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6
2018-12-09 18:30:54
5
저게 결국 저따위로 해도 팔아주니까 그럼.
춤 못추고 노래 못해도 열심히 팔아주는 오덕들이 가득하니까,
소속사에서 굳이 돈과 시간을 들여서 애들을 트레이닝 시킬 이유가 없는거지.
바로바로 실전에 투입해서 돈 뽑아먹고나서 인기없어지면 버리는거.
그렇게 트레이닝도 못받고 행사만 돌다가 몇년 지나서 버려지고나면,
실력이고 뭐고 아무것도 남은게 없는 그냥 일반인으로서 다시 먹고살길을 찾아야 하는거.
그런점에서 프듀48에 출연했던 AKB의 몇몇 비인기 멤버들은 보면서 참 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