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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청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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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2024-04-27 21:34:53 0
일한다고 미뤄놓은 집안일.. [새창]
2024/04/27 14:55:10
샴푸로 닦으면 쉽게 닦이고 향기도 좋아요. 저도 저 아니면 할 사람이 없어서 매년 풀 수 있는 모든 나사는 다 풀어서 닦고 있음.. 넣어둘 때 닦는 게 덥지 않을 때인데다 한 철 때이니까 닦기도 좀 쉽고, 꺼낼 때 깨끗하니까 숙제 미리해놓은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416 2024-04-24 00:12:18 0
한 자폐아의 기억력 ㅎㄷㄷ.jpg [새창]
2024/04/22 23:45:22
자폐는 워낙에 양상이 다양해서 자폐스펙트럼이라고 하니까요. 서번트도 자폐스펙트럼 내에 있는것이고요.
415 2024-04-24 00:03:40 1
혼자만 드레스 코드를 몰랐던 사람들 .jpg [새창]
2024/04/23 01:40:01
돋보이고 좋네요. 연예인은 돋보이는게 중요하지 튀지 않는 게 의미있는게 아니니까요.
414 2024-04-17 22:52:42 1
집사와 이마 맞대는 고양이 [새창]
2024/04/17 16:03:24
저거 보기보다 상당히 아픈데... 냥이들의 이마파워는 상당히 셉니다..
413 2024-04-04 00:14:25 8
날짜순으로 보면 비극인 유튜브 채널 [새창]
2024/04/03 21:35:12
인간극장 애청자라서.. 저 홍정한씨와 할머니의 병마에대한 투쟁 희망 다시 투쟁 다시 희망..지켜본 시청자로서는.. 이게 인간극장이다 싶으면서도 마음 한쪽에 할머님과 저 젊은 청년 있었지 명복을 빌었지..그렇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라는 마음의 확신은 있어요. 편안하시길 바람.
412 2024-03-28 00:02:20 38
어린이집에 이모가 데리러왔을 때 아기 반응 [새창]
2024/03/27 22:10:43
제 장조카가 딱ㅎㅎ 얼마나 예뻤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180cm의 중딩인데.. 자신의 뽀뽀가 아직도 굉장히 이모에게 가치가 있는줄 아는지ㅋㅋ 뽀뽀해줄테니 컬처랜드내놓으라고...싫어 야.
411 2024-03-24 23:43:40 1
마음이 편치않은 소음자제구역 [새창]
2024/03/24 06:34:35
아니 저건 공놀이 자제 현수막이에요. 아이들이 놀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놀이터는 갓 걸음마하는 어린 아기도 놀 수 있어야 하고, 그렇게 넓지가 않습니다. 학교 운동장이 아니니까요. 공을 뻥뻥 차대는 어린이가 둘만 있으면 아무도 저 놀이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가 없어요. 제 아이는 고학년에 속하는 연령인데도, 공 가지고 오는 어린이들이 있으면 피해요. 맞으면 다치고, 아프니까요. 코로나 이후에 학교들이 완전히 꽁꽁 문을 닫아버려서 공차고 싶은 어린이들도 아쉽겠지만요. 가로30m세로8m쯤 공간에서 공을 차면 다른 어린이들은 놀 수가 없지요.
410 2024-03-23 00:30:20 2
한 때 내가 극찬했다가 완전 극혐하게 된 인물 [새창]
2024/03/22 18:07:01
아내에게 제왕절개 할 생각보다 노력해보라고 했다던데. 으으..
409 2024-03-18 22:33:55 8
교수님의 참교육 [새창]
2024/03/18 21:02:51
아 그 맷데이먼 교수님이군요ㅋㅋㅋㅋ
408 2024-03-18 01:05:14 0
유퀴즈 나와서 정답 아는데 안맞혀도 되냐는 박보영 [새창]
2024/03/17 17:34:36
모르는데 안다고 확신했다가 틀리고도 귀여움.
407 2024-03-18 01:03:46 0
어느 중국인이 한국 관련된건 쳐다보지도 않게 된 이유.jpg [새창]
2024/03/17 18:44:18
미리준비해서 흰색인것뿐.. 중국 예식장에도 홍봉투는 다 쓰라고 비치되어 있을거 아닐지? 그걸 안쓰고 가지고온대로 냈다는 생각으로 이해할 법한 걸 뭘.. 아 예능이지..
406 2024-03-18 00:54:25 4
형님들 지혜를 나눠주십시요. [새창]
2024/03/17 22:33:10
뭘 그런 소리를 해? 나는 한가인 예쁜 줄 모르겠더라. 한가인은 내가 있는 줄도 모를거고. 하시면?
제 남편은 생존대책인지, 여자연예인은 니콜키드만 외 아무도 기억을 못하는 컨셉을 잡거든요.

니콜키드만 전성기보다 예쁜 연예인은 없다! 그밑은 나는 이름조차 모른다! 그런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어요.
저도 양심이 있으니 니콜형과 비빌생각은 접었고ㅋㅋ
405 2024-02-01 16:41:58 1
경상도 쪽에서만 쓰는 거 같은 단어.jpg [새창]
2024/01/31 22:38:43
어릴 때는 문제집이나 숙제 할 때 썼던 말인데 그러고보니 어느순간부터는 안쓰고 있네요. 서울에서 평생 살았고 아버지도 서울, 어머니는 전남분이심.
404 2024-01-31 22:39:21 14
우리나라 폐이식 수술이 수준급인 이유...txt [새창]
2024/01/31 21:50:05
저 사건 한창때에 근무하던 직장이 장애아동재활치료등등을 하던 곳이었어요. 회사에서 산 가습기가 치료실 프로그램실마다 있었는데 소모품거래하는 업체에서 고체형 가습기살균제만 취급했습니다. 하필 우리회사 가습기 물투입구에는 안들어가는 사이즈. 제가 비품소모품구입 담당이었고요. 저거 안들어가니까 그냥 담당들이 깨끗이 씻어 쓰시라고 해서 욕 엄청 먹었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가습기물투입구가 조금만 더 컸다면.. 소모품 거래하는 업체가 액체형도 팔았더라면..호흡기 달고 운신못하는 아픈 애들도 치료하던 곳이었으니까요. 다른 치료기관에서는 썼을거예요 아마..
403 2024-01-31 01:15:49 29
공무원이 받은 감사편지 한 장 [새창]
2024/01/30 19:24:29
공무원이 그만큼 했으면 진짜 잘한것.. 한명을 이렇게까지 돌볼 수 있는 입장이 아닌걸요. 수백명이 달려있는데.. 개인시간 엄청 내서 애썼겠어요..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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