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전 코랄이 안 어울려요ㅠ 코랄바르면 토인같은 느낌이.. 나도 예쁜 코랄 자르고 싶어요ㅠㅠ

220 2015-11-30 20:55:12 8

외모는 자신있는데 이름때문에 창피해요 | [새창]

심지어 이 꽃은 열매가 개불알을 닮았다는 이유로 꽃의 아름다움과 상관없이 그렇게 불려요ㅠㅠ
흐엉흐엉..
제일 좋아하는 봄 꽃인데 이름을 알려줄 수가 없어ㅠㅠ

219 2015-11-16 22:45:33 6

[새창]

ㅋㅋ우리학교 전 교사가 다 시국선언 참여했는데.. 그럼 전부 징계 받는건가요.

218 2015-11-14 23:53:42 5

[영상] 백모씨(69) 물대포 안면직사 영상입니다. 보고 판단하세요. [새창]

그 댓글 쓴 건 사람이 아니도 개네요. 스스로를 주인이 주는 밥 얻어먹는 개로 표현했으니 개새끼라고 해도 되겠네요.

나는 사람이기에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는 겁니다. 주인이 주는 밥얻어 먹는 개가 아니라 내 손으로 내 권리 찾는 사람.

우리는 사람으로 삽시다.

217 2015-11-14 21:15:49 2

[속보] 물대포 직사로 맞은 보성농민 백모씨(70) 생명 위독 [새창]

눈물이 나네요. 어제 반 아이들과 변호인 보면서 너희가 생각하지않고 움직이지 않으면 저런 세상이 다시 온다고 했는데.. 저 자리에 가지 않은 내 자신이 부끄럽네요..

하아.. 정말 뭐 같은 세상입니다.
미친 세상이네요.

216 2015-11-11 19:15:25 0

부산 모여고, 국정화 반대 집회 참석했다고 징계? [새창]

헐... 모교였어..ㅜ 이런 쪽팔릴데가ㅠㅜ

215 2015-11-11 09:38:28 0

혼자 양꼬치 먹으러 왔어요ㅋ [새창]

양갈비도 맛나죠!! 그 큼직한 갈빗대를 뜯는 맛이란♡

214 2015-11-11 09:37:51 0

혼자 양꼬치 먹으러 왔어요ㅋ [새창]

ㅋㅋ양꼬치 더럽......♡

213 2015-11-11 09:37:28 0

혼자 양꼬치 먹으러 왔어요ㅋ [새창]

양꼬치가 흔하진 않죠ㅠㅠ 그래서 전 인터넷으로도 사먹어요ㅋㅋ 쯔란 같이주는 곳도 있더라구요

212 2015-11-11 09:36:50 0

혼자 양꼬치 먹으러 왔어요ㅋ [새창]

혼자 먹는거 한번이 어렵지 그 담부턴 쉽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211 2015-11-10 09:36:24 1

혼자 양꼬치 먹으러 왔어요ㅋ [새창]

꺄아. 베스트!!
오늘 아침에다시 보니 또 가고싶네요ㅠㅠ

210 2015-11-10 07:18:46 0

혼자 양꼬치 먹으러 왔어요ㅋ [새창]

여긴 3인분 기본이라. 보통 2~3인분 기본인데 1인분 양이 젇어요. 다 먹을 수 있지요.흐흐.

209 2015-11-10 07:17:26 0

혼자 양꼬치 먹으러 왔어요ㅋ [새창]

아. 카스가 아니라 칭따오를 시켰어야...........ㅜㅜ

208 2015-11-09 22:15:27 3

혼자 양꼬치 먹으러 왔어요ㅋ [새창]

ㅋㅋ부끄럼보단 먹고싶은 욕구가 큰지라...
쪽팔림은 순간이지만 행복감은 오래오래~

207 2015-11-09 22:14:30 1

혼자 양꼬치 먹으러 왔어요ㅋ [새창]

냄새 잘 잡는 집은 맛있어요!
전 냄새를 즐기는 사람이라 쿰쿰한 쯔란 냄새 좋아서 듬뿍 찍어먹기도 하지만요^^
기름 지글지글하면서 익어가는 양꼬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