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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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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4 2017-12-05 01:23:36 4
걸그룹 위문공연 논란 [새창]
2017/12/04 16:14:06
남자들 군대에서 걸그룹보면서 환호하는게 좆같으면
자칭 페미라 일컫는 니들도 단체로 군대가자.
2년간 진짜 말 그대로 좆뱅이 치면서 니들이 원하는 행동과 니들이 말하던 고운말 나오나 보자
무슨 목적이길래 개소릴 있어보이게 할려고 저렇게 왈왈대나 모르겠다.
시팔 흑백논리밖에 없는 별신같은것들.
그나마 지들 입맛에 안맞으면 항상 저지랄이지.
3773 2017-12-05 01:18:31 1
세계 영해(바다영토) 순위 [새창]
2017/12/03 18:13:35
불가사의 3턴남았는데 다른나라에서 설치완료뜨면 시팔진짜..
3772 2017-12-05 01:12:11 12
(실루엣 약혐) 부평 몰카범 [새창]
2017/12/04 17:19:05
소형카메라 자체가 작기때문에 카메라부피라고 하기엔...
어쨌든 시발 더러움
3771 2017-12-04 14:41:33 15
우리나라 운전문화 특징 [새창]
2017/12/04 10:16:01
7전에 초행길인데 톨게이트에 5줄 있어서 맨 끝에줄로 붙던 우리 신랑이 갑자기 급하게 옆줄로 바꿈
면허도 없는 운알못인 나는 그냥 그 줄이 짧은가보다 하고 생각험.
한참 기다리고 있는데 알고보니 줄인줄 알았던 맨 끝줄은 잘못 들어선 긴~~~~줄이였음...
줄은 긴데 톨게이트가 닫혀있음ㅋㅋㅋ
나는 신랑의 선견지명에 감탄하며 우리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수많은 차들이 끼어들겠다고 낑낑대던중에 비싸보이는 차 한대가 깜빡이도 안켜고 당당하게 우리 앞으로 끼어들려고 함.
비싼차 운전자의 태도가 맘에들지 않은 신랑은 끼어들 틈을 주지않음.
그 순간 나와 비싼차 운전자는 눈이 마주쳤음...
난 뭐 할말도 없고 그냥 빵긋 웃어줬는데 비싼차 운전자는 동공지진ㅋㅋ
그런데 신랑이 그 비싼차 앞으로 서있는세대쯤 되는 경차를 깜빡이 켜고있는 예의있는 차라며 다 앞으로 끼워넣어줌ㅋㅋ
경차들은 우리차 앞으로 들어가서는 비상등 깜빡깜빡함. 그게 뭔뜻인가 싶었는데 얖에서 신랑이 끼어들게 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는거라고 설명해줌.
그러자 그제서야 비싼차 운전자는 깜빡이를 켜고 안절부절함ㅋㅋ
비싼차든 경차든 외제차든 예의있게 행동하면 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3770 2017-12-04 13:21:22 75
강스포) 다들 모르고 지나친 검은 사제들 속에 숨겨진 특별한 존재 [새창]
2017/12/04 10:57:45
전혀 안무서워요.
우리신랑이랑 같이 보러갔었는데 초반 도입부에 강동원 코밑만 나오는 장면 보고서 우리 신랑이 그랬음...
코밑만 보이는데도 겁나 잘생겼네 시발...
3769 2017-12-04 13:18:50 10
스벅에 아줌마 아저씨들 오는거 이상하게 싫지 않나요? [새창]
2017/12/04 10:05:42
원두 종류별로 갖다놔도 구분못할것들이 염병하네
3768 2017-12-04 01:16:24 5
시골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우리나라 독수리.jpg [새창]
2017/12/03 13:48:56
다구리엔 장사없다.
예로부터 내려오던 명언이죠
3767 2017-12-04 01:15:45 8
시골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우리나라 독수리.jpg [새창]
2017/12/03 13:48:56
상황에 뭐!! 그다음에 뭐!!!!!!
3766 2017-12-03 18:03:34 28
부모님 세대의 김태희 [새창]
2017/12/01 00:28:42
너따위가 김태희와 정윤희를 입에 담다니...

자.. 이제 기분이 어때요?
3765 2017-12-03 18:02:28 39
1개의 걸그룹.3개의 국뽕. [새창]
2017/12/02 12:27:23
그러니까 미국만 가지마...ㅜ
3764 2017-12-01 19:44:52 28
바야흐로 김장시즌이네요. (Feat 언제나 그렇듯 시엄니) [새창]
2017/11/29 10:34:36
그깟이라고 하지마세요.
김장 하고나면 몸살나서 앓아눕는 사람들도 있어요.
거 참 말 함부로 하시네
3763 2017-12-01 19:42:28 1
바야흐로 김장시즌이네요. (Feat 언제나 그렇듯 시엄니) [새창]
2017/11/29 10:34:36
저희 시엄니는 김장하자고는 안하시고
친정 김장 했냐거 물으시기에 친정은 김장 다 했고
저희는 거기서 조금씩 헐어다 먹을거라고하니까
그렇구나 하시거는 끝...
솔직히 어머님 김장은 어떻게할까요~?하고
먼저 여쭤볼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3762 2017-12-01 08:54:56 0
오늘의 김찹쌀 [롱패딩] [새창]
2017/11/29 07:54:55
쟨 발목까지라도 오네...
내가 입으니 바닥에 끌리드만....
3761 2017-11-30 20:08:28 2
딸이 해준 음식 [새창]
2017/11/30 01:55:31
내가 학원에서 요리배워서
아빠한테 처음으로 수란 해드렸는데 아빠가 그랬음..

니가 그거 다 먹고 아빠는 계란후라이나 해줘라.

아빠 미워.
3760 2017-11-30 18:14:37 1
입술 포진 자주 생기는 분들.. [새창]
2017/11/28 22:12:20
헤헤... 우리 엄마도 나도 그래요.
헤르페스바이러스랬나...
심한사람은 성기점막에도 막 수포잡힌다고 한다던데 엄마랑 저는 그 정도는 아니네요.
막 입술주위 근질근질하고 열나는것처럼 화끈거리고 찡한느낌으로 아플때!!! 그때 아시클로버연고 샥 발라줘야돼요.
그 타이밍 놓치면 바로 수포올라와서 연고바르고 해도 수포 올라오고 수포터지고 흉지고 아무는데까지 일주일 넘게 걸리는듯...
언제 어디서 그럴지 모르기때문에 내 가방엔 언제나 항상 아시클로버연고가 있어요.
줄집있을때 신랑이랑 함부로 뽀뽀도 못해요. 신랑 옮을까봐. 전염성이 있다고 하데요.
특히 모계감염은 거의 100%급이라고... 미안해 미래의 내새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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