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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
2016-10-10 11:53:10
2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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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안 보는 듯 보는 눈빛 님
당신은 완벽하게 안 들킬 거라고 생각하지만 왜 사람들이 당신을 저 이름으로 부르는지 생각해보신 적은 없나요?
족장님이 정식으로 패대기치시기 전에 그만해주시길...
2969
2016-10-10 11:52:21
2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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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족장님 얼른 나타나셔야 제가 가서 본업에 충실할텐데...
참고로 제 본업은 강도질 아닙니다. '날'씬하고 '강'한 '도'시인'!'을 줄인 게 제 이름입니다.
2968
2016-10-10 11:51:41
1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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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듣는 이 없는 강물소리님
항상 무엇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어제 본 아기 사슴이 왜 절뚝거리는지? 왜 다람쥐가 갑자기 나무에서 떨어지듯이 내려왔는지? 아니면 꽃망울 멀리날아가 그대의 고백을 왜 거절했는지?
2967
2016-10-10 11:50:24
2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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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달려드는 들소님
그대 인생이 활기찬 비결은 어디까지나 누구보다빠르게남들과는다르게 새벽에 일어나 하얀 꼭대기까지 뛰어갔다 오시는 것에 있다는 것을 알아요! 저도 따라가고는 싶은데 아무리 일찍 일어나도 어느새 다녀오셔서 땀 닦고 계시니...존경합니다.
2966
2016-10-10 11:21:11
7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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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어제 오후 7시 22분 이후에 원본 작성자님께서 마지막 리플을 다시고 월요병에 걸리셨는지 오늘 아침 9시까지 안 나타나셔서 제가 기다리는 부족분들을 위해 잠시 나셨습니다...제 아이디는 ’날’씬하고 ’강’한 ’도’시인’!’이라는 뜻이지 여러분들께서 생각하시는 그런 불한당 아닙니다...쩝.
2965
2016-10-10 10:13:05
2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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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입이 하늘구멍님
그대가 나타나서 한 입만을 외치면 모든 부족민들이 공포에 떠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먹을 거 뺏기는 사람이 아닌 주변 구경꾼들이 모이는 이유도?
2964
2016-10-10 10:11:09
1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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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별이 다섯 님
해가 살짝 기울어지고, 바위가 따뜻할 때는 확실히 말씀하신 대로 하니까 허리가 좀 나아지는데, 아무리 봐도 잠까지 그 차가운 바위에 누워 자는 건 아닌 것 같아요.
2963
2016-10-10 10:04:29
3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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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안 보여도 보여님
사람들은 당신에게 밤요정이 깃들었다고 하지만, 난 다 알아요. 당신은 한 번 본 건 절대 잊지 않는다는 걸. 밤눈이 좋은 게 아니라 기억력이 좋은 거 맞죠?
2962
2016-10-10 10:02:16
2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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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자루 좀 챙기고 다녀 님
또 오래된 고원에 자루 흘리고 오셨죠? 옆 마을 중얼거리며 독침을이 악마에 대해 적어두신 거 재밌게 읽었다면서 가져다 줬어요. 자루 좀 잘 챙기고 다니세요!
2961
2016-10-10 10:00:13
1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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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새벽보다 더 깊은 님
그대가 모닥불 앞에서 연기와 함께 피워내는 하늘의 신비함 앞에 우리들은 또 달과 함께 별과 함께 노닌답니다. 우리 부족 최고의 신비쟁이!
2960
2016-10-10 09:58:32
4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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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딜룽딜룽 눈망울님
언니분께서 천사 날개 뜯어 등에 단 쌍도끼 전사의 이야기 재밌게 해주신 거 잘 들었어요. 그런 언니의 동생이시니, 분명 딜룽딜룽 눈망울님도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실 수 있으실 거라 믿어요!
2959
2016-10-10 09:56:19
1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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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수줍게 손을 뻗어 님
다음에도 그러면 어느새 독수리 날아 님이 열매 안 주신댔어요. 옥수수밭에서 드시고 또 사고치지 마시고 저번에 발견되셨던 그 동굴 가서 드세요. 해 지기 전에 그 때처럼 가서 모시고 내려올게요.
2958
2016-10-10 09:54: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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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번쩍거리는 이마님
어머니 강에 머리를 한 나절 담구고 있는게 오히려 더 번쩍거리는 이마를 넓게 하는 것 같다는 것이 머리털로 하늘 쓸어랑 은하수 머릿결의 공통된 의견이에요.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2957
2016-10-10 09:51: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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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큰 소리 새 날을 열어 님
모든 부족민들은 기억한답니다, 당신이 태어나던 날 구름이 해 지는 곳부터 해 뜨는 곳까지 갈라졌던 것을...
2956
2016-10-10 09:50:14
1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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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내일은 흐뭇한 날 님
오늘은 하나 되는 일 없고 심지어 모아둔 열매를 너구리가 다 털어가 버렸지만 내일은 분명 웃으며 다시 시작할 수 있겠지요, 어느새 독수리 날아 님이 또 따오신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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