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차가 서행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블박으로 보면 속도가 빨라 보이는 것도 감안해서 20키로 정도로 진행 중인거 같은데 사고 순간은 더 감속하는게 보입니다.
차가 40키로 정도만 밟았어도 아이가 크게 다치거나.. 더한 피해를 입었겠죠.
가장 큰 문제는 왼쪽에 조경수로 심은 나무가 시야를 지나치게 가리고 있는거라 봅니다.
가지치기를 하거나 안쪽으로 옮겨심기를 하지 않으면 비슷한 사고가 언제라도 날수 있어 보입니다.

2129 2014-10-18 20:31:58 0

??? : 호들갑들 쩌네 진짜.jpg [새창]

2014/10/18 17:53:15

저동네에 비교하는거 자체가 모욕인걸 모르나?
할말을 잃었다...

2128 2014-10-18 20:22:51 52

우주 관련 글 작성 후기..와 다음글 추천 [새창]

2014/10/18 14:48:55

첫경험 얘기 해주세요~

2127 2014-10-16 23:33:56 0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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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과 채근담은 책으로 가지고 있는게 좋습니다.
살면서 이런저런 일로 심란할때 떠들어보면 마음이 가라앉죠.
책은 가지고 있지만 데이터 파일도 욕심이 나네요.

2126 2014-10-16 22:49:19 39

2천원 주고 산 헌책에 헤밍웨이 친필 사인이;; ㄷㄷㄷ [새창]

2014/10/16 13:36:18

저게 초판본이고 저정도 장문의 헌사라면 상당한 가치가 있을겁니다.
헌사가 다른 유명작가에게 주면서 썼다면 더욱 뛰지요.
작가 사인을 받는 경우는 어지간하면 초판본을 가지고 받기 때문에 ..
그리고 표지의 상태가 A급이네요.
정보가 너무 적어서 함부로 추측하기 주저되지만..
저게 진품이라는 전제하에 초판본이고 만약에 샐린저 같은 작가에게 헌사를 쓴거라고 가정한다면 글쎄요..
못해도 50억? 예상해 봅니다.

2125 2014-10-16 20:27:08 0

[lol] 아빠소와 생선아들 [새창]

2014/10/16 17:12:24

예전에 와우 할때..
겜에서 알던 여자애가 "오빠 나 이제 아빠라고 부르고 싶어." 라고 했는데
아빠? 얘가 왜이랴.. 나이차이도 몇살 안나는데.. 뭔소리래.. 뭐 이런 생각 하면서 아무말 안했던 적이 있었지요.

2124 2014-10-15 23:39:28 4

박정희가 그래도 경제는 잘 했어 [새창]

2014/10/15 19:11:57

박정희가 경제는 잘했다?
글쎄요...
이런저런 얘기 쓰다가 지웠습니다. 불이익 당하기 싫어서요. 김일성 수령님 욕하면 잡혀가는 어느나라랑 다를게 뭔지 싶네요.
쏘주나 사러 가야겠습니다.
다만. 박정희와 경제를 이해하려면 박정희 - 김재익 - 전두환 이 셋을 들여다 보면 당시 경제가 어떻게 돌아갔는지 대충 감이 옵니다.
이렇게만 얘기 하겠습니다.

2123 2014-10-14 21:57:03 1

[새창]

공자하고 소크라테스는 성인 이라기보다는 철학자라고 봐야하지 않아요?

2122 2014-10-11 20:23:10 96

6분 마약 [새창]

2014/10/11 16:29:03

영상을 클릭했는데 6분이 지나가 있다..
그리고 아무런 기억도 나지 않는다..

2121 2014-10-11 04:53:58 1

팝콘 남은거 버리기 아까우셨죠? [새창]

2014/10/10 09:51:48

라면 끓일때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