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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청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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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22-03-11 01:50:49 0
아 되게 [새창]
2022/03/10 23:08:52
어제 하루 참 슬펐는데 그래도 이런 저런 좋은, 재미있는 글써주신 분들 글들 정주행하며, 뉴스를 외면하며 지냈습니다. 앞으로도 꽤 신세 지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110 2022-03-11 01:37:09 1
베트남 깡촌에서 대접 받는 한국인 (1 / 3) [새창]
2022/03/09 19:06:02
어제 참 슬퍼서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쓰신 글 정주행하고는 기분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글많이 써주세요. 코로나 진정되면 꼭 베트남 가보고 싶어요! 원래는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다낭가려고 준비했었는데.. 다음달이거든요. 올해는 텄고, 내년 진심으로 가고 싶습니다ㅠㅠ
109 2022-03-10 00:11:15 1
포항 택시 사건 블랙박스 내용.jpg [새창]
2022/03/09 18:34:16
기사가 청력보조장치를 쓰는 분이라는 기사도 있던데.. 마스크에, 창문열려있으면 소음도 크니 대화같은 대화가 어려웠을듯.. 사망한 학생은 순간 공포에 질려서 어리석은 짓을 했고요. 톡대화 통화하던 중이면 얼마든지 공권력의 도움을 구할 수 있었을텐데..
108 2022-03-09 23:58:57 0
제발.....저희에게... 도움을... [새창]
2022/03/09 23:10:19
엄마와 아기를 돌보겠다고 나서는 독일 국민의 따뜻한 마음이 인류애겠지요..내가 저럴 수 있을까..
107 2022-03-09 02:49:19 7/13
목동학원 원장님 근황 [새창]
2022/03/08 21:35:37
시작이 학교의 잘못인데 .. 학교에서 관리못한게 크고, 마침 여학교라..기분잡친 군인도 안타깝고. 근데 저 동네서 여학생 아주 적대하며 학원업이 가능한게 아닌데. 괜한 불쏘시개를 제공해서 왜 자기사업을 무너뜨리려는건지. 학원강사도 선생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애초에 애들이 한 짓에 대해 응징보복하겠다는 생각을 안할텐데..애들은 애들이라는거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다 아는거고요. 대체 저분의 최종목적은 뭘까..
106 2022-03-07 09:55:38 16
나도 나중에 이런 아빠 되고 싶당 [새창]
2022/03/07 01:22:08
숙제 학습지 비행기 접어놓은 것에서 어머니가 발작버튼 눌린듯... 저 꼴 보고도 이성의 끈을 잡고 있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ㅎㅎ
105 2022-03-04 21:19:03 0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상황 [새창]
2022/02/28 18:00:53
자차 10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저런 주차는 그냥 포기하고 다른 자리 찾아 갑니다...
104 2022-03-04 21:01:54 1
펌) 이젠 유행이 끝난 와플팬 [새창]
2022/03/04 16:17:10
저도 작년에 당근에서 팔았음ㅋㅋ 소형 전기 와플팬은 설거지를 할 수가 없어요.. 면보에 물적셔서 닦아도 닦아도 성에 안참..
103 2022-03-02 14:07:27 0
왜 미국한테는 가만히 있다가 러시아한테만 화를 내지? [새창]
2022/03/02 05:23:57
학부시절때 이라크전쟁이었는데 반전운동 꽤 있었어요. 바로 전년도 미군범죄때문에 반미분위기도 지금으로서는 상상 안될정도로 심했고요.
102 2022-02-25 14:21:27 0
상속포기 및 한정승인심판 청구 고견 구합니다. [새창]
2022/02/24 01:20:25
네 맞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101 2022-02-24 23:55:53 0
상속포기 및 한정승인심판 청구 고견 구합니다. [새창]
2022/02/24 01:20:25
댓글 고맙습니다.
아버지께서 재촉하셔서ㅠㅠ 오늘 우편접수하고 왔습니다.

1. 심판청구서 상속재산포기서 1부(5인), 상속한정승인 심판청구서 1부(1인) 각 작성했습니다.

2. 신고서에도 제가 작성했다는 내용은 쓰지 못했고(몰랐어요;;) 위임장이 필요할거라고 생각을 못해서 받지 않았습니다. 이미 어렵게 여기저기 흩어져 사시는 평균연령 70세의 어른들 인감도장 날인을 받아둔 상태라 위임장을 추가로 다시 받으러 다니기는 어려웠습니다ㅠ

3. 지난 1월 말 고인이 사망하셔서 기한 내입니다.


4. 법원에서 다운받은 양식 상단에 인지대 5000원×인원, 송달료는 우편료×인원×6회로 기재되어 있어 전자법원 21년 9월 안내 기준으로 우편료 5200원으로 계산했습니다.
즉 상속포기 인지대 5인 25000원 송달료 156000원
한정승인 인지대 1인 5000원 송달료 31200원으로 계산했습니다.
납부자는 제 이름으로 했고 혹시 남는 금액이 있으려나 해서 제 계좌도 써넣었습니다.^^;
송달료 인지대 법원제출용을 각 신고서 첫장의 뒷면에 풀로 붙였습니다.
가정법원은 아니지만 근처에 다른 법원이 있어 법원 내 은행과 법원 내 우체국에서 처리했습니다.
혹시 금액이 모자랄까요?

5. 익일특급등기로 부쳤습니다.

댓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든게 완료되면 저같은 대리인에게 참고가 되도록 게시글 써보겠습니다.^^

심판청구서는 이렇게 저렇게 써보겠는데, 접수라든가 인지대 송달료 같은 실무 부분에 대해 알기 어려워서, 혼자하거나 부모님 일을 대신해드리기도 엄두가 안날듯 합니다.
한정승인 일간지 공고까지 진행하고 게시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0 2022-02-24 00:48:22 2
선거차량이 유머가 될까? [새창]
2022/02/23 20:12:19

누군가 했네요ㅎㅎ
99 2022-02-23 23:48:31 1
해병대 갤러리 근황 [새창]
2022/02/23 11:44:08
저건 지역차별이라기보단 PTSD죠..
98 2022-02-22 12:58:32 6
시어머니가 갖다 버리라는 인형 [새창]
2022/02/22 08:35:01

무섭지도 않나봐요ㅠㅠ 초2(진)딸내미 침대임..
97 2022-02-22 12:53:37 1
남편이 시누이를 자주 오게 냅둡니다 [새창]
2022/02/22 10:30:55
K-장남 장녀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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