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음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4-13
방문횟수 : 315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156 2018-12-09 18:30:54 5
아이즈원 공연을 본 일본인의 느낌 [새창]
2018/12/08 19:59:24
저게 결국 저따위로 해도 팔아주니까 그럼.
춤 못추고 노래 못해도 열심히 팔아주는 오덕들이 가득하니까,
소속사에서 굳이 돈과 시간을 들여서 애들을 트레이닝 시킬 이유가 없는거지.
바로바로 실전에 투입해서 돈 뽑아먹고나서 인기없어지면 버리는거.

그렇게 트레이닝도 못받고 행사만 돌다가 몇년 지나서 버려지고나면,
실력이고 뭐고 아무것도 남은게 없는 그냥 일반인으로서 다시 먹고살길을 찾아야 하는거.
그런점에서 프듀48에 출연했던 AKB의 몇몇 비인기 멤버들은 보면서 참 짠했음.
6155 2018-12-07 19:42:36 0
프로그래머와 영어? 기술문서? [새창]
2018/11/26 17:15:02
네이티브 수준 아닌 이상, 영어 적당히 하는 사람들도 다들 구글번역기 같은건 쓰죠. 아무래도 빨리 보고 이해하기에 편하니까.
다만 특정 문장에서 좀더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고 싶다거나 하는 경우에 직접 원문을 해석할수 있느냐 아니냐는 차이가 크죠.
6153 2018-12-07 17:16:46 19
외국에서 논쟁중인 참교육 [새창]
2018/12/07 15:07:57
따뜻하게만 입혔다면 몇시간 걷는걸 학대라고 할수는 없죠. 그냥 좀 힘든 운동 수준인거지..
게다가 애들이 체력은 왠만한 성인들보다 더 좋습니다.
몸도 가볍고 힘도 뻗치는 시기라, 하루종일 뛰어다니면서 노는거도 예사죠.
그러니까 체벌이라고 하기엔 오히려 약한거죠. 운동삼아서도 하는건데..
6151 2018-12-07 16:14:05 5
편돌이 레전드 [새창]
2018/12/07 02:32:09
빨간줄 대신 그어줄 정도 돈을 내줄수 있는 사람이면 애초에 편의점을 하고있지 않겠지..?
6150 2018-12-06 18:00:28 10
중학교 때 왕따 당한 사람이 커서 쓴 페북글 [새창]
2018/12/06 10:36:46
"본인의 노력으로 왕따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왕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노력을 덜한거다"
논리적으로도 대우관계가 성립하는 같은 말이군요.
6149 2018-12-06 17:34:26 0
개발자 연봉 [새창]
2018/12/06 10:46:50
글에 안 알려주셨는데, 서울권이냐 아니냐에 따라 신입 평균연봉이 1000 정도는 차이나지 싶음.
6148 2018-12-06 17:32:14 0
[새창]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살짝 한적한거 원하시면 일산 김포쪽.
좀더 북적북적한거 원하시면 분당 판교쪽이죠.
그 외의 신도시들은 아직 인프라가 충분하다는 느낌은 아님..
6147 2018-12-06 17:08:56 0
[익명]음.. 퇴사하려고하는데요 [새창]
2018/12/05 23:55:20
정말로 글쓴분이 꼭 필요하다면. 그럼 그만큼 더 좋은 대우를 줘서 글쓴분을 붙잡았겠죠.
더 좋은 대우를 해주겠다는 말이 없이 그냥 피하기만 하면, 그건 글쓴분이 나가도 그만이라는거예요.
계속 일해주면 좋지만 나가도 뭐 새로운 사람 구하는게 좀 귀찮을 뿐이지 회사엔 별 문제 없다 이거죠.
6146 2018-12-06 17:06:25 2
[익명]유부녀가 여친있는 남자한테 들이대는데 [새창]
2018/12/06 09:01:52
근데 복수의 대상이 잘못됐긴 하죠.
그 유부녀가 꼬셔서 전남친이 바람난거다?
말은 바로 해야죠. 전남친이 바람피울 사람이니까 바람이 난겁니다.
그 유부녀가 없었어도 어떤 다른 여자가 와서 꼬셨으면 또 바람났겠죠 어차피.
글쓴분의 신뢰를 저버린건 그 유부녀가 아니라 전남친이라는거.
6145 2018-12-06 15:54:57 71
일본정부, 결국 한국에 제재 결정 ㄷㄷㄷㄷ [새창]
2018/12/06 15:02:59
저도 베트남 몇번 가봤지만, 한국이 베트남전 참전한 것에 대해서 그렇게 크게 감정이 있진 않던데요?
걔들이 제게 해준 말로는 자기들이 승리한 전쟁이기 때문에 자랑스러운 기억이고, 원한을 가질 이유는 없다. 라고 했던.
뭐 베트남 사람중 몇명의 의견일 뿐이지만서두.
6144 2018-12-06 15:38:56 12
[익명]친구가 저희아빠를 자꾸 그양반이라고 불러요 [새창]
2018/12/06 14:41:55
근데 글쓴분 앞에서 그렇게 말하는거면, 그건 일부러 그렇게 말한다기보다는 몰라서 그러는거 같습니다.
다른 어른들이 쓰는 말을 듣고 배워서 별 생각 없이 따라서 쓰는거같애요.
몰라서 그러는거에 대해서는 딱히 감정적으로 대할 이유는 없죠. 알려주면 되는거지..
6143 2018-12-06 15:16:26 1
[익명]나는 지금도 이력서 쓰는 중인데 [새창]
2018/12/06 00:45:23
글쓴분이 못난게 아니라,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내가 지금 당장 취직을 못하고 있는데 친구가 좋은곳에 들어갔다 하면
다들 겉으로야 축하한다고 하겠지만, 속으로는 자괴감들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글쓴분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취준생들도 백이면 백 다들 그렇습니다.
어서 좋은곳에 취업하셔서 다시 친구들을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6142 2018-12-06 15:10:24 2
[새창]
스타트업도 좋은게 아니지만,
근데 지금 있는 회사도 무급휴가 어쩌고 하는걸보면 옮기셔야 할 상황이군요.
어차피 어딘가로 옮겨야만 한다면, 그 부장님이 믿을만한 사람이면 저라면 옮겨볼거 같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