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안개속청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21-11-15
방문횟수 : 69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0 2022-05-08 00:45:00 11
새벽에 엄마 몰래 복숭아 먹는 10대 [새창]
2022/05/07 17:06:50
성장기의 청소년인데다 생리시작이니.. 자유롭게 얼마든지 먹고 싶은걸 먹는게 건강에 좋아요.
119 2022-05-07 00:48:24 1
한국의 톰하디 [새창]
2022/05/06 19:00:10
느낌은 있어요~톰 하디 씨도 대단히 미남자라기보다는 상남자 스타일이고..저음의 멋진 목소리가 한몫을 단단히 하는 배우라서. 저는 조세호 씨 팬입니다!!
118 2022-05-07 00:31:54 14
아빠가 인터넷에서 유명인 [새창]
2022/05/06 12:06:00
가창력이 좋은건 확실했는데.. 자식동반해 방송출연하기는 좀 리스크가 있다는거, 본인이 모를 리가 없는데도 꾸준히 아이들 동원하는 방송 나오는걸 보면, 그 외에는 방송 거리가 없는걸까요. 친모라도 장기이식이야, 내몸소중하니 막판에 마음변할 수도 있기야 하지만.. 병역도 아버지가 단독으로 비리 청탁한거라고 해 넘겨서 면제받았고. 신해철 사망때 sns에 그렇게 슬프다하고는 발인날 야구장에서 놀고 있었고? 아이들이 가여워요.
117 2022-05-01 22:02:33 8
우리의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판타지.. [새창]
2022/05/01 18:33:44
새벽 2시는 한국이라도 조금 대범한 편이지 않을까요.. 귀신나올까봐 무섭..;
116 2022-03-27 00:41:03 28
부산여자 특징 [새창]
2022/03/26 19:10:58
제가 서울인을 대표할 수 있을 리 없지만, 40년쯤 서울에서 살아온 자로서 말한다면 잠온다.. 가 훨씬 더 귀여운 느낌입니다.. 졸려는 내 느낌이지만. 잠온다는 잠이라는 게 와서 나를 자게 만들어이잉 그런..
115 2022-03-27 00:35:06 1
요즘 녹색어머니회 [새창]
2022/03/26 16:07:12
실제로는 노인일자리 등으로 대체, 학부모소환은 하지 않아요ㅎㅎ 다정하고 상냥하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이들 등교지도 해주심. 순번이 있는지 쌀쌀맞은 분이 계시는 주간도 있어요. 애들이 귀찮을 수도 있겠지만, 그냥 지나갈 뿐이고, 차량 지도하라고 주는 경광봉으로 아이들을 양몰이하듯 밀쳐대는건 화나지만...
113 2022-03-15 23:47:31 1
6년간 종이학 60만개 접은 엄마 [새창]
2022/03/15 17:41:22
저는 아이 하나만 낳아서 이런 생각 하는 것이지만.. 제 아이가 없는 세상에서는 찰나의 순간도 살고 싶지 않아요..
고인의 명복과 유족의 평안을 빕니다.
112 2022-03-15 13:10:04 1
엄마들한테만 들린다는 환청 .jpg [새창]
2022/03/15 09:56:27
아이가 초 2학년인데 지금도 한번씩 들려요..ㅎㅎ;; 억 뭐야 왜그러지 하고 아이방 가보면 꿀잠자고 있음..
111 2022-03-11 01:50:49 0
아 되게 [새창]
2022/03/10 23:08:52
어제 하루 참 슬펐는데 그래도 이런 저런 좋은, 재미있는 글써주신 분들 글들 정주행하며, 뉴스를 외면하며 지냈습니다. 앞으로도 꽤 신세 지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110 2022-03-11 01:37:09 1
베트남 깡촌에서 대접 받는 한국인 (1 / 3) [새창]
2022/03/09 19:06:02
어제 참 슬퍼서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쓰신 글 정주행하고는 기분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글많이 써주세요. 코로나 진정되면 꼭 베트남 가보고 싶어요! 원래는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다낭가려고 준비했었는데.. 다음달이거든요. 올해는 텄고, 내년 진심으로 가고 싶습니다ㅠㅠ
109 2022-03-10 00:11:15 1
포항 택시 사건 블랙박스 내용.jpg [새창]
2022/03/09 18:34:16
기사가 청력보조장치를 쓰는 분이라는 기사도 있던데.. 마스크에, 창문열려있으면 소음도 크니 대화같은 대화가 어려웠을듯.. 사망한 학생은 순간 공포에 질려서 어리석은 짓을 했고요. 톡대화 통화하던 중이면 얼마든지 공권력의 도움을 구할 수 있었을텐데..
108 2022-03-09 23:58:57 0
제발.....저희에게... 도움을... [새창]
2022/03/09 23:10:19
엄마와 아기를 돌보겠다고 나서는 독일 국민의 따뜻한 마음이 인류애겠지요..내가 저럴 수 있을까..
107 2022-03-09 02:49:19 7/13
목동학원 원장님 근황 [새창]
2022/03/08 21:35:37
시작이 학교의 잘못인데 .. 학교에서 관리못한게 크고, 마침 여학교라..기분잡친 군인도 안타깝고. 근데 저 동네서 여학생 아주 적대하며 학원업이 가능한게 아닌데. 괜한 불쏘시개를 제공해서 왜 자기사업을 무너뜨리려는건지. 학원강사도 선생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애초에 애들이 한 짓에 대해 응징보복하겠다는 생각을 안할텐데..애들은 애들이라는거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다 아는거고요. 대체 저분의 최종목적은 뭘까..
106 2022-03-07 09:55:38 16
나도 나중에 이런 아빠 되고 싶당 [새창]
2022/03/07 01:22:08
숙제 학습지 비행기 접어놓은 것에서 어머니가 발작버튼 눌린듯... 저 꼴 보고도 이성의 끈을 잡고 있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