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나와 누나와 공모전준비 [새창]

그림 좀 그리는 사람들한테 꼬이는 이상한 사람들 많지요.
내 동생(프로 일러스트레이터)은 커뮤니티에 자기가 하는 게임 관련 일러스트 몇장 그려서 올렸더니 자기랑 웹툰 하자는 넘이 컨택을 하더래요.
자기는 스토리 담당하고 동생은 그림을 맡으라는데. 그럼 스토리가 어떻냐니까 엄청난 스토리라고.. 자세한건 말해줄수 없다고.
그저 조폭관련 스토리 라고만 알고 있으라고. 그리고 저작권은 자기만 갖는다고..
또라이 많습니다.

2209 2014-12-17 23:49:27 1

그 봉지를 뜯었어야 했다 ... [새창]

결코 그러길 바라지는 않지만 이 사건에 관계된 사람들이 불이익을 받음으로서
힘을 가진 거대 기업의 속성을 폭로하는 사진으로 유명해 질수도 있습니다.
몰론 아직은 모르죠. 절대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제가 보기에는 퓰리쳐상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2208 2014-12-14 01:54:27 17

[새창]

★ 삐룽삐룽//
물론 가설입니다.
다만. 제대로된 과학은 모든것이 가설입니다.

2207 2014-12-13 20:55:06 4

요즘 아이들이 모른다던 전설의 레전드 광고 모음 [새창]

대전에 좀 오래 살았으면 집 전화번호는 몰라도 팔육칠에이사공사는 외운다는 전설의 광고.
무려 공중파에 나오던거임.
http://www.youtube.com/watch?v=sq20k3k6RaM

2206 2014-12-13 20:20:13 0

[새창]

불티나 아시는분 있나?
라이터 말고 청바지 메이커.

2205 2014-12-13 02:47:38 1

사무장 인터뷰를 보면 조현아 국토부 조사가 형식적일 수도 [새창]

당연한 얘기.
애초에 무슨 회계 부정 이런것도 아닌데 거창하게 압수수색 들어가는 자체도 뭔가 사람들의 시선을 돌리려는 냄새가 풀풀 나고.

2204 2014-12-13 02:29:03 75

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새창]

★ 두암동순영이 //
흔히 볼수있는 시간여행자 입니다.

2203 2014-12-12 22:08:56 2

초보들이 하기 쉬운 실수 [새창]

시동걸고 바로 악셀 밟았다고 화내는 분들은 오해하고 계시는 겁니다.
D넣고 시동 안걸려요.
시동걸고 후진기어 넣고 밟은겁니다.

2202 2014-12-12 18:42:55 1

픽사·디즈니 <인사이드 아웃> 공식 예고편 [새창]

이거 그왜 마린블루스에서 어이탈출 개념상실 그거랑 컨셉이 비슷하네요.

2201 2014-12-11 00:02:33 1

아는 동생이 말해준 충격적인 신병 [새창]

전쟁 날지도 모른다며 을지훈련인가 뭔가 한다고 마음의 평화 박탈.
국방부장관 영창 10일.

2200 2014-12-09 20:28:16 0

제2롯데월드 뉴스 방해 영상 [새창]

얼래리.. 저거 바로 아래층에 석촌변전소가 있는걸로 아는데.. 안그래도 아쿠아리움 만든다고 할때 그거 때문에 시끄러웠죠 아마?
건축 시설물 규정상 누수의 위험이 있는 물탱크 같은건 변전소 위에 설치하면 안된다는 규정에도 만든다던 그 아쿠아리움..
방수가 완벽하기 때문에 절대 누수가 있을수 없다고 안전하다고 롯데에서 주장하던 거기서 지금 물 새고 있다는건가요?
아래층에는 15만 볼트 짜리 변전소가 있는데 말이죠??
대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2199 2014-12-09 20:14:12 1

친구네 냥인데 납치감금 하고싶어요 [새창]

저정도 때에는 아직 성징이 명확하지 않아서 암수 구별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경험상 저렇게 귀여우면 수컷인 경우가 많습니다.. 동물 세계에서는 원래 수컷이 화려하고 이쁜 경향이 있어서..

2198 2014-12-09 19:23:34 0

정체불명의 옷 [새창]

처음엔 연출 방법이 다양하네 싶었는데
30초 넘어가면서 이건 뭔가 물리법칙을 약간 무시하는 느낌이..

2197 2014-12-08 23:46:13 43

[스포주의]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3). review [새창]

저 이거 뜯지도 않은 CD소장하고 있음.
언젠간 큰돈 될거임.

2196 2014-12-08 16:56:25 1

도도하게 노는법을 알려주겠냥~ [새창]

4개월령이면 한창 뛰댕길 시기라..
고양이가 워낙 개체간 특성이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대체로 몇살 먹으면 조용해 집니다.
그때는 그때대로 지금은 지금대로 매력이 있으니 지금은 지금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