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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2017-01-17 23:56:49 1
우리 함께 요리꿀팁 공유합시다. [새창]
2017/01/17 17:00:54
수란 만들때 머그컵에 식초 두세방울 넣어주면 흰자 응고가 더 잘 되요.
280 2017-01-17 23:18:15 82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차이 [새창]
2017/01/17 20:24:34
저 아는 분은 임신해서 조리원 알아본다니까 시어머님이 하는 첫 말이 "조리원 가게?"였대요.
그러곤 바로 아들한테 "그럼 니 밥은 어쩌고?"였어요.

전 이거 듣고 헐.. 했내요.
279 2017-01-17 23:10:50 0
늦어서 죄송합니다. 마유크림 추첨합니다! :) [새창]
2017/01/17 22:18:42
헐 진짜 능력자시네요!
278 2017-01-16 23:37:41 0
천연 화장품 써 본 사람 있나.... [새창]
2017/01/16 23:03:49
신청합니다^^
임신하고 점점 건성이 되어가서
마유크림 생각하고 있었는데
천연이라니!! 살포시 신청하고 갑니다.
ㄴㄴㅇㅊㅊ
277 2017-01-14 13:30:57 15
싱싱한 조개를 이용해 짬뽕을 만들어 보자!! [새창]
2017/01/14 05:52:30
자기 유투브 채널 올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에코크린인가 그거 하나로 참 예민하시네요.

작성자님 레시피 잘 보고있으니
자주 올려주세요.

이렇게 개인 작성자 죽이기 하는거 참 그렇네요.

불편하다 지워달라 요청할 순 있으나
신고까진 좀...
276 2017-01-11 19:19:06 8
[새창]


275 2017-01-11 18:29:37 3
못생김 도전 받습니다. [새창]
2017/01/11 14:31:47

평상시
274 2017-01-11 18:26:17 16
못생김 도전 받습니다. [새창]
2017/01/11 14:31:47

ㅋ간식 앞에선 못나지는...ㅜ
273 2017-01-05 21:53:42 3
자 지금부터 고양이 배틀을 시작한다. [새창]
2017/01/05 17:20:16

우리 할배도 동참ㅋ
272 2017-01-04 18:02:40 0
04년생 할배♡ [새창]
2017/01/04 14:13:04
어....그냥 똥꼬발랄하게 지내는거요?
비결이랄게 딱히 없는데ㅜ
지가 스스로 올라오진 않는데
안아주는걸 좋아해서 매일 듬뿍 안아줘요.
그거 말고는 딱히^^;;;
271 2017-01-04 17:28:17 0
04년생 할배♡ [새창]
2017/01/04 14:13:04
나이는 제가 다 먹나봐요ㅠ 나이 먹어도 여전히 예쁨♡♡
270 2017-01-04 17:27:41 0
04년생 할배♡ [새창]
2017/01/04 14:13:04
감사합니다!
269 2017-01-04 17:27:24 0
04년생 할배♡ [새창]
2017/01/04 14:13:04
님 애기도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면 좋겠네요!
268 2017-01-04 17:07:20 1
M/V 준케이 "결혼식" (닉쿤, 나연 mv 등장) [새창]
2017/01/04 00:05:10
음.. 축가로 하기엔 가사가 좀...
헤어진 여자친구 결혼식에 축하하러 온 남자의 입장이 가사라..

나연이는 진짜 예쁨♡
267 2017-01-04 16:13:38 1
04년생 할배♡ [새창]
2017/01/04 14:13:04
꺄!! 콧대 날렵한거 봐요!!
할미냥 완전 미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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