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
2023-04-05 01: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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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배우들의 신인시절을 동시대에 봤는데.. 오히려 지금은 발연기가 별로 없는 듯. 저 시절과 달리 사전제작이 자리잡기도 했고요. 신인때부터 연기 엄청 잘하는 배우는 드물지요. 대개 청춘의 아름다운 외모가 발탁근거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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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2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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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검사의 정확도가 더 높아져야 할 듯. 100은 없지만 99.9%정도라면 낳지 않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태아에게 부담이 되는 검사여야 아마 정확도가 올라가겠지요. 보통 부모라면 그런 검사 원하지 않고.. 태아에게 부담이 없으면서 정확도는 높은 검사가 가능할지 모르지만.. 그게 가능하다면.. 그래서 태내에서 알았다면 낳지 않는 쪽이 낫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317
2023-03-31 22: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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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의 꿈이 출산 후에 저거 마시는 거였어요ㅎㅎ 아이 초등학생인데 아직도 못이루고 있음.. 이젠 늙어서 못마시네요ㅠㅠ
316
2023-03-30 23: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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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재방도 자주 있어서 걸리면 꼭봅니다. 귀한 프로그램이에요.
315
2023-03-30 2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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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위에서부터 뒤집어 쓰는 것처럼 티셔츠와 똑같이 입는데 팔 넣는 곳이 없을 뿐. 일단 몸통에 끼우고 매무새를 다듬어요~
314
2023-03-30 01: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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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내일 낳아도, 아기 아빠가 아기 취학때 50입니다..그거는 생각하셨으면 해요...
313
2023-03-29 00: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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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도 부디 편안하시길.... 아 상상도 못하겠어요. 부모님심정.. 명복을 빕니다.
311
2023-03-24 16: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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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2023년에 사람이 살고 있는 아파트가 무너질까 싶으면서도요ㅠ 이때 소리가 엄청 커서 가스폭발사고났나 생각하실 정도였대요. 오래 전이지만 가스폭발사고가 근처에서 발생했을 때 들렸던 굉음 수준이어서 무척 놀라셨다고요..
310
2023-03-24 16: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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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기둥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아 걱정되네요ㅠㅠ 가족이 살고 있는데..ㅜㅠ
309
2023-03-20 0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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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걸으라는 건지 ㅈㅉ하면서 초 저학년 아이 손잡고 지나는데 자전거가 뒤에서 빨리가라며 따릉거릴때 참 요새 드문 분노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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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5 00: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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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ㅎㅎ 저는 역시 고이즈미가 취향임ㅋㅋㅋㅋ
307
2023-02-24 23: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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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저와 아이는 안신고 배우자는 신어요. 욕실청소는 배우자 담당.저와 아이가 안신으니 엄청 열심히 청소해줌. 리조트같은 데 묵을 때는 저도 신어요. 청소상태를 알 수 있는지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