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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2017-07-18 10:52:15 1
애기가 잔다 [새창]
2017/07/17 21:50:29
제목보고 부럽다.. 아기가 잔다니 하고 들어왔는데..
극 공감하고 가요. 우리 아기는 낮잠을 참 안자네요ㅠ
밥 먹고싶은데..
310 2017-06-14 23:16:52 1
[새창]
끊지말고 언능 써줘요ㅠㅠ
309 2017-06-11 13:43:20 5
여러분의 배우자의 첫모습은 어땠나요? [새창]
2017/06/08 23:32:06
기타 동호회 처음 간 날..
자기도 처음 왔다는데 10년 전 유행하던 이효리 모자에 촌스런 체크셔츠.. 동갑라는데 아저씨 같더라구요.
다같이 노래방 갔는데 랩을 부르질 않나..
별로다 했는데..

사귀자마자 그 모자 버리고 내 스타일로 코디하니
세상 이렇게 귀여운 남자가 없네요ㅋ
308 2017-06-08 17:11:06 7
우리나라에서 특히 극불호인 식자재 [새창]
2017/06/08 13:03:37
전 고수 키워요ㅋ
307 2017-05-30 16:42:22 33
가장 황당했던 소개팅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5/29 23:17:54
전 소개팅남이랑 드라이브하다가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싶다는 거에요..
그래서 거기가 한쪽은 카페가 많은 곳이고
길 반대쪽은 바다가 보이는 언덕(?) 풀숲 같은 곳이어서
카페에 들어갈 줄 알았는데...
갑자기 갓길에 차 세우더니 풀숲으로 사라졌어요..........;;;;;;

한참동안 있다가 나오길래 순간 멘붕..

그러고 나서 강변을 걷는데 또 화장실이 가고싶대요..
여기 화장실 없는 것 같다니까...
남자는 어디서든 해결 가능하다며 또 사라지시네요.
강변이라 어디 몸 숨길데도 없는데....

허허...
306 2017-05-29 13:16:45 0
타르트지 하나로 우려먹기 [새창]
2017/05/23 02:31:45
작성자님 절대 지우지마요!!
나 꼭 해먹을건데 절대 지우면 안돼요ㅜ
305 2017-05-14 16:22:30 0
와씀미다!!!랜덤박스나눔!!!드루와드루와~(임산부.육아맘.아빠들.모든분들 [새창]
2017/05/14 00:39:16
꺄 ㄴㄴㅇㅊㅊ
나눔 신청해봐요.
전 임신 35주 된 임산부에요^^
랜덤박스라니!!
넘 궁금하네요!!
304 2017-05-12 17:08:08 0
가끔 신랑이 재밋다면서 보여주는 짤방들... [새창]
2017/05/08 14:12:10
ㅋ우리 신랑도 맨날 오유에서 본거 나한테 막 얘기해주고 보여주려고 하는데...
내가 남편보다 오유를 더 많이 봐서........
못 본척 하는 것도 함들어요ㅠ
봤다. 하면 시무룩해져서..;;;
303 2017-05-08 21:08:10 0
[러블리즈] 이번 음방 무대를 보고 몇가지 생각. [새창]
2017/05/08 17:18:08
진짜 베이비소울 파트분배..ㅜㅜ 속상해요.
명은이 무대 왼쪽에서 노래 불러서 화면에 안 잡히는 것도 속상하고ㅠㅠ
302 2017-05-04 11:40:44 16
심상정은 마지막 기회를 날렸습니다. [새창]
2017/05/04 11:14:40
저는 삼성중공업 이번 일에도 입 닫고있다가 4일에야 움직이는 모습에 더 실망스럽네요.
301 2017-05-03 21:24:34 3
트러블 때문에 코코넛 오일 쓰시려는 오유징어들에게(1주일 써본 후기) [새창]
2017/04/28 23:49:11
ㅋㅋ저희집 냥이도 코코넛 오일 바르면 계속 몸을 핥아요..바닥에 한방울 흘리면 닦을 새도 없이 다 먹어버린다는거....ㅋㅋ
300 2017-04-27 00:52:12 1
임신한 것 같아요 [새창]
2017/04/26 18:11:37
축하드려요.
산부인과 넘 일찍가면 아기집만 볼거고 6주쯤 가면 아기 심장소리 들을 수 있어요^^
엽산 잘 챙겨드시고 비타민 D도 챙겨드세요.
초기엔 무리하지 마시고 푹 쉬고 낮잠도 챙겨서 자구요.

280day어플은 아기 그림이 매일 바뀌어서 재미로 보게 되구요..
임신출산대백과라는 노란책은 집집마다 다 있으나 잘 안보게되니 보고싶음 중고로 구입하세요ㅎ

저도 임신하고 돈.. 경력단절.. 이런 문제로 좀 우울했는데
뱃속에서 꼬물거리는 아기를 느끼면서.. 좋은 생각만 하려고 해요.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299 2017-04-27 00:42:39 24
경주 XX김밥 후기 [새창]
2017/04/26 20:09:04
전 여기 김밥이고 국수고 너무 짜서 별로에요ㅠㅠ
김밥도 계란 냄새 너무 나고...
근데 사촌언니는 진짜 맛있다고 맨날 줄 서서 먹고..

호불호가 진짜 강한 김밥인것 같아요
298 2017-04-20 10:02:02 1
안철수 학제개편으로 맘카페 난리 [새창]
2017/04/20 02:06:36
학교에서 1학년 담임해보면 진짜 1월생과 12월 생 차이가 커요. 한 3~4학년 정도 되어야 그 차이가 비슷해지는 듯 한데..
그 2~3년 동안 아이들이 얼마나 노력하겠나요.
15개월이면 그 차이가 비숫해지는데도 꽤 큰 시간이 들건데..

그리고 15개월씩 끊어서 보내면..
그 기간동안 과밀학급은 예상되겠네요.
교사 수를 늘릴 수 있는 게 아니니..

참 교육을 백년지대계라 하는데
한치 앞도 못 보고 싸지르는 공약이라니..
297 2017-04-04 17:56:47 2
이마에 새싹이 자라요... [새창]
2017/04/03 10:30:07
국가의 중대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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