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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2013-10-27 12:38:48 3
빗나간 작가의 의도.JPG [새창]
2013/10/26 19:59:23
1111 공태랑 나가신다.

예전 단행본으로는 34,5권즈음이 아닌가 싶네요. 전국대회 예선전에서 주인공 라이벌(예선전용)이 등장하는 씬.

최근 애장판으로 다시 출간되다가 작가님 지병으로 앓아누우셔서 진행이 멈춤. 애장판은 두꺼운 판형으로 16권까지 나왔는데 대략 단행본 32권즈음 내용까지. 이게 과거편, 1,2권내용어치만 나오면 전국대회편이었는데... 애장판이 안나와......
239 2013-08-16 14:16:00 0
그거 제목이 뭐였죠? [새창]
2013/08/14 21:58:17
ㄳㄳ
238 2013-05-26 22:31:36 0
질문좀 [새창]
2013/05/26 22:21:16
100여개가 넘는 챔피언들을 모두 잘할수는 없는 노릇이고 각 라인마다 자기가 잘하는 주캐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상성이라는게 있어서 특정캐릭을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들이 있어요. 취향이나 실력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아무튼 자신의 주캐릭에게 껄끄러운 상대가 있을 수 있지요.

그런 상대를 게임에서 제외시키는게 밴입니다. 자신이 잘하는 캐릭을 극대화시킬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것이지요. 이것은 단순히 개인 단위가 아니라 팀 단위에서도 쓰일 수 있습니다. 트페같은 경우 단순히 라인전을 봐서 밴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궁극기 활용이 게임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고 보일때 밴하는것과 같은 경우죠.

경기를 할때 캐릭터를 고르는 방법은 교차선택하는 방법이 있고 상대방을 볼수 없는 상태에서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밴과 연동되는 교차선택의 경우는 맨 처음팀이 한명 상대팀이 두명 다시 처음팀이 두명 상대팀이 두명 처음팀이 두면 상대팀이 한명 이렇게 돌아가면서 챔피언을 고르는 방식입니다. 상대가 어떤 챔피언을 골랐나 확인하면서 그에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을 고르거나 전략을 짤수 있게 고를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죠.

대답이 되었을까 모르겠네요.
237 2013-05-22 12:53:36 10
보수는 어떻게 인터넷 장악했는가... [새창]
2013/05/22 12:28:28
여론을 장악하면 어떻게 변할수 있는가 좋은 사례가 될것같은 글이군요. 글의 취지는 좋다고 생각되는데. 초반에 주요 예시중 하나가 아주 잘못되었습니다.

[여옥 대첩]이라고 쓰신 부분인데요. 전여옥에게 디시 정사갤러들이 발렸다고 하는 부분입니다.

저것은 조선일보등에서 꾸며낸 소설이었는데요. 대담을 잘 대화하고 어쩌고 개 풀 뜯어먹는 소리입니다.

당시 정사갤러들은 정치인들을 꾸준이 만나려고 하고 있었고 3차로 만난것이 전여옥이었습니다. 맞짱토론 이렇게 싸우려고 하는게 아니고 간담회식으로 가볍게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했던 것이죠. 당시 일부 언론들이 정사갤러들의 성향이 친노라며 대립각을 세우려고 편가르기를 한것 뿐이지 당시 정사갤러들은 그려러는 - 적어도 실제로 간담회에 참석하는 이들은 - 의도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당시에도 깔것이 많았지만 1,2차때 몰아세우기식 토론을 하지 않았으니 전여옥에게도 그러면 안된다며 자중하는 분위기였죠.

그런데 이렇게 얌전하게 나간것이 입으로 나서는 이들에게는 약해보였나 봅니다. 실제 간담회때 자기 이야기만 하고 질문에는 제대로 대답하지 못해서 맥빠지게 자리를 파하고 맥주마시는 자리를 가졌는데 어느새 그 장면이 전여옥이 맥주를 쐇네 어쩌네 하면서 와전되고 되도않는 헛소리에 대응을 하지 않자 정신승리 하려는 이들이 낄낄되는 이상한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죠.

http://flyturtle.egloos.com/2262374

제가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 당시에는 더 잘 정리된 곳이 있었는데 어딘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나마 비슷한 내용이 있는곳을 링크합니다.
236 2013-04-13 21:21:38 0
못하면 욕먹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3/04/13 19:22:16
올레레리아 / 왜 태클이냐 는 유저를 많이 보신 모양인데. 보통 태클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면 좋게 말한 경우가 별로 없더라고요. 물론 정말 좋게 말했는데 말을 안듣는 유저도 있긴 합니다만. 보통은 존심 긁어가면서 타박하니까 반발하더군요. 생각해보세요. 이런템이 더 유리하다고 깨닫게 되면 따르지 일부로 불리함을 고수하면서 안좋은템 끼고 있겠나요. 안따른다면 템을 따르는게 굴욕적일정도로 안좋은 말을 들었기 때문이죠.
235 2013-04-13 20:23:38 0
못하면 욕먹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3/04/13 19:22:16
올레레리아 / 고의로 트롤짓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일부로 게임 못하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못하는걸 인정하느냐 안하느냐의 시점으로 보시는데. 타박하시는 이유로 공템이니 방템이니를 드시는데. 지적질 당하는 사람은 그런 개념자체를 모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에 그런 단어 써서 말해봐야 듣는사람이 아 그렇구나 하고 납득하기보다는 못한다고 구박질하는 꼬라지를 더 싫어할수 있는 것이죠. 못하는건 킬뎃보면 자기도 압니다. 그걸 굳이 성내면서 혼내면 그걸 고맙게 들을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다시금 말하지만. 게임 잘하는거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자기 존심이 무너지면 게임을 잘하는거에 관심 안가지게 되죠. 지적받아도 무시하는 사람조다 존심 건드리면서 지적질 하는 사람을 더 많이 보게 됩니다.
234 2013-04-01 21:54:00 52
성소수자 게시판 개설에 대한 의견 수렴 [새창]
2013/04/01 21:28:19
실제 성 소수자중에 게시판 개설 의견을 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긍정적인 효과보다는 부정적인 효과가 훨씬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성소수자와 그렇지 않는 사람으로 굳이 구분하게 만드는 효과도 별로 좋지 않다고 보고요.

구별이 필요한 경우도 물론 있겠습니다만 그런 경우는 비공개로 운영되는 카페같은 곳에서 충족할만하고
이런 싸이트에서는 그저 호기심에 찔러보는 사람이 문제를 일으킬 위험이 더욱 크다고 봅니다.
그저 유머를 즐기는 사람과 사람이 있는것이 오늘의 유머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일부로 성 소수자를 구별하고 차별할수 있^는 요건을 만드는 것에 반대합니다.
233 2013-03-12 02:37:46 4
원피스로 베오베면 이정도면...? [새창]
2013/03/11 23:17:19
작성자님보다 책이 많은 사람이 반대를 줄리가 없잖심. ㅎㅎㅎ 저도 책을 사봅니다. 전 3500권가량 책장 7개 쓰고 있네요.
232 2013-03-10 15:44:15 0
진짜 슬픈 순정만화 있나요 [새창]
2013/03/10 10:41:20
근데 저 두작품은 지금와서 찾기엔 힘들것 같네요. 네이버 웹툰 월요일인가에 황미나씨 작품 파라다이스라고 있는데 그건 어떠실까 싶어요.
231 2013-03-10 15:42:51 0
진짜 슬픈 순정만화 있나요 [새창]
2013/03/10 10:41:20
90년대 순정만화 추천합니다. 지금보시면 그림은 좀 고풍스러울지 모르는데 설명하신 취향대로라면 맞는게 많아요. 개인적으로 추천하자면 황미나씨 옛 작품인데... 저도 제목이 가물가물하지만 굿바이 미스터 블랙? 뭐 저런 제목이랑 취접냉월? 음 제목이 가물가물한데 저 두작품 추천이요.
230 2012-12-19 21:44:31 0
레오나 템트리좀요 -서폿 [새창]
2012/12/19 21:36:38
전 특성을 방어에 21줘서 빵과 공짜 와드가 없습니다. 시작할때 1와드 1핑와 2빨포 사서 선 방패찍습니다. 방패찍는 이유는 부쉬에 깔리는 와드파괴용... 그래서 어시로 돈법니다. 되도록 2,3랩 사이에 첫어시를 먹어야 다음에 뭘 사기 편합니다.
시야석 - 2돈템 가고 신발 그 다음에 갑니다. 업글은 잘 큰 적캐릭에 맞춰서. 그뒤 방어도 필요에 따라 물방마방 탑니다.

너무 지나치게 흥했다 싶으면 망치를 가거나 주문력템도 가지만 이건 뭐 상관없죠.
229 2012-11-16 08:05:40 1
[새창]
범죄가 아닌 한도 내에서 하면 안되는 사랑은 딱 3가지 에요.

근친.

동성애자와 이성애자간의 사랑.(이경우는 짝사랑밖에 안되겠지만.)

유부남(유부녀)와의 사랑.

그외에는 범죄 외에는 다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몇년이 지나면 처음의 열정을 바랠수 있지만 사랑은 다른 이야기에요. 4년동안 쌓인 정도 무시할수 없는 것이고. 옆에서 바람잡았다고 사라질만하다면 님이 아니더라도 다른사람이 흔들수도 있는 거에요.


그러나 자신이 꼭 선을 긋고 싶다면.

자신이 당해도 되는 행동을 하세요. 작성자님이 4년동안 사귄 애인에게 타인이 할수 있을 정도의 행위라면 마음껏 하세요.
228 2012-10-26 23:44:13 43
이게 왜 베오베에 안 보이나요?ㅋㅋㅋ [새창]
2012/10/26 23:00:49
자꾸 이상한 루머가 등장하는데.

전여옥과 대담한 디시인들은 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여옥만 노린것도 아니었고요.

당시 정치갤러리 디시인들은 정치인과 토론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고

전여옥은 3번째인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개발린게 아니라 전여옥이 너무나 터무니 없는 무논리로 대응해서

말도 못알아먹는애랑은 못하겠다 하고 디시인들이 포기한겁니다.

전여옥은 정신승리했고요.

근데 디시의 정치사회갤러리가 지금처럼 바뀌면서 와전이 많이 된거같네요.

이 이야기는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알수 있습니다.
227 2012-05-03 19:09:59 0
저그는 편의성 증가패치만으로도 200%강해진다. [새창]
2012/05/02 10:50:53
박수호 실력의 70%인 일반인이면 펌핑은 꾸준히 할텐데...
226 2012-04-05 18:17:51 0
금주의 로테된 챔중에 서포터는 누가있나요?> [새창]
2012/04/05 18:02:51
킬막타 무조건 안먹는게 아니고 다른사람이 먹을만하고 놓치지 않을거같을때 양보하는 겁니다. 죽일 각오로 때리세요. 님 한대가 모자라서 우리 원딜이 질수도 있습니다. 때리다가 킬 먹을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상황을 봐서 자신의 희생하면 원딜을 살리겠다 싶을때 희생하시는거지 무조건 앞에 들이대라는 것도 아닙니다.

템은 돈특성을 찍고 시작해서 마나회복 싸구려템 180원짜리 하나 사고 2와드 1핑와 1포션이 무난하게 시작하는 거네요. 이후 돈템 1,2개 맞추시고 신발 맞추시고 귀환탈때마다 와드 꼬박꼬박 하시고 상황봐서 예언자의 영약 빠시면 됩니다. 그외 돈이 남을때는 주로 방어(혹은 체력, 마방)템을 가시면 되겠네요. 컨이 자신 붙으시면 주문력으로 가셔도 좋고요. 보통은 오라템도 많이 가는데 처음하실때는 그냥 살아남는다는 마음으로 방어템을 가세요. 방어템에 오라가 있는 경우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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