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저는 결혼을 참 잘한것 같아요. [새창]

왜 우세요! 전 언제 10년차 될런지ㅎㅎㅎ
결혼 잘했다 자부하는 사람은 행복한거예요!

3548 2017-09-30 16:46:25 4

[자랑] 저는 결혼을 참 잘한것 같아요. [새창]

맞아요 맞아요ㅋ
우리 신랑도 외곬수에 무뚝뚝한편인데
친정하면 엄마랑 아빠랑 셋이서 쎄쎄쎄할 기세ㅋ
저도 친정 다녀온날은 밤늦게 낚시한대도 오케이!

3547 2017-09-30 16:45:06 3

[자랑] 저는 결혼을 참 잘한것 같아요. [새창]

그쵸? 이쯤되면 성공한듯?!

3546 2017-09-30 16:44:56 2

[자랑] 저는 결혼을 참 잘한것 같아요. [새창]

감사합니다~!

3545 2017-09-30 16:44:48 5

[자랑] 저는 결혼을 참 잘한것 같아요. [새창]

신랑이 평소엔 무뚝뚝한 사람인데 저럴때마다
어휴.. 이맛에 산다!! 합니다ㅋ

3544 2017-09-30 14:25:15 3

우리 엄마 명절때 걸크러쉬였던 썰 [새창]

와... 아리가또...
나 지금 뭘 읽은거지 한참 맨붕이였는데

3543 2017-09-30 14:18:17 8

다람쥐가 신기한 아기 돌고래 [새창]

두줄이라니!!!

3542 2017-09-30 14:16:58 17

[자랑] 저는 결혼을 참 잘한것 같아요. [새창]

맞아요 맞아요.
두배세배 나도 더 잘해야지 하게되더라고요.

3541 2017-09-30 11:34:08 43

결혼 안한 총각이 감히 글을 써봅니다... [새창]

당연한거 맞아요.
솥뚜껑 따로 걸었잖아요.
자식을 육체적으로 마음적으로 독립시키는걸
힘들고 어려워하는 부모님들이 참 많더라구요.
결혼했으면 이제 내손을 떠났다~ 생각해야된대요.

3540 2017-09-30 11:31:34 3

[새창]

뭐 물론 저도 친정엄마랑 통화할때랑
시엄마랑 통화할때랑 차이가 나긴 하지만..
친정엄마랑은 거의 친구랑 통화하듯..ㅋㅋ
그래도 할말은 다 해야해요!

3539 2017-09-30 11:30:20 61

[새창]

전 일단 하고싶은말을 해요.
어머니! 저 지금 너무 바빠서 그러는데
급한일 아니시면 저 이거만 하고 전화드릴게요!
이케요.
그럼 응응 그래그래 하십니다.
할말은 하고 살아야 내 속이 편한것 같아요.

3538 2017-09-30 11:19:52 0

박준형의 돌파력 [새창]

ㅋㅋㅋㅋ나도궁금ㅋㅋㅋㅋ
그래서 어떻게 됐나요ㅋㅋㅋㅋ

3537 2017-09-30 11:11:33 1

바람핀 남친 용서해줬지만 돌아온 건... [새창]

음...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예요.
글쓴이님이 남친의 추억에 간섭할 권리는 없지만
남친이 글쓴이님을 존중해야할 의무는 있습니다.
지우는걸 잊었던 사진같은건 이해할 수 있지만
전애인들의 연락처를 갖고있다?
그건 예의가 없는거예요.

다음분을 만나실때는 다른것보다
글쓴이님을 존중해주는 사람을 만나시길 바래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것만큼
기분나쁘고 비참한일은 없으니까.

덕분에 좋은사람 구별하는 방법 하나 더 배웟다!
생각하고 툴툴 털어버리세요.

그리고...
뭐 그딴 시부럴새끼가 다있어.
유치원을 검정고시로 나왔나
아주그냥 바른생활과 예의가 개차반인새끼네.
어디 이쁘다이쁘다해도 모자랄 여자친구를
저따위로 대하는 행태는
대체 뉘집 ㄱH새끼한테 배운거임??
회쳐서 개줄새끼같으니.

3536 2017-09-30 10:56:39 11

[자랑] 저는 결혼을 참 잘한것 같아요. [새창]

맞아요.
바라는거없이 서로 잘하는게 최고인거같아요.

3535 2017-09-28 11:48:43 6

여자들이 화장실을 같이 다니는 이유 [새창]

어이구.. 아직도 차단이 안됐네..
저도 신고하나 넣어드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