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자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새창]

헐!!! 진짜 고맙습니다. 그거 맞아요!!!
아직도 파는가봐요ㅠㅠㅠㅠ
고맙습니다!

250 2016-10-09 11:49:41 1

울산의 전설적인 학교 위치 ㄷㄷㄷ [새창]

저도 3년간 더니면서 딱히 불편했던 기억이 없네요ㅋ
명덕여중 다녔는데 창문으로 방어진고 오빠야들 농구하는거 훔쳐보고 막 소리지르고 했었는데..ㅎㅎ

249 2016-10-09 11:47:17 1

울산의 전설적인 학교 위치 ㄷㄷㄷ [새창]

저긴 방어진 아니고 일산동이에요ㅎ
제가 방어진 살고 명덕여중 다녔어서..ㅎㅎ

248 2016-10-02 16:30:21 0

[새창]

끄앙.. 무섭네요ㅠ 이제 엘베에서 거울 못 볼듯..ㅜㅜ

247 2016-09-12 21:24:52 1

[새창]

저희집 고양이는 침대 밑에서 안나와요ㅠ

246 2016-08-23 18:32:26 0

친구가 나뭇잎이냐고 물어본 음식 [새창]

콩잎물김치 진짜강된장이랑 먹음 맛있죠!!
생각난 김에 오늘 먹어야겠어요!ㅋ

245 2016-08-16 10:11:00 0

절대 안지워지는 눈썹 [새창]

저도 저렇게 눈썹 숱 많은 눈썹이라..
브로우바에서 눈썹 다듬어 달라해서 그 라인 고대로 정리해요.
헤어 색에 맞춰서 브로우카라?
그 마스카라처럼 생긴 아이브로우로 색만 슥슥 해요.
눈썹 정리만 잘 하면 이쁘실 것 같아요.

그것만 해도 인상이 엄청 달라보일텐데^^

244 2016-08-15 18:06:14 2

(실시간) 제사 음식 하고 있는 중입니다!!! [새창]

헐ㅋㅋ 우리집이랑 비슷한 용어(?)를 사용하시네요.
ㅋㅋ 우리집도 밧또? 뭐 그런 생선 사용해서 전 굽고 엄마가 맨날 산적 어룬다. 이런 표현쓰는데ㅋㅋㅋㅋ

혹시 부산이나 경남 이신가요??

243 2016-08-15 17:47:04 0

폰으로 베오베 보고 있는데 트로이목마에 감염되었다고 해요? [새창]

어플 깔도록 유도하는 거에요. 신경 안쓰셔도 되요^^

242 2016-08-12 20:14:12 13

초등자녀를 두고있거나 초등교사이신 분들께... [새창]

저는 경북의 초등교사입니다.
저도 메갈이나 일베는 다를 바가 없다 생각해요.
저 주변에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 가진 사람이 많다 생각 되긴 하는데...
저 선생님 글은 좀 답답하네요.

241 2016-08-12 06:18:46 3

[새창]

쌍수 아즈 오래전에 했지만 나랑 비슷한 방법인 것 같네요.
전 쌍수하고 새생명을 얻었....ㅋㅋㅋㅋㅋ

한 1년간은 좀 티도 나고 사람들이 갸웃갸웃하는데
2년지나면 다 내 눈인줄 알더라구요.
붓기 잘 빠지게 호박즙이나 배즙 드시고 찜질 잘 하세요.

첨엔 눈에 힘을 주면 좀 당기는 느낌도 있고..한데 곧 사라져요.
쌍수 잘 된 것 같아요. 눈에 멍도 많이 안 들고!!

240 2016-08-01 23:09:56 0

식물 키우는데 해충이 뭔지 알고싶으시면 클릭!!! [새창]

전 고수랑 바질 키우는데 초파리보다 작은 파리같은게 날라다녀요ㅠ
이건 뭘까요??

238 2016-06-24 07:08:16 0

[왕중왕] 4. 쿠션 [새창]

지성 21호. 번들거리지 않고 커버력도 괜찮은 수준(엄청 커버 잘 되는 건 아니지만 쿠션인데 이정도
면 괜찮아 정도).
무너짐 없고 화사해보여 좋아요.

237 2016-05-30 07:07:29 1

제 사진에 노출이 많아 그동안 언짢으셨던분들은 이글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작성자님 키도 작고 많이 먹는다하는데도
늘 옷도 이쁘게 입고 몸매도 죽여줘서
진짜 늘 부러워하면서 보고 있어요.

예쁘다 하는 사람이 싫다 하는 사람 몇배나 많으니
신경쓰지말고 글 올려주세요.
난 입지 모솨지만 대리만족 하면서 이쁘다 하는데..
작성자님 글 안 올리면 서운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