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주의] 두 번 죽이는 김여사님... [새창]

이건 조작 미숙 보다는 뒷좌석에 있는 물건을 집거나 전화와서 백을 뒤지거나 해서 한눈팔다 사고 난거네요.
놀라서 후진 한담에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많이 놀랐나 봅니다. 기어를 D에다 놓고 내려서 차가 다시 앞으로 가네요.
다시 차에 타고 후진을 또 하고 내립니다. 선글라스는 놀라서 벗을 생각을 못했겠지요.
운전중에 선글라스는 필수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걸로 욕하진 말아야죠.
누구나 실수로 사고 낼수 있습니다. 저 여자분을 욕하고 남녀싸움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운전중에 한눈팔면 안된다는 교훈만 얻으면 됩니다.

319 2012-03-07 20:35:13 6

[브금]더러운 세상에서 상처 받으신 분들만.. [새창]

두가지가 미스테리.
저 소방관 아저씨들 사진은 잊을만 할때마다 올라오는데 어째 볼때마다 눈물이 찔끔 나오는가?
저분들 인상이 까놓고 말해서 밤길에 마주치면 겁날 정도인데 왤케 멋지고 믿음직해 보이는가?

318 2012-03-03 23:19:26 0

와 오 흑형 와 [새창]

미쳤다 미쳤어..
개인적으로 제시 캠벨은 원래 우승후보로 꼽고 있었는데 다른 한명도 장난이 아니네요.
고음이 우와..
무슨 오디션 프로그램 수준이 저래.. 프로 가수들 기죽게;;

317 2012-02-29 19:45:34 0

독일이 괜히 선진국이 아니구나 [새창]

10년전인가? 독일 장관이 공무로 출장다녀온 후에 출장비 정산에서 문제가 생긴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돈으로 오십만원도 안되는 돈이었습니다.
어떻게 됐냐구요? 그 장관은 즉시 사임했습니다.
한 나라가 얼마나 선진국인가는 그 나라의 정치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316 2012-02-28 16:02:25 0

어멋 경박하게 웃어버렷네 [새창]

꼬릿말에 '앤디 미키' 오타 내신듯요.
저는 앤디 맥키의 라일린이 제일 좋더라구요. ^^

315 2012-02-28 16:02:25 0

어멋 경박하게 웃어버렷네 [새창]

꼬릿말에 '앤디 미키' 오타 내신듯요.
저는 앤디 맥키의 라일린이 제일 좋더라구요. ^^

314 2012-02-27 04:14:01 1

직장 퇴사를 앞두고 큰 결심을 했습니다. [새창]

좋은 일은 내 나라 남의 나라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나에게 와 닿는 일을 하면 되는겁니다.
곰곰히 생각 해 보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313 2012-02-27 04:10:37 5

[BGM]치매걸린 할머니의 곰국사건 [새창]

이 이야기는 주기적으로 올라와서 보게 되는데..
이것만큼 소설 쓴것 이기를 바란 이야기가 없던거 같아요.
그냥 루머였으면 좋겠어요..

312 2012-02-27 04:10:37 17

[BGM]치매걸린 할머니의 곰국사건 [새창]

이 이야기는 주기적으로 올라와서 보게 되는데..
이것만큼 소설 쓴것 이기를 바란 이야기가 없던거 같아요.
그냥 루머였으면 좋겠어요..

311 2012-02-26 16:43:13 5

고양이 한테 얼싸당함 [새창]

고양이는 마땅한 화장실이 없을 경우 모래와 질감이 비슷하거나 냄새가 가장 심한 곳에 용변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중 어느 쪽이 좀더 위안이 되실지 음...

310 2012-02-26 05:24:16 23

아이유도가고 현아도가고 홍석천도가고 전원주도가고 한승연도 가니까 [새창]

요즘 개나소나 베스트 가는군요.
말세다 말세야.
이러다 말이랑 새도 가겠네.

309 2012-02-26 05:24:16 76

아이유도가고 현아도가고 홍석천도가고 전원주도가고 한승연도 가니까 [새창]

요즘 개나소나 베스트 가는군요.
말세다 말세야.
이러다 말이랑 새도 가겠네.

308 2012-02-25 08:17:37 0

머리큰 케이틀린 [새창]

목, 손가락, 팔꿈치 닿는 허벅지 부분이 조금 아쉽지만
그림이 스타일리쉬 해서 좋네요. 맘에드는 스타일임. 다른 그림도 기대 할게요. ^^

307 2012-02-24 09:31:00 0

[브금]한국 아동애니는 협박때문에 제작되었다 [새창]

사실로 믿기에는 당위성이 너무 모자랍니다.
부분적으로 사실이 있다고 해도 1의 사실을 100정도로 마구 부풀리고
개연성 없는 사건을 억지로 가져다 붙이는 수법으로 보이네요.
더이상 언급 할 가치조차 없음.

306 2012-02-24 09:00:31 0

1톤 탑차의 흔한 윌리 [새창]

신호 바뀌는 순간이라 브레이크 밟았다가 속도가 너무 빨라서 안되겠다 싶어서 풀 악셀 밟고 지나가는 상황이네요.
전륜구동차의 앞바퀴가 들리는 상황이 참 흔하지 않은 일인데 화물칸에 무거운 짐을 실은 모양입니다.
그냥 브레이크 끝까지 밟았으면 차가 전복 될 수도 있었던 상황으로 보입니다.
한줄요약 : 과속하면 아주 좃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