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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2023-11-24 00:25:13 6
할리를 손절하지 않고 연락해준 사람들 [새창]
2023/11/23 17:04:53
마약자체는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지만.. 오랫동안 친숙하게 봐온 외국계 한국인이기도 하고. 몰몬교 선교하러 와서 한국인과 결혼하고, 자녀도 여럿이니 동성애자라고만도 할 수 없고.. 저 사람 스스로 자신이 확실히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하고 이래저래 흐르고 떠밀리고 정착했다가도 다시 흘러가고.. 그러다 마약에 들어가서 저지경까지 된거.개인으로서는 불행하다고 생각해요. 그것도 선택이지만. 공항에서 일가족을 봤는데 다 젠틀했음.
371 2023-11-24 00:14:43 2
심형탁씨 진짜 최신 근황 [새창]
2023/11/23 14:18:27
행복하시길.. 이미 행복하시겠지만 앞으로 더 많이 행복하게 사시길..
370 2023-11-23 01:24:09 1
중딩 딸아이의 아재개그 노트 [새창]
2023/11/22 17:30:23
초딩 자녀에게 전수하겠습니다.. 매우기뻐할듯?ㅎㅎ
369 2023-11-23 01:21:47 10
아빠뻘 교사에 대드는 짝다리 여고생 [새창]
2023/11/22 20:08:46
뭐.. 그냥 금쪽이지요.. 미성년 사춘기 학생이 교사에게 대든다고 성매매여성이 되겠다는둥 창녀같다는둥..그런 말은 지나친거고. 교사에게 대드는 행동을 보고 하는 말이 아니잖습니까. 룸살롱 접대부나 창녀는 중년남성에게 싸움을 걸지 않지요.
368 2023-11-18 22:04:35 1
삶을 망가뜨리는 습관들 [새창]
2023/11/18 18:43:40
회피하기 종일 안움직이기 외에는 어린 아기 키울때 강제로 다 저것 해당될 수밖에 없겠네요..불규칙한 수면, 제가 키울 때는 아기 어려서 코로나라 햇빛쬐러 나갈 수도 없었고..아기 발달이 느린 것 같은지 타인과 비교 계속 체크.아기 안낳았으면 이 고생을 안했을텐데 흑흑.우리 아기를 누가 해칠까봐 걱정... 육아가 가장 삶을 망가뜨리는군요...ㅠ 근데 한번 방긋 웃어주면 싸악 녹아내리니깐..
367 2023-11-16 00:23:37 1
아기를 위해 핑크퐁에 이멜한 간호사 [새창]
2023/11/15 21:28:28
스페인어 상어송까지 외웠었는데.. 이제는 상어송이 뭐냐 하는 초딩 키웁니다.모르는척해요ㅋㅋ 제 아기도 두돌까지 심장초음파 계속 보면서 노심초사 했었어요. 언제 그랬던가 싶게 토실토실 자라고 있습니다. 주아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공연팀은 돈많이 버시고 하시는 모든 일 잘되시길!
366 2023-11-07 22:01:57 11
MZ세대에서 유행하고 있는 음식이 정말 이해 안된다는 주상욱 [새창]
2023/11/07 17:55:37
영종도에서 사먹어봤는데 안 탄 연탄(검정), 탄 연탄(살구색)으로 이름붙어서 그건 재밌다고 생각했어요..탄 게 보통 새카만데 연탄은 반대니까요. 그 이야기 하면서 일행과 웃는데 사장이 뭘 연탄 안써본척 하느냐고 빈정대서 기분 잡쳤지만..
365 2023-11-04 23:40:12 5/8
현재 페미 논란 터진 핑계고 근황 [새창]
2023/11/04 14:56:34
유모차 는 유아가 탄 걸 어머니가 끌고 민다는 건데, 유아차는 유아가 타고 있다는 그냥 그뿐인 뜻이라서요. 유모차는 어린아기가 타고 있는 걸 어머니가 밀고 끄는 거라는 뜻이라, 유아의 돌봄은 어머니만 한다는 의미가 있으니, 그냥 유아가 타는 것이라는 유아차로 대체하자는 주장이 있어요. 왜 이게 페미인지는 저도 모르겠음. 제 아이가 탈 때는 거의 아기아버지가 밀고 끌어서, 아버지 본인이 이게 왜 유모차냐 유부차 아니냐 농담하기도 했어서 이게 왜 페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처녀작 같은 표현이 지양되는 것과 비슷한 듯 한데요.
364 2023-10-30 23:45:33 1
??? : 한국인은 사실 일본을 좋아한다 [새창]
2023/10/30 14:35:25
여성 게스트 3분의 표정이.. 그거 아니야 ㅅㅋ야.. 같아서ㅋㅋ
363 2023-10-16 01:52:16 2
남친에게 곰인형 선물 받은 썰 [새창]
2023/10/15 17:00:19
기대하는 바가 있을상황이었나. 선물 속에 기대하는게 없어 실망했다는 사람에게 제왕절개 소리는 이게 무슨....물건은 물건인데요.. 기대한 게 지나친걸 수는 있겠지만. 과하게 기대한 잘못이 제왕절개로 이어지는 건 좀.. 물건과 인간임
362 2023-10-13 00:07:56 0
한국에서 본인 외모에 가장 자신있다는 남자 [새창]
2023/10/12 21:34:47
누구에요?
361 2023-09-28 02:12:47 16
[새창]
오우 친시동생도 아니고 가까워도 사촌쯤일 시동생이 형수가 이러네 저러네 고깝네 마네 할 것도 아니거니와, 쓰니도 그댁에 처 데리고 가는 걸 미안해하셔야 합니다.. 고도의 아내자랑이라면 뭐 좋겠습니다만.. 그리고 전해들은 이야기는 좀.. 아직도 며느리도리 찾는 사람들이 있기는 있군요.. 사돈댁 귀한 따님입니다..
360 2023-09-27 09:16:04 1
아들 수십번 때려 코뼈 부러뜨린 父 집행유예 [새창]
2023/09/26 22:28:46
애가 저 지경이 될 때까지 뭐하고 있다가 건수 생기니까 두들겨 팼는지..
359 2023-09-26 08:31:01 0
어느 쌀 상품 후기.jpg [새창]
2023/09/25 22:01:53
골든퀸3호 강추.
358 2023-09-22 23:35:46 3
가격 고집이 대단한 가게 [새창]
2023/09/22 21:30:31
가격 오르는거야 이해는 되지만 간판이라도 바꾸든지요.. 간판의 읍소 내용조차도 바꾸지 않으면서 뭘..그야말로 뻔뻔한 장사치면서 뭘 어여삐 여기고 널리 알려달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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