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을 쓰는 조선인들을 본 외국인의 일기 [새창]

나이 들어서 지지는거 알면 저소리는 못함.

1939 2014-07-05 22:19:39 41

박근혜 정권이 4대강 진상규명 외면하고 있네요...-_- [새창]

누가 그러던데요. 물론 근거없는 헛소리지만
이명박을 건드리면 이명박이 물귀신 작전으로 다같이 끌고 들어갈수 있을 약점들을 잡거나 만들어 놓거나 했다고.
물론 저는 그말을 믿지 않습니다.
저를 잡아가지 말아주세요.

1938 2014-07-05 22:17:46 63

bgm] 요즘 아키 운영자 클라스 .jpg [새창]

아마도 고객 상대하는 규정이 처음에 '안녕하세요.' 인사할것.
끝에 '감사합니다.' 할것. 두가지가 정해져 있어서 저런 사태가 난거 같은데..
일단 월급은 나오도록 규정은 지킨다 이거 아닐까요.
내부적으로도 망겜이라고 결론이 난건가 싶네요.
저겜 요즘 잘나가나요?

1937 2014-07-05 22:08:24 6

[새창]

남자 수영복 사진이겠거니 하고 낚일 준비 하고 들어온 사람들을 낚으셨네요.
여튼 애기가 귀여우니 추천.

1936 2014-07-05 22:05:51 0

[새창]

★ 품위있는죽음 //
너무 설렁설렁 하는거 같길래 저도 그생각 하면서 봤는데 2:36 정도에서 수신호 하는거 보고 안전 메뉴얼은 칼같이 지키면서 하는 베테랑들이구나 싶었어요.
비교가 좀 애매하지만 예비군 같은 느낌?

1935 2014-07-05 21:50:50 16

1인분 6000원 아침식사 [새창]

예전 일이긴 하지만 제가 전라도 놀러 갔을때 분식집에서 라면 시켰는데 반찬 저정도 나왔었습니다.
라면 가격은 이천원이 안되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1934 2014-07-04 23:36:28 0

코로 숨을 쉬다보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바람이 계속 있으니 [새창]

남자화장실 소변기에다 수력발전기를 설치 합시다!!

1933 2014-07-04 00:25:10 6

"해경, 에어포켓 소멸 뒤 수색 계획 세워" [새창]

머리카락이 곤두선다는 표현
내게 직접 느끼게 해주는구나.
두고보자.

1932 2014-07-03 23:56:51 0

[새창]

저 감성 표현은 대체..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절묘하게 결합한 정말 독특한 느낌이네요.

1931 2014-07-03 00:55:15 2

[새창]

★ 장발장의빵 //
동네사람들이 바보한테 50원짜리 계속 헌납한다는 얘기.

1930 2014-07-02 22:27:02 9/20

현관문에 붙어있던 전단지에서 탕수육을 하나 시켰는데 [새창]

아까 도착해서 이미 먹었다는 갈색 리플을 보기위해 리플 100개 더보기 열심히 눌렀지만 없다.
허무하다.

1929 2014-06-30 20:57:10 0

[새창]

아이가 하얀 화장품을 바르고 하얀 얼굴이 되어 처음엔 좋아하다가 결국 울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인상깊네요.
벽에 그려진 얼굴에 빨간 페인트볼을 던지는 장면에 슬로우를 걸어서 강조한것 또한 결국 모든 사람들은 피부색과 관계없이
모두가 붉은 피를 가지고 있다는 상징인것 같습니다.

1928 2014-06-29 05:11:56 0

막판 닉언죄- 나나리님 고맙습니다 [새창]

나나리님이 오유를 위한 마음에서 공개 하셨다고 100% 믿습니다.
하지만 안으로 썩어 갔을거라는 말에는 전혀 동감을 못합니다.
나나리님이 공개하신 카톡 내용을 읽어봐도 썩을거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1927 2014-06-29 05:01:16 14

내가 끝까지 이새끼도 저격합니다. 이새끼가 제일 수상함 [새창]

내 아래에 따로 글도 썼지만 일X 곤충놈들이랑 불철주야 국가를 위해 노력하는 국정원 정직원 님들이 이런 기회를 놓칠리가 없다니까요.

1926 2014-06-29 04:18:07 0

이 상황에 누군가는 이말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새창]

올리자 마자 반대가 있네요.
이런 분위기에서 이런글 쓰면 보류 갈걸 알고 썼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이말을 해야 할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