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관후보자 뭐에요??????? [새창]

신앙과 과학을 따로 생각하겠다는 얘기인데..
국민으로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장관에 앉힐 사람은 따로 알아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4099 2017-09-10 20:58:33 5

최고의 맛은 맵짠 인거 같아요 [새창]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매운거에 설탕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 알면 놀라실거임 ㄷㄷ;;

4098 2017-09-10 19:26:19 0

[새창]

그건 질량에 관계된 얘깁니다.
그림보면 물 위로 얼음이 나와있는 부분 있죠? 얼음이 녹으면 그 부분이 없어지죠. 부피가 줄어들긴 하지만 질량은 그대로.
따라서 수면의 높이는 변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출제된 문제 자체가 그릇 안의 물이 늘어나느냐 줄어드느냐를 묻는 문제이므로.
물은 늘어난다가 맞습니다. '얼음이 그릇안에 차지하고 있던 공간'이 물로 바뀌니까요.

4097 2017-09-10 19:15:55 20

기름삼겹살 고객센터 후기! 기름이 없는 부위를 먹으러면 목살을 드세요. [새창]

무료배송 조건이 좀 까다롭네요.
2억 넘어야 한다니..

4096 2017-09-08 21:25:03 0

서울맛집 베스트 100 2편 해장국 [새창]

사진은 그냥 올리면 웹디자인 하시는 분들이 못견디고 댓글로 알아서 돌려줍니다.

4095 2017-09-08 19:36:46 0/4

[새창]

물의 높이는 변화가 없지만 물 그 자체는 늘어나죠.
얼음이 차지하고 있던 부피가 사라지고 그곳을 물이 채우니까요.
답은 1번 늘어난다.

4094 2017-09-08 19:34:43 5

[새창]

얼음이 녹으면 물이 넘치는지를 물어보는척 하는 함정문제로 보입니다.
'그릇속의 물'이 어떻게 되느냐를 물었고.
얼음이 차지하고 있던 부피가 물로 상태변화 되므로 1번 물은 늘어난다가 맞습니다.

4093 2017-09-08 19:32:57 5/11

[새창]

새치기 ㅈㅅ.
얼음이 녹으면 물이 넘치는지를 물어보는척 하는 함정문제로 보입니다.
얼음이 차지하고 있던 부피가 물로 상태변화 되므로 1번 물은 늘어난다가 맞습니다.

4092 2017-09-07 19:29:59 3

유쾌한 퀴즈쇼 [새창]

그렇겠죠?
일단 9미리 파라블럼탄이 247미터를 나가지도 못할테니..

4091 2017-09-04 19:20:38 23

어느날, 별이 내게 다가와 속삭였다. [새창]

군단장이 전투에 참여할 정도면 이미 전멸상황..

4090 2017-09-04 18:20:52 9

트위터에서 등장한 공포의 수소폭탄 박사 [새창]

문과 욕먹어요. 이상한소리 하지 마세요.
수소는 길을 알기 때문에(feat.내가 길을 알아-알리스타) 로켓유도 기술이 발달하지 못한 시절에 사용되었던 겁니다.
요새는 암소 수소 안가리고 다 써요.

4089 2017-09-04 18:04:12 10

컴갤의 커브드빌런 .jpg [새창]

모니터를 팔아서 책상을 사고 지금 쓰는 책상을 팔아서 모니터를 사면 되겠네

4088 2017-09-03 19:53:48 5

중국의 1400년된 은행나무 [새창]

한국에 있는 메타세콰이어는 들여온겁니다.
이게 원산이 티벳 히말라야 쪽이었던걸로 기억해요.

4087 2017-09-03 18:19:20 3

[새창]

염소를 갈아넣은 수돗물을 먹이면 소가 독해지는군요.
좋은 과학지식 알아갑니다. ㄳㄳ

4086 2017-09-03 00:45:49 0

[새창]

저양반 스스로는 몰라도 북조선 귀화 권유 계속 받고 있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