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생 할배♡ [새창]

호오!! 사랑 듬뿍 줘야겠어요.
같이 키우던 엄마냥이는 12살로 무지개다리 건너서 늘 걱정이었거든요ㅠㅠ

21살로 희망나이 저도 늘려야겠어요!!

265 2017-01-04 16:11:52 0

04년생 할배♡ [새창]

꺄♡ 감사합니다.
하는 짓도 완전 애기애기해요ㅋ

264 2017-01-02 22:25:13 14

유부녀의 넋두리....결혼 후 알게된 엄마의 대단함.... [새창]

진짜 저도 결혼해보니 엄마는 어떻게 집을 그렇게 쓸고 닦았는지...

친정 창틀은 늘 깨끗한데... 그게 당연한게 아니더라구요.
얼마나 엄마의 손길이 닿았을지..결혼하고 새삼 더 깨닫습니다ㅜ

263 2017-01-02 09:17:16 22

다른집 7살짜리 냥이들도 레이저에 환장하나요? [새창]

저희집 14살도 아직 레이저에 흥분합니다. 거울에 반사된 빛만봐도 콧구멍 벌렁벌렁 궁디 씰룩씰룩하며 미친듯이 뛰어요.ㅎ

아.. 나이 먹으면 안하는 거였나요?
장난감은 시큰둥한데 빛에는 여전히 민갑한 할배입니다.ㅎ

262 2016-11-25 18:43:47 0

찹쌀떡 [새창]

헐.. 사진이 왜 이렇게 돌아갔지..ㅜ

261 2016-11-25 18:43:12 4

찹쌀떡 [새창]

우리집 쥔님이랑도 닮았네요.ㅎㅎ
덩치 큰거하며 ㅋㅋ

260 2016-11-19 20:21:01 51

시골서 잠깐 식모살이 하며 만든 음식들.. [새창]

오징어볶음요ㅋㅋ

259 2016-11-15 18:48:43 1

혓바닥 모으고있습니다 [새창]

258 2016-11-01 22:49:00 0

초2명. 제주도 여행. 평일or주말 언제가 좋을까요? [새창]

학교에 가족체험학습 신청서를 미리 내면 5일까지 출석인정 결석으로 처리됩니다.
담임선생님께 여쭤보세요.

257 2016-10-21 22:41:13 0

글씨 써드릴게용!! [새창]

햇살이 좋다
이렇게 써주세요!!

256 2016-10-20 21:43:17 0

이 과자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새창]

ㅋㅋ이거 바삭바삭 진짜 맛있네요!!

255 2016-10-20 21:42:57 0

이 과자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새창]

담날 시부모님이랑 마트 갔다가 이 통 보여서 바로 샀어요!!
덕분에 금방 찾았네요. 고맙습니다!

254 2016-10-17 20:35:35 0

이 과자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새창]

이름 모르니 검색도 힘들고ㅠㅠ
저희 신랑은 아예 모른더하더라구요.

임신 중에 먹고싶은 건 어쩔 수 없나봐요ㅎ
참아지지가 않네요ㅋㅋ

253 2016-10-17 20:10:10 0

이 과자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새창]

돌돌 말린 것도 먹고싶었어요!!
진짜 두분 고맙습니다♡♡♡♡♡

252 2016-10-17 20:02:25 2

이 과자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새창]

흐어어엉..ㅜㅜ 진짜 감동이에요ㅠㅠ
고맙습니다. 신랑한테 두 사진 보내서 사오라고 부탁해야겠어요.

신랑한테 설명하니 모르겠다해서 우울해하고 있었는데ㅠㅜ
진짜 대단대단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