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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청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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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2024-10-24 23:18:17 1
어릴때 맛있어!!하고 생각한 음식?음료? 있어요? [새창]
2024/10/24 10:24:54
제가 어릴때는 어머니께서 식혜를 뜨겁게 데워서? 끓여서 먹이셨어요. 부르기도 식혜가 아니라 단밥이라고 하셨고.. 달고 맛있는데 뜨거우니까 후후 불어서 식혀서 먹던 기억이 납니다. 자라고나서 왜 식혜를 차게 안주셨냐고 여쭤보니, 어머니 고향에서는 그게 보통이라고 하셨..지금은 찬 식혜가 좋습니다. 제가 어려서는 식혜를 데워먹었다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고 말도 안된다고ㅎㅎ그걸 누가 뜨겁게 먹느냐고 하더라고요.
432 2024-09-16 01:43:36 7
이번에 한국인이랑 결혼하는 비정상회담 자히드 [새창]
2024/09/15 19:05:03
남들도 걱정할 부분, 신부와 가족도 많이 하시고 경사를 치르실거라고 생각함. 결혼 축하합니다.
430 2024-07-24 23:02:33 3
6.25 전쟁 당시 실제 국군 식사하는 모습.mp4 [새창]
2024/07/24 21:20:36
너무 애기들이네요..수줍게 웃는 얼굴들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고맙습니다.
429 2024-06-30 00:50:55 6
[새창]
경찰 수사방식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428 2024-06-29 23:26:15 2
제습기 사지 마세요 진짜.jpg [새창]
2024/06/29 01:57:36
세탁물 건조 상황에서는 작은 방에 빨래 널고 제습기를 틀어두면 보송보송하게 잘 마릅니다. 그방은 안들어가고 싶지만요..건조기가 장마철에 새삼 고마워져요. 에어컨으로는 빨래 그렇게 안마르거든요..
427 2024-06-05 22:16:10 7
"XXX야! 그래, 뺨 때렸다!" 교감 폭행한 초3 '발칵' [새창]
2024/06/05 16:37:58
아동방임에 대한 개입 아직도 멀었다 싶어요.. 저 아이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인데 부모도 환자같고.. 키울자격이 없는 상태로 계속 저렇게. 저학교가 4번째라고 하던데 폭탄돌리기 언제까지 할 수 있겠어요.
426 2024-05-29 23:30:00 2
일본에서 화제인 대학교수와 말싸움 하는 대학생 [새창]
2024/05/29 19:40:03
저거 찍으려고 저런거 아니고요? 있을 수 있나...
425 2024-05-26 00:24:13 0
[ㅇㅎ]비키니 어떤지 봐달라는 20대 여자에 열폭하는 댓글 [새창]
2024/05/24 17:53:07
바다로 가면 모르겠지만.. 수영장이라니 워터파크일거고.. 워터파크는 어차피 구명조끼 필수고요. 구명조끼 밑에 저 하의는 입은게 저게 다인가 싶어서 눈둘데가 없어 놀라움. 진짜 실내 수영장이라면 비키니가 오히려 촌스럽고..저거는 풀빌라에서 입으면 좋은 듯.
424 2024-05-14 21:41:37 0
남편 자존감.jpg [새창]
2024/05/13 23:06:44
손만 씻고 딱 저녁식사할 수 있게 시간맞춰 준비한다고 퇴근해 들어올 때는 아이가 맞이하고 저는 왔어요~?정도만 했는데.. 좀 슬슬 하더라도 현관에서 반갑게 맞아야겠네요.
423 2024-05-10 14:59:26 3
2명이 1000인분 조리…열악한 노동 환경이 만든 ‘부실 급식’ [새창]
2024/05/10 10:48:18
급여를 많이 줘요.. 그러면 구인이 되겠지..
422 2024-05-09 00:27:01 19
후원하는 애기자랑하는 누나 [새창]
2024/05/08 20:49:40
후원자도 아직 어리면 어리고, 젊은 분 같은데, 잘 자라서 정말 너무 기특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원비 디스카운트해주신 분들도 좋은 일하셨고. 소년! 행복을 바라! 후원자 청녀?청년도 언제나 마음편한 좋은 날들 보내길!
421 2024-05-08 01:23:14 1
공유좀 해주세요 쌀 어디꺼 드세요? [새창]
2024/05/07 12:12:31
애들이 쌀을 좀 타서.. 골든퀸3호 조선향미, 일품향미 위주로 사고, 수향미도 가끔 삽니다. 골든퀸3호 단일을 목표로 햅쌀 중 단가 싼걸로.. 그래봐야 4킬로에 2만 이쪽저쪽이라 비싼 편이에요. 많이 먹는 집은 아니라 버티지만...그러고도 다시마 두쪽 넣고 올리브유 한티스푼 넣고 밥짓습니다. 너희 중 누구도 내 밥에 트집잡지 말것이다!!!!
420 2024-05-05 00:40:55 0
싸구려 초밥 스타터팩 [새창]
2024/05/04 01:19:20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저 계란말이를 보고 진짜 신기하기도 하고 그동안 속았다 싶기도 하고ㅎㅎ 팔뚝만한 계란말이가 8천원이어서 한번 사봤습니다. 애기들이 진짜 너무 잘먹음... 아이가 계란초밥 좋아해서 직접 만들어 주기도 했는데 저게 더 맛있대요ㅠ
419 2024-05-05 00:31:54 3
남편이 미역국이 맛있다고 했다 [새창]
2024/05/02 22:41:38
신혼 때 산 작은 봉지 미원 얼마 전에야 다 써서 또 한봉지 샀어요. 제 아이는 초등 고학년.. 손바닥만한 제일 작은 봉지인데 10년을 썼네요. 소비기한.. 가루는 괜찮지 않나요ㅎㅎ
보통 가정집 양수냄비에 국끓일 때 한 꼬집만 넣어도 맛이 확 살아납니다.
석학들이 불철주야 연구해 제안하는 바로 그 맛..!!
연두는 나물류에 좋아요.
다시다가 쪼끔 뭣하시면 맛선생도.. 그게 그거긴 한데 예민한 사람 입맛에도 맛선생은 조미료맛이 안납니다. 국물류에 좋았어요.
다 써도 뭔가 부족할 때는 다진마늘 1ts 넣어보고 그래도 아니다 싶을 때 미원 한 꼬집.
팔아도 되겠다는 말 쉽게 들을 수 있어요~아무래도 그렇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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