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699 2017-11-16 11:51:14 0

초등학교 교사 지진 대응 [새창]

2017/11/15 21:23:29

미친ㄴ.. 너나 혼자 명예롭게 죽어ㅡㅡ...
정작 위험한 상황되면 혼자 젤 먼저 토낄년이 진짜..

3698 2017-11-16 11:48:31 13

당분간 아기있는 집은 파리바게트 피하세요 [새창]

2017/11/16 07:24:29

엄마 상어~!!!

3697 2017-11-15 09:38:58 1

처음 생리의 기억 [새창]

2017/11/14 02:04:44

다행히도 제가 20살이 되던해에 완전히 술을 끊으셨습니다.
그런데 젊었을적 폭음의 후유증때문에 몸이 안좋으셔요.
젠장.ㅡㅡ...

3696 2017-11-14 09:09:48 0

쩔어붙은 보호필름 제거법? [새창]

2017/10/28 18:44:52

잘드는칼 필요없고 문구점가서
커터칼심 사다가 그걸로 밀면 잘 밀려요.

3695 2017-11-14 09:04:52 2

중세시대 코스프레 모임의 위험! [새창]

2017/11/13 22:08:54

호드를 위하여~!!!!!!!!!!!

3694 2017-11-14 08:38:41 13

결혼준비 때문에 스트레스 심한 친구에게 [새창]

2017/11/13 14:34:04

몇가지를 포기하면 편한게 결혼식입니다.
저도 그랬어요.
멋있는 결혼식장/화려한 신상 웨딩드레스 를
밥이 맛있는 결혼식장/나랑 잘 어울리는 웨딩드레스로
포기하니까 스트레스1도 없이 결혼식했어요.

3693 2017-11-14 08:34:31 20

처음 생리의 기억 [새창]

2017/11/14 02:04:44

사춘기때 자꾸 술을 마시고 사고를 치는 아빠가
너무너무 싫어서 아빠가 퇴근하고 집에들어오면
내방에 침대에 누워서 잠든척을 했다.
말걸어도 시큰둥.
그러길 한달쯤...
어느날 아빠는 내 방에 들어와서
잠든척한 내 손을 잡고 말했다.

"아빠 너무 미워하지 마..."

나는 그날밤 눈이 퉁퉁 붓도록 숨죽여 울었다.

3692 2017-11-14 08:28:09 12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세금 더 쓰면 이기적.. 수색 접는 게 도리" [새창]

2017/11/13 09:54:37

죽어도 싼놈들이 교도소에서 짱박혀서
내 세금으로 밥 처먹는것보다
차라리 수습계속해서 내 세금 나가는게
훨씬 보람있을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속상하네요.

3691 2017-11-13 10:52:50 11

AOA 근황.jpg [새창]

2017/11/12 19:4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