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페미 논란 터진 핑계고 근황 [새창]

유모차 는 유아가 탄 걸 어머니가 끌고 민다는 건데, 유아차는 유아가 타고 있다는 그냥 그뿐인 뜻이라서요. 유모차는 어린아기가 타고 있는 걸 어머니가 밀고 끄는 거라는 뜻이라, 유아의 돌봄은 어머니만 한다는 의미가 있으니, 그냥 유아가 타는 것이라는 유아차로 대체하자는 주장이 있어요. 왜 이게 페미인지는 저도 모르겠음. 제 아이가 탈 때는 거의 아기아버지가 밀고 끌어서, 아버지 본인이 이게 왜 유모차냐 유부차 아니냐 농담하기도 했어서 이게 왜 페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처녀작 같은 표현이 지양되는 것과 비슷한 듯 한데요.

364 2023-10-30 23:45:33 1

??? : 한국인은 사실 일본을 좋아한다 [새창]

여성 게스트 3분의 표정이.. 그거 아니야 ㅅㅋ야.. 같아서ㅋㅋ

363 2023-10-16 01:52:16 2

남친에게 곰인형 선물 받은 썰 [새창]

기대하는 바가 있을상황이었나. 선물 속에 기대하는게 없어 실망했다는 사람에게 제왕절개 소리는 이게 무슨....물건은 물건인데요.. 기대한 게 지나친걸 수는 있겠지만. 과하게 기대한 잘못이 제왕절개로 이어지는 건 좀.. 물건과 인간임

362 2023-10-13 00:07:56 0

한국에서 본인 외모에 가장 자신있다는 남자 [새창]

누구에요?

361 2023-09-28 02:12:47 16

[새창]

오우 친시동생도 아니고 가까워도 사촌쯤일 시동생이 형수가 이러네 저러네 고깝네 마네 할 것도 아니거니와, 쓰니도 그댁에 처 데리고 가는 걸 미안해하셔야 합니다.. 고도의 아내자랑이라면 뭐 좋겠습니다만.. 그리고 전해들은 이야기는 좀.. 아직도 며느리도리 찾는 사람들이 있기는 있군요.. 사돈댁 귀한 따님입니다..

360 2023-09-27 09:16:04 1

아들 수십번 때려 코뼈 부러뜨린 父 집행유예 [새창]

애가 저 지경이 될 때까지 뭐하고 있다가 건수 생기니까 두들겨 팼는지..

359 2023-09-26 08:31:01 0

어느 쌀 상품 후기.jpg [새창]

골든퀸3호 강추.

358 2023-09-22 23:35:46 3

가격 고집이 대단한 가게 [새창]

가격 오르는거야 이해는 되지만 간판이라도 바꾸든지요.. 간판의 읍소 내용조차도 바꾸지 않으면서 뭘..그야말로 뻔뻔한 장사치면서 뭘 어여삐 여기고 널리 알려달라는거야.

357 2023-09-15 00:19:17 1

와~ [새창]

와 양파같네요!!신기해라!!

356 2023-09-12 16:38:28 2

학생들이 말하는 학교 수업시간에 잠자는 이유 [새창]

약간 다르긴하지만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 완전도입예정입니다. 그때부터는 40점 미만은 미이수가 되어서 192학점 못채우면 아예 졸업을 못한다는..

355 2023-09-07 23:43:41 0

바둑 세계랭킹 1위 신진서 9단 근황.jpg [새창]

저도 그래요! 바둑인들이 글을 재미있게 잘쓰시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혀 모르는 분야인데도 읽으면 흥미로움..

354 2023-08-11 17:00:44 3

왕의 DNA를 가진 아이 [새창]

약간 안아키 한의사 사기꾼 비슷하게, 저걸 미션이라고 담임한테 보내라고 시키고 극우뇌가 어쩌고 하는 사이비 주장을 펼치면서 경증의 지적장애, 자폐, ADHD등을 내 말대로 하면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아동뇌연구소라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딱 거기서 쓰는 말이래요.. 저는 저것만 보고는 부모가 정병이구나 했는데..

353 2023-07-23 00:41:04 2

재조명 되는 추성훈의 훈육법 [새창]

그런 말은 아무나 다하겠음요.

352 2023-07-22 23:32:52 0

ㅎㅂ] 아이돌 워터밤 노출 ㅗㅜㅑ [새창]

아니 이름은!

351 2023-07-22 23:32:20 6

요즘 교사들이 듣는 협박 [새창]

아버지가 나서면 응대 자체가 다릅니다. 이건 마냥 욕할 거리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