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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2012-03-25 02:57:42 0
어색하지 않은아이 [새창]
2012/03/26 15:15:25
타이타닉은 공포영화 삘 나는데요 ㄷㄷ;;
334 2012-03-24 19:43:06 5
많고많은 오늘의 유머 업로더 중 한명입니다(__)[BGM] [새창]
2012/03/24 18:06:38
동피님 언제나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뒷북 한개는 뭐야 ㅋㅋㅋ
333 2012-03-23 19:58:54 0
희망의 1인 시위 후기 - 1인 시위 1000일! 약속을 지키다 [새창]
2012/03/23 11:36:19
독한양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은 가지고 있는 신념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보기드문 사람입니다.
존경의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냅니다.
332 2012-03-22 19:39:22 0
야!! 너 아브라하한테 미안한줄은 아냐?? [새창]
2012/03/22 17:02:14
근데 꼬릿말에 앤디 미키라고 된거 오타 아닌가요?
앤디 맥키가 맞을텐데요.
331 2012-03-20 19:44:33 0
종교인 과세 논란은 성직자를 노동자로 전락시키는 비극적인 행위 [새창]
2012/03/20 13:20:38
성경에 분명히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 라는 구절이 있는데 먹사라서 성경 같은건 잘 모르나보다.
그리고 전세계 민주주의의 틀이 미국이라는 것도 처음들어봤다.
미국사람이 타임머신 타고 그리스로 가서 민주주의 가르쳐줬나?
330 2012-03-20 19:44:33 5
종교인 과세 논란은 성직자를 노동자로 전락시키는 비극적인 행위 [새창]
2012/03/20 22:18:22
성경에 분명히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 라는 구절이 있는데 먹사라서 성경 같은건 잘 모르나보다.
그리고 전세계 민주주의의 틀이 미국이라는 것도 처음들어봤다.
미국사람이 타임머신 타고 그리스로 가서 민주주의 가르쳐줬나?
329 2012-03-18 02:03:06 5
[스크랩]스웨덴의 에너지 정책[BGM] [새창]
2012/03/17 21:03:00
원자력은 싸죠. 단! 원자로 수명끝나서 폐기하기 전까지만요.
원전 폐기및 방사능 폐기물 사후 관리비용이 천문학적입니다.
애초에 원자력 발전이 기획 될때 이 문제가 제기 됐지만 수십년 후의 일이니 기술의 발전으로 해결 될줄 알았죠.
근데 안됐습니다 ㅋ
일단 폐기비용 때문에 다른 발전비용이랑 비슷하게 견적이 나오는 데다가.
일본처럼 지진이 나거나 소련처럼 사소한 착오로 사고라도 나면 그 뒷감당 비용은 후덜덜이죠.
그나마 소련은 땅이라도 넓어서 그땅 버리면 되지만 우리나라같이 땅 좁은 나라에서는 원전 하나 터지면 그냥 끝장입니다.
328 2012-03-15 20:08:57 9
곽노현 자리만 비우면, 부교육감이.. [새창]
2012/03/15 15:52:00
아.. 노무현 대통령때 꼭 이랬지요.
정책 시행하라고 하면 실무 관리자들이 계속 방해하고 하라는대로 안하고 딴짓하고 꼬아서 어떻게든 다른방향으로 틀고..
특히 지역별 관공서의 장들이 심했습니다. 나이도 거의 정년에 가까운 사람들..
그럴 수밖에 없는게 평생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런 대통령이 있을때 차곡차곡 승진해 올라갔던 사람들이거든요.
공무원 승진하려면 절대 상급자의 눈밖에 나면 안되죠. 당연히 정권에 목숨바쳐 충성하는 사람만 승진합니다.

게다가 지금도 뒷돈 받는게 완전히 근절되지 못했지만 당시는 뇌물없이는 공무원은 업무를 처리해 주지 않았습니다.
하다못해 당연히 해줘야 하는 업무도 차일피일 미뤄지기 싫으면 돈얼마 찔러줘야 하는게 '사회적 상식'이었지요.
특히 노무현 정권때는 공무원 개혁, 부패근절을 기치로 내걸었기 때문에 노무현에 대한 관료들의 '증오'는 엄청났습니다.
327 2012-03-13 22:13:29 0
베오베에 있는 미국노가다vs한국노가다에 댓글을 보고 답답해서 쓴 [새창]
2012/03/13 10:48:30
진정하세요.
사람들이 김대중 노무현이 아무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저 두분은 대통령의 위치에 있었고 재임중 일어난 모든일에 당연히 책임이 있지요.
다만. 단순하게 생각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군인이 전쟁에 나가서 다리에 총을 맞았다 칩시다.
그리고 군인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 어쩔수없이 군의관이 다리를 절단 했다면.
욕먹을 대상은 군의관이 아니라 총을 쏜 적군이겠지요.

IMF는 진짜 국가 비상사태였습니다.
매일매일 수십개의 회사가 부도났다고 뉴스에 나오고 4천원이던 해장국값이 1500원으로 내려가던 시절..
나라가 완전히 망하느냐 딛고 일어서느냐의 기로에 서 있었고
IMF를 이겨내지 못했던 나라도 많았지만 우리나라는 그래도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로 평가받으며 재기 했습니다.
그러나.. 그 부작용은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를 골병들게 하고 있지요.
살기위해 절단한 다리는 앞으로도 우리를 많이 힘들게 할겁니다.

저도 집에 빨간딱지 붙었었고 지금도 그때의 빚이 남아있습니다. 고려신용정보인가 하는곳에서 지금까지 피 빨리고 있지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저는 이정도에서 끝난게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일단 확실한건 한나라당 지금 새누리당이죠.
이사람들이 계속 집권하는 한 일용직 노동자와 같은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의 권리는 절대 나아지지 않습니다.
326 2012-03-12 12:57:22 7
주행중 바퀴 축이 부러진 아반떼MD [새창]
2012/03/12 11:06:02
똑같은 사고가 두건이든 이백건이든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이상 운전자 부주의로 결론 납니다.
외국이라면 자진 전량 리콜 하겠죠.
아차!! 수출용 차는 좋은 재료로 만드니 저런 사고가 날 일이 없네요. ^^
325 2012-03-12 12:57:22 21
주행중 바퀴 축이 부러진 아반떼MD [새창]
2012/03/12 13:34:15
똑같은 사고가 두건이든 이백건이든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이상 운전자 부주의로 결론 납니다.
외국이라면 자진 전량 리콜 하겠죠.
아차!! 수출용 차는 좋은 재료로 만드니 저런 사고가 날 일이 없네요. ^^
324 2012-03-09 03:28:49 0
일본 만화가가 그려준 카라 캐릭터 [새창]
2012/03/09 00:41:54
강지영의 이미지 매치가 좋네요.
여튼간에 카라는 니콜이 최고임.
323 2012-03-09 03:04:57 10
이정현의 패기 [새창]
2012/03/09 01:18:28
생각해보니 그렇네..
이정현은 가수가 연기 한게 아니라 배우가 노래까지 해서 성공한 케이스였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참 특이한 케이스네요ㅎㅎ
322 2012-03-08 19:20:57 4
울집 냥이자매 사람손을 너무탔나요?? 사진투척~! [새창]
2012/03/08 09:46:20
오해입니다.
아직 추울때라 따뜻한 곳 찾는겁니다.
한여름이면 무릎같은거 거들떠도 안봅니다.
참고로 겨울에 집안에서 어디가 제일 따뜻한지 여름에 어디가 제일 시원한지 궁금하시다면
고양이가 퍼질러 자는곳이 바로 거깁니다.
321 2012-03-08 19:20:57 42
울집 냥이자매 사람손을 너무탔나요?? 사진투척~! [새창]
2012/03/08 21:14:27
오해입니다.
아직 추울때라 따뜻한 곳 찾는겁니다.
한여름이면 무릎같은거 거들떠도 안봅니다.
참고로 겨울에 집안에서 어디가 제일 따뜻한지 여름에 어디가 제일 시원한지 궁금하시다면
고양이가 퍼질러 자는곳이 바로 거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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