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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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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4 2017-10-18 11:35:53 6
[새창]
쟤 검정색 꼬리가 본체임
3653 2017-10-18 11:04:35 40
?? : 브루노 마스?? 영혼도 없고 울림도 작은 가수 아닌가요? [새창]
2017/10/18 00:12:00
공연으로는 수익을 못내지만 카드로 수익을 냅니다.
가장 대표적인 수익이 연회비죠.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할인이 되고 하루 먼저 티켓예매가 가능하기때문에 저렇게 콘서트를 하면 카드발급량이 급증합니다.
폴매카트니때도 엄청 들어왔어요.
어떻게 아냐면 제가 그 카드 심사팀이였거든요.
첫콘서트가 취소되고 다음해에 다시할때도 카드신청량이 늘어서 폴아저씨 씨발ㅠ을 외쳤었죠.
3652 2017-10-17 17:15:26 0
꺄아아아아ㅏ 스카이007 랜덤박스 도착했어요! [새창]
2017/10/17 10:45:11
어디서사요?
3651 2017-10-17 09:48:03 0
아부지랑 고기를 먹으려가면 편하다... [새창]
2017/10/16 22:51:34
시아부지랑 고기먹으러가면 그래요ㅋㅋㅋ
시아부지가 다 구워주심ㅋㅋㅋ
3650 2017-10-16 18:13:30 15
[새창]
그런거 모르는 남자 꽤 되더라고요.
동아리에서 엠티갔는데 쌀좀 씻으랬더니
주방세제 넣으려는거 보고 기겁함..
우리 신랑은 밥솥에 물 얼마나 넣으면 되는지
눈금표시 되어있는데 6개월만에 눈치챔.
어쩐지 맨날 나더러 밥물 좀 잡아달라고 하더라.
3649 2017-10-16 18:10:41 15
진짜 개x끼들 델꼬 가게 좀 오지마라 [새창]
2017/10/16 16:42:27
물고 안물고가 아니라 원래 식품판매하는데는 개 데리고 들어오면 안돼요.
음식에 개털들어가면 누가 책임질건가요.
개주인이? 퍽이나???
내가 키우니까 이쁜 내새끼지
남들이 보기엔 니가 키우는 개ㅅㅐ끼임...
마트에서 보안일할때 가방에 개 숨겨들어갔는데
개가 시식용으로 고기굽늨 냄새맡고
미쳐날뛰는바람에 그날 버린 고기만 몇십키로였어요.
분명 개 안된다고 입구에서도 제지했었는데
기어코 데리고 들어간 그여자 제정신인건지 궁금
3648 2017-10-16 17:08:44 0
천의 얼굴 배우 [새창]
2017/10/16 14:38:31
대통령ㅋㅋ
자기 정책에 토달면 모가지를 비틀어버릴것같다.
3647 2017-10-16 09:42:42 3
어쩌면 딩크가 될 팔자? 운명? [새창]
2017/10/10 16:01:14
피임없이 1년.. 나도 임신하고싶다...
배란기 맞춰서 거사치르는데도
그놈의 임인이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배란기 맞추다보니 점점 숙제처럼 하기싫어지고...
작성자님 글 보니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드네요.
3646 2017-10-15 18:15:50 7
찹쌀떡 같은 멍멍이들.jpg [새창]
2017/10/15 08:57:23

흐즈믈르그!!!
3645 2017-10-15 18:15:17 4
찹쌀떡 같은 멍멍이들.jpg [새창]
2017/10/15 08:57:23

흐즈므르
3644 2017-10-15 18:14:56 5
찹쌀떡 같은 멍멍이들.jpg [새창]
2017/10/15 08:57:23

우리집 댕댕이ㅋㅋ
3643 2017-10-14 17:00:01 2/11
[새창]
1. 결혼은 당사자들의 문제이지만 결혼식 은 당사자들의 문제가 아닙니다.
결혼식 하면 당사자의 지인이 많이 올까요 아니면 부모님의 지인이 많이 올까요?
실제로 결혼식은 내 행사가 아니더군요.
오히려 알겠다 라고 허락한 부모님이 아량이 넓으신것 같습니다.
반대하지않고 당사자들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덧붙여서 앞으로는 의논했으면 좋겠다고 추후 비슷한일이 발생했을때 서로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해결방안도 제시해주셨잖아요.

2. 같이살면 싸움의 방식 화해하는 방식이 틀려집니다.
하지만 결혼후엔 어느정도 서로의 양보가 필요한부분이고요.
서로 한발짝씩 물러서면 싸울일이 거의 없어요.

3. 맞벌이의 경우 집안일은 같이 하는겁니다.
저또한 맞벌이입니다.
물론 결혼전엔 청소고 뭐고 내가 다 해줄게! 라는 달콤한 유혹을 믿었습니다만 그게 됩니까ㅋㅋ
같이하는겁니다 집안일은.
둘다 일하고와서 피곤한데 한사람만 몰빵하는게 어디있습니까.

4. 저희부부의 경우 월급은 따로 관리합니다.
신랑이 딱 제 급여의 두배를 받아요.
저한테 급여 1/3을 생활비로 주고 남은것은 신랑이.알아서 관리합니다.
제 월급은 제가 관리하고요.
솔직히 저보단 제 신랑이 돈관리를 더 잘해서 생활비 외에 터치하고싶지 않습니다.
충분히 대화를 나눠보셔야할 부분입니다.

5. 장모님 말씀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이건 작성자님 배우자께도 동일한 말입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부부간의 일에 양가 부모님이 손대기 시작하면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도 못막습니다.
대신 듣는이 입장에서 상처가 많이 된다면 배우자에게 말해야합니다.
이런이런일이 있었다. 그런소리는 이제 듣고싶지 않으니 그런말이 나오지 않도록 해줬으면 한다.
저희 친정아부지가 사위를 너무 좋아해서 여기가자 저기가자 많이 하는편인데 우리 신랑은 발 맞춰주지만 좀 버거워할때가 있어요.
그럴땐 제가 나서서 안갈거라고 합니다.
언젠가 아부지가 장인이 가자는데 안가진 않겠지~ 하시길래 제가 아부지 있는데서 대놓고 말했습니다.
<안갈거야. 여보도 가지마. 장인어른이랑 오래살거같아? 마누라랑 오래살거같아? 같이 더 오래살거같은사람 말 들어.> 했습니다.
아부지도 그 말뜻 이해하시고는 그냥 하하 하고 웃으시더니 그만하시더군요.


가장 중요한건 남편은 와이프편이여야하고 와이프는 신랑편이여야합니다.
전폭적인 믿음과 지지가 중요합니다.
그래야 고부갈등같은건 없어요.
부부사이의 갈등은 서로 많이 대화해서 맞춰나가는것이 정답입니다.
3642 2017-10-14 16:42:15 10
[새창]
선지 못먹는 사람 여기여기붙어라ㅠ
3641 2017-10-14 14:19:56 0
상장 받는 착한 여학생 [새창]
2017/10/13 10:33:07
근데 저런 상장 만들어준다는건 누가 생각한걸까.
기쁘지도 않고 자랑스럽지도 않고
심지어 부모님한테 자랑하기도 좀 그럴텐데...
3640 2017-10-14 14:16:02 0
강철의 연금술사 팬들이 보면 가슴이 벌렁벌렁 [새창]
2017/10/14 00:07:58
해보고 후회하는거랑
해보지 않고 후회하는것중 하나를 고르라면
해보고 후회하라는 말이 있지요.

그러니 전 사보고 후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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