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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2017-04-02 23:58:52 3
[리뷰.봄날은간다] 그렇게 가지만, 빛나던 봄날은 또다시 찾아온다 [새창]
2017/04/01 01:18:34
저도 고등학교 때 이 영화를 보고 지겹다.. 생각했는데..
스물몇살에 다시 보곤 인생 영화가 되었네요.
은근하게 여운이 남는 영화..
조만간 다시 봐야겠어요.
리뷰 감사합니다.
295 2017-03-12 17:54:59 1
신기한 태몽 이야기 [새창]
2017/03/09 18:56:53
전 첫번째로 작은 게가 바다에 엄청 더 있는 꿈을 꾸고..
그 담으로 엄청 크고 뽀얀 쌀알을 손에 꼭 쥐고 있는 꿈을 꾸고
세번째로 작은 뱀이 엄청 뭉쳐있는 꿈을 꿨는데..
시엄마랑 친정엄마랑 두분이서 딸이겠구나 하셨대요.
성별 나왔는데 딸...ㅋㅋㅋ완전 신기해요ㅋ
294 2017-03-06 07:07:33 6
여드름/생리통/피로가 고민이시라면 몸의 독성 제거 어떠세요 [새창]
2017/03/06 01:24:03
화학적 생리대^^;
293 2017-03-06 07:06:50 5
여드름/생리통/피로가 고민이시라면 몸의 독성 제거 어떠세요 [새창]
2017/03/06 01:24:03
저도 20대에 그렇게 생리통이 심하더니.. 하나하나 줄여나가면서 살아요. 지금은 쓰니님이 적어놓은 걸 거의 대부분 지키고 살고 있네요.
어렵다 싶어도 한개 두개 조금씩 습관이 되니 그다지 불편한 걸 못 느껴요.
저기에 호학적 상리대 안쓰기 하니 생리통이 이제 앖어요.
예전엔 타이레놀이 지갑에 없던 적이 없는데..
확실히 효과 있는거 맞아요!!
292 2017-02-28 23:34:07 1
이번 노래는 채영파트가 너무좋은듯 [새창]
2017/02/28 16:16:59
커트머리도 귀엽지만..머리 긴게 전 훨 이쁜거 같은데ㅠㅠ 머리 긴 움짤에서 심쿵! 저만 그런가요ㅠ
291 2017-02-28 23:32:00 53
[새창]
카카오는 다음부터 해당 기사님 배정 안받기 버튼 있어요. 꼭 그거 이용하세요!!
290 2017-02-11 10:08:32 0
밀푀유나베 해봤어요!!! +느낀점 [새창]
2017/02/10 20:57:15
육수에 쯔유 넣으면 훨씬 맛있어요. 쯔유 없으면 가스오부시장국 사서 넣어도 되구요. 그 육수에 우동면 넣어 먹으면 진짜 짱맛!!
289 2017-01-31 18:31:08 1
우리집에 막내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7/01/31 13:06:35
진짜 잘생겼네여!!
288 2017-01-31 18:04:27 2
[새창]
저희 시댁도 설거지조차 안 시키시네요. 제가 뭘 하려고 하면 본인 살림이라고.. 나중에 어머니 나이 들어서 힘들면 그때 많이 하라고 하시면서.. 시댁에서 진짜 하는게 없네요^^;;
287 2017-01-31 15:18:28 2
명절때 본가서 보내고 3일만에 집에 왔는데 [새창]
2017/01/31 10:15:45
저희집 애도 반나절만 혼자 집 두고 외출하고 오면 현관에서부터 애옹애옹 거리며 잔소리합니다ㅜ
286 2017-01-26 23:17:51 11
다이어트 중인데 혹시 국밥 사진 있으시면 ... [새창]
2017/01/26 20:54:48

소머리국밥이에요
285 2017-01-26 14:25:58 36
[새창]
생일이면 선물을 준다거나 기프티콘 선물하지 돈을 줘요???? 전 좀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네요.
284 2017-01-24 18:32:19 23
젊은 사람들이 전통시장보다 마트에 가는 이유.tw [새창]
2017/01/24 14:28:26
김장철에 저희엄마께서 늘 다니던 곳이 문을 닫아서 다른 곳 소개받았는데..
절인 배추를 다른 곳보다 배로 비싸게 받더군요.
던골은 싸게주고 뜨네기 손님은 비싸게 받아서 장사하나요?
제가 가격 알아보고 기겁해서 차라리 조금 더 줘도 마트가시라고 했더니
시장 가게 반값으로 마트에서 구입하시네요.

저희 엄마도 이 일로 시장 발길 끊고 싶다 하시더라구요
283 2017-01-24 18:28:42 90
젊은 사람들이 전통시장보다 마트에 가는 이유.tw [새창]
2017/01/24 14:28:26
글쎄요? 본인 경험으로 너무 일반화 하시는 건 아닌가요?

전 자취+결혼까지 살림만 10년 정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만 가면 속이 상하네요.
제가 골라달라고 해도 속이고 담아주는 상인들이며, 젊다고 가격 속여서 팔고(나중에 온 아줌마는 저보다 2000원 싸게 팔더군요)
그리고 원산지를 알 수 없는 채소 들..
언급하신 두부는 콩이 수입산 아닐까요? 국산콩은싸지도 않던데요?

사람들이 님이 말한 마트의 단점을 몰라서 전통시장을 기피하는 건 아닙니다.
전통시장에서 저 뿐만 아니라 사기당하는 기분 드는 분들이 많으니 안 가시는거죠.

본인의 경험을 일반화 하면서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말은 좀 불쾌하네요
282 2017-01-24 00:30:27 17
식사예절! 이것만은 참을 수 없다! [새창]
2017/01/23 14:56:24
입안에 씹던 음식물 있는데도 혀마중 나오는거ㅠㅠ
제발 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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