명]이런남자 어떤가요 [새창]

헤어지지 못할게 뻔하다구요? 스스로 헤어지지 못할게 뻔하다고 생각하면서 이런글은 왜 올리나요? 헤어지지 마세요. 평생 그런 대우 받고 살 충분한 각오가 있다면요.
선택은 자유지만 선택에 대한 결과는 의무라는 것만 기억하세요.

247 2016-04-23 04:12:55 0

[새창]

그렇군요... 어째거나 당연한거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246 2016-04-23 04:09:15 1

[익명]이런남자 어떤가요 [새창]

마지막 내용은 정말 수준이 보이는 군요. 1초라도 빨리 헤어지세요

244 2016-04-23 03:29:18 0

[새창]

하이고....힘들면 경찰 도움이라도 받아서 집에 데려다 줘야지요... 모텔에 데려가면서 "난 순수해요."라니요... 정말 미안한 이야기지만 작성자는 평상시에 술취하면 모텔에서 자는게 당연한 삶을 살고 계셨던 거네요...그러니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게지요...에휴.

243 2016-04-23 03:19:40 6

질내사정을 한거같은데.... [새창]

일단 저지르고 보자. 에휴..널린게 편의점이고 콘돔인데. 제발 피임좀 하세요.에휴.
.임신 가능성 충분합니다. 사후피임약은 강력한 호르몬 제제이니 그 누나한테 엄청 미안해 하셨야 겠네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