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의 부패는 온도와 습도에 따른 시간별 부패 정도가 이미 데이터로 확립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선진국(범죄선진국 미국)의 데이터가 우리나라까지 그대로 들어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관계 전문가가 아니라서 저 사진을 보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을 제대로 발표할수 있는 책임자가 국과수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딱 하나의 업적이 모든 허물을 덮어 버리는 대표적인 케이스죠. 하지만 처칠을 폄하 하기는 또 애매한게 처칠의 안좋은 점이라는게 거의 개인적인 일인데다가 만약 디즈레일리가 계속 수상을 했었다면. 지금 세계 판도가 어찌 되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칠이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끌고 선거에서 패배한게 흥미롭습니다. 역사에서 만약에는 의미가 없는 것이지만 처칠의 경제정책이 그대로 실행 되었더라면 세계사가 어떻게 바뀌었을지는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