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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
2016-10-10 12:08:36
1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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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위아래로 세 번 바꿔 님
그대의 한결같은 모습에 사람들은 오늘은 위가 맞는지 아래가 맞는지 너무 헷갈려 한답니다.
오죽하면 한 번에 맞춰 낀 사람은 오늘의 대왕오징어로 대접받겠어요?
2984
2016-10-10 12:07:47
5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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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친구에게 넓은 땅을 님
그대의 마음 씀씀이는 너무도 넓고 넓어서 우리같은 보통 부족민들은 이해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그 마음 씀씀이를 베푸시는 데 쓰는 조개껍질은 저번에 우리 아이들한테 야바위치면서 가져가신 거 아니었나요?
2983
2016-10-10 12:06:45
2
인디언 작명소
[새창]
2016/10/09 18:34:57
그랬다면 어땠을까 님
후회는 없지만 미련은 있을 수도 있어요,
미련까지 미련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조그만 미련이 결국 날 내가 그리던 나날들로 이끌 수 있다는 걸 잊지 말라고 주술사님이 그러셨어요.
2982
2016-10-10 12:05:36
1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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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막대기 휘둘러 어라라 님
아이들이 당신만 따라다니는 이유는 당신이 진짜 신기한 일을 막대기 하나로 해내기 때문이에요!
바위 갈라진 날에 꽃잎을 하늘 가득히 뿌렸다는 것도 당신이 한 일이죠?
2981
2016-10-10 12:04:13
2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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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잠들지 못하는 밤 기묘한 이야기님
그대 이름은 예전부터 아주 유명했죠, 먼 곳에서 온 어느 현자가 밤마다 해 준 이야기의 제목으로...
아직도 이 너른 누리바다에 그 현자의 이야기 모음집이 존재한다고 하니까, 그대 이름으로 한 번 찾아 보세요.
2980
2016-10-10 12:02:51
1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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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요정 날개 가루 맞아 님
그대 태어난 날 요정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날개 가루를 눈처럼 뿌려주고 갔다고 하죠.
그대 밝고 맑은 피부의 비결은 요정들 덕분이니 제발 다가오는 요정날에 요정 그릇 좀 채워 주세요. 까먹고 있다가 족장님께 또 혼나지 말고.
2979
2016-10-10 12:01:24
2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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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영웅은 죽지 않아요 님
배우는 시간에 딴짓하다 걸리셔도 영웅은 죽지 않아요
다만 댓가를 치를 뿐...
2978
2016-10-10 11:59:57
2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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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열 네 지혜를 한 몸에 님
사람들은 끊임없이 중얼거리며 무엇이 옳은지를 찾는 당신을 보면서 머리가 이상해진 거 아니냐고 하지만
저는 알아요, 당신은 이 땅에 깃든 지혜의 열 네 신을 한 몸에 지닌 사람이라는 걸.
2977
2016-10-10 11:58:36
2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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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하늘 걸어 하늘로 님
힘이 그대와 함께하길!! May the Force be with you!!
2976
2016-10-10 11:58:07
2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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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넷째 이름은 '구국의 결단'이라던데요? 아니 '민족의 영웅'이었던가...?
2975
2016-10-10 11:57:28
2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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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말들도 놀란 말소리님
하도 말 흉내 내는 것이 식상하다고 부족민들이 말했다고 그래서 잘 하시던 말소리 흉내를 그만두실 필요는 없잖아요?
소 울음소리는 이름을 말할 수 없는 황소가 더 잘 내니까 예전의 알록달록 꽃동산으로 돌아와주세요.
2974
2016-10-10 11:55:59
1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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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샘솟는 마음의 힘 님
덕분에 어제 사슴을 놓치고 온 아래내리 오리깃털이 다시 의욕을 가지고 사냥을 나섰다고 사람들 칭찬이 자자하네요.
오징어족에 좌절한 사람이 하나 없는 것은 전부 그대 덕분입니다.
2973
2016-10-10 11:54:51
2
인디언 작명소
[새창]
2016/10/09 18:34:57
섬마을 달토끼님
설마 이름 그새 또 까먹으신 거에요?
2972
2016-10-10 11:54:32
1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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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족장님 오실 때까지 끝없는 추천을...!
2971
2016-10-10 11:54:14
1
인디언 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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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8:34:57
어디서나 올바름을 님
그대가 이상한 짓을 하는 몇몇 부족 사람들을 적당히 토닥여준 덕분에 오늘도 오징어족은 평화롭습니다.
다만 토닥이실 때 도끼 말고 몽둥이로 하는 게 어떻냐는 사람들의 애정어린 의견이 있다는 것은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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