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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2024-01-05 01:58:43 0
1980년대 해외여행 가능 조건 [새창]
2024/01/04 16:35:04
저 앵커 아저씨 우리동네 출마해서 지나가다 어머니와 잡혀 폴라로이드 찍혀서 준거 있었는데.. 아직 살아계시나 모르겠네요.
393 2024-01-02 00:16:44 3
사촌오빠가 절 성폭행 했어요 [새창]
2024/01/01 21:04:39
https://m.pann.nate.com/talk/371739612?order=B
이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글이기는 한데... 석연치는 않아요. 친족내 성범죄 피해자가 재판과정에서 친구를 잃을 일이 뭔가 싶기도 하고요. 근데 또 아주 없는 일은 아니니.. 본인들은 알거나, 어느 쪽은 정신적인 질환이 있거나 그러지 않을까..
392 2023-12-29 00:00:59 0
떡볶이에서 떡이랑 어묵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음식 [새창]
2023/12/28 19:16:46

이거 맛있어요 정말ㅎㅎ
391 2023-12-28 23:55:36 0
방송작가들부터 손봐야 하겠네요 [새창]
2023/12/28 18:36:40
작가 뜻대로 되는건 드라마 정도이고.. 저런 프로그램 작가는 고용도 불안정하지요. 연출 제작은 남성이 더 많은데 남적남이라고 할 수 없을거고요. 시청률에 혈안이 되어 일반인출연자에 대한 존중도 보호도 전혀 하지 않는 방송국놈들의 행태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방송구성작가가 무슨 힘이 있겠어요.. 제일 잘나가던 무도 같은 프로그램도 파업시기에는 작가들은 계약직이라 한푼도 못 벌어 출연진들이 도와주고 했다던데.
390 2023-12-28 03:01:25 3
장제원이의 아들 노엘 근황 [새창]
2023/12/27 13:01:54
나는 이 친구가 국힘 혁신의 밀알이라고 봐요. 어쩔수 없는 밀알. 버릴수도 없는 밀알, 그래서 장제원을 나가리하게 만든 밀알.. 자녀를 이길 부모가 없으니.. 부디..친구야 건강하거라. 재활할 일이 없으면 좋겠구나..
389 2023-12-24 00:28:16 2
조민 외제차 탄다 빼애애애애액!! [새창]
2023/12/23 18:46:50
장제원이 이번에 답지 않게 난데없이 그러는걸 보면서 리스크가 큰게 혹시 있나..? 생각하고 있음..
388 2023-12-23 02:56:04 1
요즘 미성년자들이 신분증 뚫는 방법 ㄷㄷ [새창]
2023/12/22 19:24:13
세월이 정말 무상.. 80년대 초반생인 저는 중학생때까지는 어떤 술이든 구매에 어려움을 겪어본적이 없었는데.. 고교생때 갑자기 수퍼 아저씨가 아버지께 전화를 하고 그러셨네요. 어차피 심부름이었는데ㅠ
387 2023-12-23 01:57:10 3
카페 매출을 떨어뜨린다는 안내문구 [새창]
2023/12/22 18:29:25
아직도 별로 크게 여유롭지는 않지만.. 시간 정해놓는 먹는 집은 안가게 됩니다. 접시당 얼마 하는 회전초밥이 낫지, 1시간 내에 양껏먹고 나가라는 곳은 안가요. 카페도 비슷. 어차피 거의 받아서 들고 나오는데, 들어가자마자 너 2시간 넘게 있을 거면 오지마 하는 곳은 안가요. 팔아주는 손님을 입장하자마자 예비진상 취급하는데 뭐가 좋아서요..
386 2023-12-23 01:27:28 2
다람쥐 지붕에서 떨어졌나봐 [새창]
2023/12/22 21:57:33
너무 귀엽다...
385 2023-12-22 00:22:05 35
회사 때려치고 자영업 할까 싶다가도 [새창]
2023/12/21 21:40:58
재연이 이제 중학생은 되었겠네..어머니가 저래서는 쉽지 않겠지만 바르게 잘 자라거라..ㅠ
384 2023-12-21 21:30:26 22
어렸을 때 집에 도둑이 들었을 때 훔쳐간 것 [새창]
2023/12/21 16:51:21
금붕어가 죽은걸 아기 모르게 하고, 다시 또 키우지는 않게 하려고 어머니가 거짓말 하셨을 듯..
383 2023-12-21 01:48:44 0
김혜자 도시락이 혜자일 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23/12/20 20:20:04
그런거 없다고 들었는데....
382 2023-12-16 22:41:37 1
여친을 테스트 해본 서울대생 [새창]
2023/12/16 17:53:16
제가 어릴 때 아프면 먹던 음식.. 안 아플 때는 스프 같은 게 식사에 나오지 않았지요ㅎㅎ 아이 아플 때 저도 한번씩 해 먹여요. 학교에서는 누가 뭐라할지 모르니까 밥 말아먹지 말아라 당부했는데(별걸로 다 놀리니까요) 애기들 다 말아먹는대요ㅋㅋㅋ
381 2023-12-15 23:44:32 1
의외로 효과가 있는 SPC 불매운동 [새창]
2023/12/15 18:09:48
베라 파바 안간지 꽤 되었네요. 던킨은 원래도 튀긴 빵이라 소화가 잘 안되어서 안갔지만.. 저는 편의점 샌드위치를 좋아합니다. 그 싼 맛이 좋음. 그것도 거의 삼립이라ㅠ 근데711에는 롯데것이 있어요. 그것도 내키는건 아닌데, 노동자가 사망한 기계 덮어놓고 계속 작업시킨 SPC보다야 낫겠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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