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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5 2014-12-08 16:50:45 3
대통령 : 전통소재로 마약 만들어라 [새창]
2014/12/08 14:14:57
그냥 국민 세금으로 2조원 정도 주고 다른나라 가서 살라고 하는게 이 나라를 위해서 훨씬 이득일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2194 2014-12-05 19:07:06 8
아파트 장애인 주차구역 피신고자의 패기.JPG [새창]
2014/12/05 16:19:56
자기 입으로 입주율 50%가 안되는 아파트라고 했으니 주차 할수있는 자리는 넘쳐날텐데 몇걸음 걷기 싫어서 장애인 주차장에 주차하겠다는 얘기네요.
무식에 무개념 인증이네요. 것도 올컬러로..
아!! 혹시? 정신적 장애가 심각하다는걸 어필해서 당당하게 장애인 주차장을 이용하겠다는 고도의 노림수인가요?
2193 2014-12-05 11:14:20 4
[새창]
★ OU닷컴//
시대에 뒤쳐진 IT분야가 금융 경쟁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얘기죠.
2192 2014-12-03 20:54:32 0/24
오늘자 미친년.swf [새창]
2014/12/03 19:39:36
후진한다고 유리를 깨는건 좀 과한 대응 아닌가 생각 했는데
애초에 한참 도주하다가 일방통행 도로에서 길이 막혀 잡힌거네요.
2191 2014-12-03 03:29:35 4
만약 강호동이 지니어스에 나온다면?.txt [새창]
2014/12/02 18:57:42
천하장사 할 정도로 하드웨어가 강력한데다가.
본인이 무식하다는걸 느껴서 책을 열심히 읽는 사람입니다.
만약 적이 된다면 정말 무서운 사람이죠.
2190 2014-12-03 00:24:54 214
암표 잡는 기획사.png [새창]
2014/12/02 23:22:08
이거 아마 소속사한테 김동완이 개인적으로 압력을 행사해서 이런 일이 생겼을거임 ㅎㅎ
2189 2014-12-03 00:02:16 0
[새창]
개그표정 잔뜩 올리고 막판에 무표정 여신사진 올리겠거니 했는데..
2188 2014-12-02 20:18:12 0
버거킹 와퍼 첫경험!! [새창]
2014/12/02 05:03:58
올 엑스트라 하시고.
양상추 저딴식으로 주면 바로 따지세요.
2187 2014-12-02 20:09:19 2
[새창]
이런 일이 있어서 게시판 와 봤는데 저는 여친 있는데 나이트 가는게 쓰레기라는 얘기 자체가 문제 있는 발언이라 봅니다.
2186 2014-12-02 19:55:08 5
[새창]
당시가 인터넷 초창기라 사람들이 악의적인 허위사실이라던가.. 카더라.. 이런거에 대해서 의심 할 줄 모르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믿던 시절이었죠.
지금 보면 어처구니 없게도 사람들은 진심으로 나는 옳은 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진 채 너도나도 마구 물어뜯었죠.
게다가 그때는 웹 상에서의 명예훼손, 사이버수사대. 이런 개념도 없었기에 거칠것이 없었습니다.
요새야 뭐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한다는게 상식이지만 정말 제대로 마녀사냥 당했던거죠.
이런 케이스의 최초인데다 사람들이 인터넷 루머에 면역이 없었기에 너도나도 가담했던..
가장 악랄하게 당했던 케이스라고 볼수 있습니다.
"미안하다. 자살하지 않아서 고맙다."는 말과 '문보살'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2185 2014-12-01 16:37:55 2
[단독]성과 현저히 낮은 정규직, 해고 쉽게 한다 [새창]
2014/12/01 07:59:46
인사권을 가진 회사 입장에서는 악용의 가능성이 무궁무진 하네요.
제가 회사 오너라고 가정 했을때. 내말 안듣는(노예로 다루지 못하는) 직원 마음대로 해고할수 있는 꼼수가 많아집니다.
2184 2014-12-01 02:36:52 6/12
이효리 돌직구 [새창]
2014/11/30 21:33:18
간단하게 말해서 김제동 성격과 유머감각에 조인성 기럭지랑 얼굴이면..
2183 2014-11-26 22:52:13 0
[새창]
명성에 비해 좀 실망했다 싶은건 그 작품 자체가 연령대 별로 어필하는 자체가 달라서 그럴수가 있어요.
헤세나 카프카가 그런 경향이 좀 있죠. 그렇다고 그 작품들의 가치가 변하는건 결코 아닙니다.
아쉽게도 그 작품을 향유할수 있는 시기를 놓친것 뿐이지요.
2182 2014-11-26 22:43:35 3
현대 판타지의 할아버지 <윌리엄 모리스> [새창]
2014/11/25 02:42:44
윌리엄 모리스는 처음 알았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뭔가 알면 알수록 결국 모르는게 더 많다는걸 알게되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창작물이 오롯이 혼자서 생길 수가 없지요.
아이작 뉴턴의 말로 알려져 있는 '거인의 어깨위에 올라' 라는 말 조차도 확인된 문헌만 뉴턴이전으로 천년까지 거슬러 올라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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