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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청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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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2023-02-12 00:11:36 2
브랜드가 사용을 지양해야한다는 단어 [새창]
2023/02/11 15:36:19
매운맛을 디폴트로 치는것이니.. 반대입장에서는 맵치광이가 옳습니다..
295 2023-02-06 01:08:51 0
음주 운전은 절대로 안한다는 이경규.jpg [새창]
2023/01/26 15:01:36
제가 전 전 총선때 브로셔 보기 전에 한 다짐이, 음주운전했던 자에게는 표 안줘 였음. 근데 후보가 셋인데 다 했네요??? 그중 고를 수밖에 없었어요... 양천 을이었습니다.
294 2023-02-06 00:44:11 0
엄마가 디시해서 고민인 아들... [새창]
2023/01/25 22:08:44
저는 자녀에게 제가 하는 커뮤니티를 오픈하지 않습니다... 뭐가 되었든 빌미를 잡힐 필요가..
293 2023-01-10 22:10:32 1
나는 요리가 참 재밌다 [새창]
2023/01/08 10:42:53
저는 밥도 한번 안쳐본 적 없는 상태로 결혼했는데..
남편은 무엇이든 맛있어 맛있어 하고 먹어주고, 아이는 한입 먹이기도 힘든 도리도리베이비.
두 사람 덕분에 이것 저것 애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조금씩 할 줄 아는 게 늘었어요. 요리는 즐겁지요.^^
새롭게 시도해 본 요리 두근두근하며 한입씩 맛보고, 행복한 표정으로 쌍따봉 해주면 마음이 꽉 차요.
아이가 맛있으면 '엄마, 레시피 적어놨어요?' 하고 꼭 물어보곤 해요.
왜, 엄마 죽으면 못먹을까봐? 되물으면 심각한 얼굴로 끄덕끄덕..
엄마 그렇게 빨리 안죽는다...
하지만 잘 적어놓고는 있습니다.^^
292 2023-01-07 00:20:00 1
앞좌석이 싫다는 후배 [새창]
2023/01/06 16:58:44
아이에게 가르칠 게 또 하나 생겼네요.. 당연한건데 이제는 가르쳐줘야 하는것..
291 2023-01-03 22:55:39 6
댕댕아, 도와줘! [새창]
2023/01/03 20:35:43
와.. 이 친구는 세금 내야겠는데요..ㅠㅠ
290 2023-01-03 22:42:36 4
여친 종교모임 따라간 썰 [새창]
2023/01/03 10:16:37
저는 선택권없는 모태신앙 가톨릭입니다. 학부때 학생회관 옆 계단 쪽에 CCC 동아리실이 있었는데 정말 기겁했었습니다. 계단오르면 그 동아리실이 보지 않으려고해도 들여다보이는데 무서웠어요 정말ㅠㅠ 영화 곡성에서 나오던 굿장면에서 느껴지는 공포심 비슷한 공포였습니다..
289 2023-01-03 14:22:46 10
[새창]

기사를 보니 18년 7월 2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17차례 허위신고한 것에 대한 처벌과 성범죄피해자 긴급피난처에서 업무방해 한 것에 대한 처벌이네요.
저 거짓신고로 인해 억울하게 인생을 망친 사람이 있다면 그 내용도 나왔을텐데 없는 것으로 보아 다행입니다.
무고가 아닌 허위신고로 처벌한 것을 보아도 그렇고요.

20일간 17차례 신고면 거의 매일이지요. 최초 신고 시 수사 시작했다가도 이거 뭔가 이상하다고 여겼을테고..
성폭력 피해자 긴급피난처가 제일 지내기 좋다고 느낀 정신질환자라니..
현재는 입원치료중이라니 온전히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어느정도 사회적응하고 살 수 있는 상태로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288 2023-01-03 00:14:55 5
정형돈 건강상태 근황 [새창]
2023/01/02 21:16:00
아픈데 없다니 다행이네요.. 무도시절 제 차애였는데ㅠ
287 2023-01-02 17:02:06 18
흥분도400%의 당근마켓 거래 [새창]
2023/01/02 12:40:23
그러게요.. 저는 어머니가 아끼고 안쓰시던 그릇들을 함께 정리하면서 이제 이거 무거워서 못쓴다 당근에 올려봐 하셔서 올렸거든요. 채팅으로 어떤 분이 이거 단종된 빈티지라서 올린 가격의 10배로 시세형성되어있으니까 처분할 때 하더라도 다시 생각해보라고 말해주셨어요.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놀라서 게시글 내림..시세 아시곤 어머니가 직접 당근하겠다! 하셔서 아직 못팔고 있지만요ㅎㅎ
286 2023-01-01 00:55:26 3
얼마전 우리 셋째가 떠났어요 [새창]
2022/12/31 20:38:19
제 냥이들이 6살 12살 19살에 고양이별로 떠났습니다. 지금도 항상 제 마음속에 있지요. 제가 세상을 떠날 때 한가지 기쁠 일은 제 냥이들을 만날 수도 있을거라는 기대입니다.
집사 출신이라면 이승을 떠날 때 신이 우리를 고양이별로 보내줄 수도 있겠지요.(얼마나 좋을까요!)
너무 오래 슬퍼 마시고, 우주와 행복했던 때를 오래 오래 기억하세요.
우주의 명복을 빕니다.
285 2022-12-31 14:44:35 1
축구 그만두고 공무원 시험 준비하려했던 조규성 [새창]
2022/12/30 22:01:07
어쩔수없잖아요.. 저게 좋아서 팬서비스하는게 아닌걸. 이런건 기자들이 레기짓한 거라고 생각해요. 젊은 선수를 좀 보호를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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