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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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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9 2017-11-26 23:43: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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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재미로 보는거죠 뭐ㅋ
나랑 우리신랑도 궁합봤는데 허구헌날 싸우고 상극이라더니
아직까지 서로 큰소리내며 싸운적 단 한번도 없네요 뭐ㅋ
3728 2017-11-26 23:40:56 26
[새창]
아직 복무중인걸 보니 재벌2세였다 망한듯..
3727 2017-11-26 18:24:59 9
현 시각 유아인"나는 페미니스트다" [새창]
2017/11/26 15:52:13
멋있다.
메갈들이 페미니즘으로 포장한 여성우월주의가 아닌
정확한뜻의 페미니즘을 날카롭게 잘 표현한듯...
내가 생각하던 유아인이 아니라 다른모습으로 보게되네요.
3726 2017-11-26 18:21:28 14
[새창]
유아인이 숨어있던 메갈들 걸러내는데 한몫했네요
3725 2017-11-25 19:17:18 1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13:10:34
다른건 몰라도
시누가 개념도 싸가지도 경우도 없는건 확실함.
거기에 시부모님이 일조하는것도 사실임.
작성자가 잘못한건 1도 없음.
저도 지금 신랑이랑 연애할때
시누가 결혼준비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나한테 기분 나쁜말을 했었어요.
시부모님이 말해도 기분나쁠말을 했었는데
집에 돌아와서 혼자 쏘주 병나발을 불어도 분이 안삭혀지더라고요.
결국 남친 소환해서 결혼얘기 나오기도전에 니동생 시누노릇한다.
내가 지금 이 상황에서 너네 부모님이 말해도 기분나쁠말을 니 동생한테 들어야겠냐.
정말 너랑나랑 잘돼서 결혼하면 내가 손윗사람인데 그런말을 한다는게 말이 되는거냐.
하고 대성통곡하고 울었거든요.
신랑은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하고 시누 혼내준다고 얼르고 달래더라고요.
며칠뒤에 시어머님 정식으로 뵜는데 신랑이 뭐라고 했었는지 시어머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시누이름)가 무슨말 하더라도 맘에 담아두지말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려.
조만간 시집가서 다른데 갈 애니까 너무 상처받고 그러지 말렴.
그 이후로 시누도 그렇고 시엄니도 그렇고 아직까지 제 가슴에 상처남기는 말 한마디 한적 없네요.
정말 시댁과의 갈등은 신랑이 단호하면 되는거 같아요.
3724 2017-11-25 16:52:16 1
낚시박람회 다들 아시죠? [새창]
2017/11/16 21:14:35
이이익... 나의 꿈과 희망을 깨지말아줘요
3723 2017-11-23 11:17:00 1
연극 ‘신과 함께’ 측 “동의 없던 작업 반성···주호민 작가께 사과” [새창]
2017/11/22 20:55:19
그래서 원만하게 어떻게 해결이 됐는지
상세내용을 밝혀야되는거 아닌가...
3722 2017-11-23 11:15:28 0
??? : 15kg 이상 개는 무조건 입마개 하라고? [새창]
2017/11/21 09:53:41
이거 풀영상 있었는뎈ㅋㅋㅋ
어떤거더랔ㅋㅋㅋ
3721 2017-11-23 11:14:18 2
안녕하세요 중국집 배달원 이성욱입니다 ^^ [새창]
2017/11/23 00:59:59
필요없어요.
그런거는 작성자님이나 입고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라구욧!!
3720 2017-11-23 11:05:23 0
[싱기방기]식이조절만으로 15kg 감량..ㄷㄷ [새창]
2017/11/14 16:52:25
[성기방기]성기조절만으로도 15KG 감량..ㄷㄷ
으로 읽고 들어온 나는 뭐냐...
일해라 눈알..
3719 2017-11-23 10:57:43 10
[새창]
정체도 알수없는데에 쓰에는 후원금같은거
차라리 다 이국종교수님한테 몰빵하면 안되나요..
이영학사건 보면서 저딴놈한테 들어갔다던 후원금이
이국종 교수님같은 사람한테 가야되는건데 싶더라고요.
3718 2017-11-21 22:49:40 8
"놀고 싶을 때 못 놀면 저렇게 되죠".gif [새창]
2017/11/21 18:30:27
캐논씨에프 안정환편이요ㅋㅋㅋ
3717 2017-11-21 19:38:30 2
건물주가 된 구하라의 시발점.jpg [새창]
2017/11/20 20:47:41
저도 한마디 하자면...
원더걸스 멤버였던 선예랑 같은 학원다니고
우리집 옆집살았었어요.
나랑도 친했었어요.
비록 데뷔직전에 연락이 끊기긴 했지만...
좁은동네다보니 가정사를 다 알아서
선예가 일찌감치 시집간다 했을때
비난할 수 없었던 원걸팬이였습니다.
3716 2017-11-20 17:33:16 0
낚시박람회 다들 아시죠? [새창]
2017/11/16 21:14:35
한 장소에서 많은 상품을 구경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할경우 상담도 가능하다.
구매할경우 저렴한 구매도 가능하다.
뭐 이정도쯤 되겠네요.
3715 2017-11-20 11:42:24 4
'응답하라 시리즈' 시즌4 돌아온다···"2000년 초반 아니면 군사정권 [새창]
2017/11/16 11:47:58
남편맞추기가 식상한건 맞는데
그거 빼고서라도 볼 요소가 많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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