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09-18
방문횟수 : 199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684 2017-11-08 12:30:48 0
유치원 쌤의 분노의 책장정리 [새창]
2017/11/08 03:08:31
시턴은 누구...?
3683 2017-11-08 08:31:44 0
"무기징역 억울" 인터넷기사 살해범 항소.."피해자 탓" 변명 [새창]
2017/11/07 18:01:42
그 공략에 홍찍자지 한표 추가요
3682 2017-11-04 10:28:14 1
토르 라그나로크 저만 재미있었나요 ㅎㅎㅎㅎ (약스포) [새창]
2017/11/02 09:39:57
저랑 신랑도 완전 재미있었어요.
신랑은 토르가 엄청 쳐맞을때마다
자꾸 돌아가신 아빠가 눈앞에 나온다며ㅋㅋ
마지막엔 거지왕김토르라고ㅋㅋㅋ
3681 2017-11-04 10:13:28 0
5년전 나에게 보내는 문자.... [새창]
2017/11/03 17:45:53
지금 만나는 그 남자가 널 갑갑하게한다고
헤어지자고 하지마. 어차피 걔가 니 신랑이야.
그리고 병원에 계신 할아버지한테 자주 찾아봐.
니가 알던 그 모습이랑 다르다고해서 안가지말고.
너 평생 후회해 진짜...
할머니한테도 자주 전화해.
할머니 금새 늙더라.
3680 2017-11-04 10:05:04 2
뚱뚱해서 길가던사람한테 욕먹고 남친과 헤어졌다는여자에요 [새창]
2017/11/03 22:55:25
그리고 뭐ㅡㅡ 나보다 날씬하구만.
3679 2017-11-04 10:04:23 13
뚱뚱해서 길가던사람한테 욕먹고 남친과 헤어졌다는여자에요 [새창]
2017/11/03 22:55:25
살빼고 그남자 만나지마요.
외관으로 다시 사귈지 말지 결정하는 남자라니...
결혼해서 살찌면 이혼하자고 할 사람이네요.
어이가없네 진짜.
사랑하는 사람의 외관이 무슨상관이래요.
껍데기 보고 만난대요? 나 참 진짜.
내가 다 화나네.
살빼고 더 좋은남자 만나요!!!
3678 2017-11-04 10:01:08 5
며느리는 왜 당연한걸까요? [새창]
2017/11/03 22:49:34
맞아요..울엄마도 그랬음...
울엄마도 시어머니한텐 이렇게 하는거다
저렇게 하는거다. 이래야 이쁨받는다.
그건 니들생각이고 이래야한다 등등등...
가끔씩은 내가 죄짓고 시집왔나 싶을정도임...
그래도 시엄니가 이뻐해주시니 별말 안하지만
가끔은 엄마한테 서운할때가 있음...
3677 2017-11-04 08:31:05 1
[새창]
딸같은 며느리는 없어요.
시부머님이랑 친한 며느리가 있을뿐...
전 딸같은 며느리꿈도 안꿔요.
다행히 시부모님도 딸같은 며느리 생각 안하심.
그냥 손님보단 많이 친한 며느리임...
3676 2017-11-03 10:30:39 38
복어가 좋아하는 동물 [새창]
2017/11/02 11:08:31
낚시하는사람 입장에선 복어는 진짜 양아치임...
낚시줄 끊어먹는건 다반사에
대낚시하고있으면 손톱만한 새끼복어가 떼거지로 몰려들어서 잔입질해..
복어땜에 다른 물고기는 접근도 안함.
성격도 드러워서 올리고나면 바득바득 이빨갈음.
아오빡쳐
3675 2017-11-02 10:08:47 2
(염장글) 남편의 좋은 점 [새창]
2017/11/01 21:46:12
아...진짜 남편 좋아요.
엊그제 둘이 장난치다가 실수로 칼에 조금 베였는데
나 아무것도 못하게하고 앉혀놓고
설겆이랑 청소랑 다해주고
악어발팩해서 각질 떨어지느라 발이 개차반인데도
자기 반신욕하다말고 욕조에 내발 불린다음에
자기 손으로 발 박박 문질러서 각질이랑 떼어내주고.
피곤하고 아픈기색 쫌만 보이면
나 손가락 까딱않고 쉬는것밖에 못하게하고.
친정엄마랑 휴일이 맞아서 데이트 한다그러면
자기 용돈 들어있는 카드 꺼내서
장모님이랑 데이트할때 쓰라고 내손에 쥐어주고...
하... 너란남자 정말...♡
3674 2017-11-02 09:59:47 20
고양이를 진정시키는 음악을 들은 냥이의 반응... [새창]
2017/11/01 18:11:02
저쯤되면 고양이귀에 아무것도 안들림ㅋㅋㅋ
3673 2017-11-02 09:58:01 12
(재수생)절박하다 진짜ㅠㅠㅠ 마트에서 집중력 높여주는 애들로 쓸어왔어요 [새창]
2017/10/31 18:43:36
그렇게 절박하다면 오유에 이런거 인증할시간에
1분 1초라도 더 공부를 하세요..
그리고 이제 댓글 뭐 달렸는지 확인할거잖아 다알아.
당장 오유끊어요.
3672 2017-11-02 09:50:55 19
[새창]
쟤 근황 계속 주기적으로 까발려져서
나이들고 직장구하고 결혼하고 할때쯤에
지금 하고있는 모든 행동이 역풍으로 되돌아와서
직장 구하는데 면접에서 탈락되고
결혼하려는데 상대방 부모님이 결사반대하고
하는 일마다 족족 저게 족쇄가 돼서 실패하고
결국엔 땅을 치며 후회했으면 좋겠다.
3671 2017-11-02 07:32:25 0
[새창]
잘됐다 오라질년들.
부디 선처없이 고소미먹이길..
3670 2017-11-02 00:21:20 1
[새창]
인간중덕이였나.. 송승헌이랑 조여정 나오던 영화.
교육대장아내인 조여정이 착하게구니까
중령와이프가 기어오르죠.
그러자 조여정이 담배한대 빨면서 말해요.
김치좀 해.
중령부인이 잠시 정색하니까 조여정이
왜? 싫어? 하니까 중령부인은 웃으면서 말하죠.
무슨김치담글지 고민했다고.
울 막내삼촌도 하사관인데 막내숙모한테
상사 부인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장난 아니였어요.
나이트가자고 하거 부킹하자그러고...
싫다하면 엄청 짜증내고 비꼬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