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안개속청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21-11-15
방문횟수 : 67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82 2022-12-30 00:52:22 0
키오스크 앞에서 버벅대는 장애인을 본 손님들 [새창]
2022/12/29 18:00:16
저는 한번 버거ㅋ키오스크를 박살낼뻔 했는데..이미 고장이었음.. 자주 가는 것도 아닌데 아이가 버거ㅋ가면 긴장해요.어머니가 때려부술까봐...(그래봐야 틱틱 누를걸 빡빡 누른정도) 키오스크에도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은 있었으면 싶습니다. 30대초반 시절 명동 맥도날드에서 밀크쉐이크를 못찾아서 못사먹고 나온 기억도 있음.
281 2022-12-30 00:35:06 8
이승기 인스타 [새창]
2022/12/29 19:00:51
이승기 씨가 돈 때문에 다투는 게 아니라는 거 심증은 갔지만 물증이 이것이군요. 대단합니다.. 잘버는 사람 돈도 다같은 돈이에요. 소중히 쓰는것 존경스럽습니다.
280 2022-12-29 21:57:46 15
제주도 바람세기 [새창]
2022/12/29 17:27:02
저 바람에 나는 돌을 맞으면 상당히 다칠텐데요.. 무슨 이런 말을..
279 2022-12-29 21:46:19 0
금수저설 부정하는 배동성 딸 [새창]
2022/12/29 10:21:12
꽤나 여기저기 기웃대던데.. 그게 죄 이혼녀배동성딸 임.
278 2022-12-28 00:14:38 0
여가부, 혼자 사는 여성 대상으로 '방 정리+청소 서비스' 지원 [새창]
2022/12/27 18:30:56
저건 갈라치기를 위한 정책이겠지요.
277 2022-12-27 23:50:56 0
전원일기 근황 [새창]
2022/12/27 10:17:18
거의 종일 이런 저런 채널에서 계속 합니다.. 저는 지난 5월부터 뉴스를 끊고 전원일기만 거의 배경음으로 틀어놓고 지냅니다. 후반부는 조금 정부홍보시책용이 많지만.. 그 이전화는 성격드라마에 가까울 정도로 캐릭터가 살아있고, 시대를 생생히 보게 해줘요. 재미있습니다.
276 2022-12-27 13:11:30 3
목사가 말하는 십일조 헌금 Q&A [새창]
2022/12/27 10:20:17
세금도 안내는 것들이ㅋㅋㅋㅋ
275 2022-12-22 12:33:42 31
[새창]
저희 회사는 서로 넉가래 잡으려고 난리인데.. 어린 여직원들이 빨라서 넉가래 잡고, 좀 늙은이들이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그뒤에 졸졸 제설제 씨뿌리듯 뿌림.. 남자 직원들도 열심히 같이 치우지만, 군시절 생각나는지 표정들이 어둡고, 여직원들은 강아지같이 신나서 해요.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르군요..
274 2022-12-21 01:15:56 1
아기와 사랑에 빠지는 과정 [새창]
2022/12/19 20:53:26
자식을 낳고 또는 낳지 않더라도 키우는 일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지요..
273 2022-12-16 14:12:07 10
컵라면 때문에 파혼 [새창]
2022/12/15 09:21:20
도대체 저 남자의 어떤 면이 안타까워서 이렇게 쉴드치려고 아득바득 안간힘들을 쓰는지 모르겠어요..
272 2022-12-16 01:50:43 1
채소를 따뜻한 물에 씻으면 [새창]
2022/12/15 18:20:51
대충 아뜨거 싶은 온수 콸콸 틀어놓고 다 시들어가는 잎사귀들 한 20분 목욕시키면 생생해집니다. 찬물에 안씻어도 되니 저는 겨울에는 좋음... 진짜 생생해집니다. 근데 두번은 못쓰는 방법!
271 2022-12-16 00:14:56 11
귀여운 아이스크림 절도 미수범 [새창]
2022/12/15 15:16:17
제 아이도ㅎㅎ 저희부부끼리는 쟤랑 독립운동은 못하겠다 합니다.
270 2022-12-15 01:03:18 5
한의원 화상치료 [새창]
2022/12/14 18:01:53
자려고 누워 보다가 눈물훔쳤어요. 부모가 의학에 몸담고 있는 입장이니, 이게 마지막이다 했을 마음 알겠고.. 아기 완쾌에 저도 감사함..
269 2022-12-12 01:02:33 13
문재인 전대통령 페북 - 마루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새창]
2022/12/11 23:05:15
마루의 명복을 빌며.. 문통께서 너무 오래 슬퍼하지 않으시기를 마루도 바랄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마루야 잘가..
268 2022-12-12 00:33:13 3
우리나라 1대 페미니스트의 삶 [새창]
2022/12/11 20:26:52
되는대로 내키는대로 막 살았는데 후대에서 -ism을 붙여 띄운것은 아닐지. 2022년에도 저렇게 살아서는 누구에게도 존중받기 어려워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