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근황.jpg [새창]

저것들 항상 지들이 말하던 잠재적범죄자같다.

3743 2017-11-27 13:56:34 18

[새창]

저도 드라마같은거 보다보면 그게 항상 이해가 안갔어요.
생나무면 거기에 벌레도 있을거고...
매해 그 수많은집에서 나무 잘라다 장식으로 쓰고 버리면 산림훼손되지 않을까..

3742 2017-11-27 13:53:37 0

낚시박람회 다들 아시죠? [새창]

우리신랑은 자기용돈으로 사는거니까 괜찮겠네요.
인터넷이 더 싸군요... 흠...

3741 2017-11-27 12:50:15 0

[새창]

나 보드가르쳐준 선배...
유령보드에 날개뼈 찍혀서 부러졌슴...ㅜ

3740 2017-11-27 12:46:39 0

이 기차 몇년생까지 타봤음? [새창]

87년. 비둘기 통일호 다 타봤습니다ㅋ
물론 매우매우 어릴때였지만 기억나요.

3739 2017-11-27 12:45:49 0

이승 "기" 살려주는 여자 [새창]

와... 언니 머시써...♡

3738 2017-11-27 12:35:32 0

왜 집에서 수육하면 보쌈집처럼 고기가 촉촉하지 않을까?? [새창]

기름은 굳기전에 종이호일로 걷어내면되지않을까요

3737 2017-11-27 12:34:55 0

왜 집에서 수육하면 보쌈집처럼 고기가 촉촉하지 않을까?? [새창]

전 통마늘이랑 대파랑 올리브오일이랑 커피랑 통후추랑 보드카 넣고 푹푹 삶았더니 잡내 하나도 안나고 완전 맛있더라고요♡

3736 2017-11-27 12:21:25 0

82쿡에서 어머니들께 먼지나도록 쳐맞고 사라진 워마드.jpg [새창]

기울어진 운동장 뜻이나 제대로 알고 쓰는걸까..

3735 2017-11-27 00:03:34 0

[새창]

계속뱅글뱅글 돌다가 날아갈거같다...

3734 2017-11-26 23:56:21 14

[엄빠연애하는만화] 예전과 요즘.manhwa [새창]

울엄마 생각난닼ㅋㅋㅋ

나 : 엄마. 담달에 나 백수일때 같이 제주도 놀러갈까?
엄마 : 안돼. 엄마 12월에 바빠서 제주도 갈 시간 없어.
나 : 그럼 별수없디 모.. 나 혼자 갔다와야겠다.
엄마 : 근데 장가계 갈 시간은 있을거같아.

3733 2017-11-26 23:54:39 11

유기견보호소에 올라온 25kg 강아지(?) [새창]

귀엽다고 배에다 우부부부 하다가
싫다고 앙탈부리는 앞발에 한대 맞으면
불따구에 세줄정도 스크래치 깊게나서
급하게 응급실 가야될거같다.

3732 2017-11-26 23:49:29 0

[직장생활연구] 이상과 현실 [새창]

담달부터 백수인데...

3731 2017-11-26 23:47:02 1

음식 특이취향? 있으시면 댓글달아봅시다 [새창]

케이크나 빵류에 잘익은 김치....
맛있는데..

3730 2017-11-26 23:45:24 2

[새창]

고소각 ㅇㅈ?
치킨먹을일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