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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2014-06-23 01:39:44 0
픽사의 22 스토리텔링 룰 [새창]
2014/06/15 08:24:15
술 먹어서 나중에 보러 스크랩 해야겠습니다.
1894 2014-06-23 01:38:35 12
1박2일 백패킹 불법입니다. [새창]
2014/06/23 00:02:01
1박 2일 이라는 프로그램이 실질적으로 따라하는 사람들이 많은걸 감안하면 (예. 저도 지인들과 고기 구우러 많이 다녔습니다.)
준법적인 가이드 라인을 염두에 두는게 당연하겠죠. TV에 나왔으니 옳다 이런 분들과 싸우는건 피곤합니다.
1893 2014-06-23 01:15:10 0
진짜사나이는 주작이 아닙니다. [새창]
2014/06/16 10:34:00
댓글달고 당황한게.
진짜 웬만한거엔 댓글 안달려고 하는데
제 댓글이 두개 연달아 있네요. 이거 뭔지 ;;
오유 댓글 시스템 때문인거 같긴 한데..
1892 2014-06-23 01:10:36 0
진짜사나이는 주작이 아닙니다. [새창]
2014/06/16 10:34:00
★ 바니러브// 거기 진짜 제대로 멋진 간부가 어디엔가 있었던 겁니다.
현실적으로 사단장이나 군단장 온다고 하면 갑자기 그동안 안왔던 부식들 2년치가 몰려와서 쌓아놓을 창고가 부족하다는 둥의
군대 썰.
물론 모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공감하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1891 2014-06-23 00:50:35 0
스마트 가발 [새창]
2014/06/22 23:02:07
이거 우습게 볼게 아니네요.
생각 해보면 헤어스타일이라는게 엄청난 패션 트렌드라는건 누구도 반론을 하지 못하니까요.
그리고 신체에 쉽게 탈착할수 있는 기술만 개발되면 가발이 특수기능을 가지는게 어찌보면 미래 패션에 필수적이 될수도 있죠.
1890 2014-06-22 23:52:48 1
[새창]
이거 님의 실화라는거죠?
내가 실X지 라는 말을 들었으면 그자리에서 죽고싶었을겁니다. 그거에 만족감을 느끼세요.
근데 그양반 누군지는 모르지만 참 불쌍하네..
1889 2014-06-22 23:25:31 4
이번일로 병무청이 좀 정신차리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4/06/22 17:36:16
신검장에서 똥을 싸면 면제다. 아니다 싼 똥을 먹어야 면제다.
다들 한번씩은 우스갯 소리라도 들어본 얘길겁니다.
군복무를 할수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는 병무청 신체검사가 실제로는 별로 '검사하는게 없다'는건 다들 아는 얘깁니다.
현재 병무청 의료검사 시스템으로는 눈에 확실하게 보이도록 팔 다리 하나 정도는 없어야 제대로 면제 판정 받을겁니다.
이럴 바야에 아예 전문적인 검사 장비를 갖추고 의사 소견을 가지고 이의신청 하는 사람만 신체검사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는 주변 병원에서 지금 병무청에서 하는 검사, (기껏해야 혈액검사나 시력검사 하는게 현실인데) 이런건 주변 병원에서 하도록 하는게 낫겠죠.
1888 2014-06-22 22:59:48 5
재미있는 화학시간 [새창]
2014/06/22 22:01:59
탄소는 좀 특별케이스.. 워낙에 여기저기 잘 붙기도 하고 붙이기도 합니다.
진짜 무서운건 최외곽 전자가 7개 정도인 물질.
다 뺏어오죠.
염소를 이용한 초기 독가스의 원리가 이겁니다. 신체 점막 호흡기의 탄소를 빼앗아 사람을 죽이는거죠.
1886 2014-06-22 22:51:47 70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미끼상품의 비밀 [새창]
2014/06/20 08:23:34
앵커링 효과라고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이미 확고하게 결론이 내려진 심리학 이슈 입니다.
제시된 물건들의 가격의 평균을 대폭 올리기 위한 심리 마케팅이죠.
높은 가격의 물건을 갖다 놓는것 만으로 주변 물건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입니다.
이게 무서운게 앵커링 이라는걸 알고 봐도 효과가 있다는거.
1885 2014-06-22 22:45:37 25
[새창]
어미가 물고 이동하다가 떨군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사진으로 보기에 저 장소에서는 어미를 기다리는게 무리같아 보이고
어차피 현대 도심에서는 길냥이 로드킬이 너무 많아서 책임지고 키울 생각만 있다면 누군가 입양하는게 최선이라 생각 합니다.
1884 2014-06-22 22:41:39 12
더럽고 의지력 쩌는 투애니원 팬 JPG [새창]
2014/06/22 22:02:45
일단 빈티지 팔찌 느낌은 제대로 나네요.
1883 2014-06-22 22:38:25 95
[새창]
존경스럽게 돈쓰네요.
특히 학교는 저런 지역에서는 인생의 희망이 되는 불씨를 주는 대단한 일입니다.
1882 2014-06-18 20:38:53 1
[왕좌의 게임] 세븐킹덤의 최강자들 - 3편(스포주의) [새창]
2014/06/18 15:40:49
아리아는 수련중이죠.
아마 나중가면 아리아가 한번 노리면 그사람은 무조건 사망.
1881 2014-06-18 02:03:22 0
[BGM/스포] 왕좌의 게임 시즌4 속 잡다한 이야기 [새창]
2014/06/17 20:11:03
드디어 티윈경이 죽었군요.
네타 안하느라 좀이 쑤십니다.
슬슬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자이메의 기록 장면이 나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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